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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증권사별 추천 종목

by 리포트주방장 2021.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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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행된 증권사별 추천 종목 입니다!!
공부 열심히 해서 성투 하자구요!!


주성엔지니어링 - 해가 뜬다 - 신한금융투자


21년, 안정적 실적 턴어라운드 + 태양광 모멘텀 21년은 20년의 부진한 실적을 벗어나 주력인 반도체/디스플레이향 매출 회복이 전망된다. 하반기부터 여타 장비업체들과 차별화된 태양광 모멘텀이 확보되면서 상대적 주가 매력도가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포인트: ① 독보적 기술력, ② 고객사 확대, ③ 태양광 재개 ① 독보적 기술력: 증착공정, 특히 ALD 관련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구현한 장비가 SDP(Space Divided Plasma, 반도체), TSD(Time Space Divided, 디스플레이), HJT(Heterojunction, 태양광)이다. 각 분야에서 글로벌 유일한 장비다. 차세대 핵심공정을 위해 개발한 반도체용 TSD는 고객사의 양산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② 고객사 확대: 글로벌 고객사 확대가 전망된다. 배경은 1) 신규장비를 통한 적용처/점유율 확대, 2) 중국의 자국 반도체 육성 정책이다. 1) 반도체용 TSD 장비는 시분할 컨트롤을 통한 High Quality 막질 구현이 가능하며, SDP의 장점인 높은 생산성까지 더해졌다. 공정 미세화에 따른 채택 확대와 메모리 외 비메모리향 신규 채택이 기대된다. 2) 중국의 반도체 육성 의지가 강력하다. 현재 미중 분쟁에 따른 미국 장비 구매가 제한적이다. 하반기 실적으로 관련 수혜가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화권향 수주량의 점진적 확대가 전망된다. ③ 태양광 재개: 동사의 HJT 태양광 장비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발전전환효율을 보여준다. 태양광 투자 확대시, 기술력과 더불어 2000년 후반부터 양산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는 동사의 수혜가 유력하다. 최근 유럽과 미국 등 신재생에 대한 관심도 증가로 태양광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다. 국내외 고객사향 수주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며, 22년부터 400억원 이상의 관련 매출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   22년, 사상 최대 수준 매출액 달성을 향하여 21년 매출액 3,164억원(167%, 이하 YoY), 영업이익 584억원(흑자전환)을 전망한다. Tech-Migration에 따른 보완투자 확대 수혜, 중화권 매출 확대로 1분기의 호실적이 하반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 하반기에 기대하는 규모의 태양광 수주를 성공할 경우, 22년 추정치는 과거 최대 매출액(4,233억원)에 근접한 수준으로 상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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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 - 해가 뜬다 - 신한금융투자


21년, 안정적 실적 턴어라운드 + 태양광 모멘텀 21년은 20년의 부진한 실적을 벗어나 주력인 반도체/디스플레이향 매출 회복이 전망된다. 하반기부터 여타 장비업체들과 차별화된 태양광 모멘텀이 확보되면서 상대적 주가 매력도가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포인트: ① 독보적 기술력, ② 고객사 확대, ③ 태양광 재개 ① 독보적 기술력: 증착공정, 특히 ALD 관련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구현한 장비가 SDP(Space Divided Plasma, 반도체), TSD(Time Space Divided, 디스플레이), HJT(Heterojunction, 태양광)이다. 각 분야에서 글로벌 유일한 장비다. 차세대 핵심공정을 위해 개발한 반도체용 TSD는 고객사의 양산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② 고객사 확대: 글로벌 고객사 확대가 전망된다. 배경은 1) 신규장비를 통한 적용처/점유율 확대, 2) 중국의 자국 반도체 육성 정책이다. 1) 반도체용 TSD 장비는 시분할 컨트롤을 통한 High Quality 막질 구현이 가능하며, SDP의 장점인 높은 생산성까지 더해졌다. 공정 미세화에 따른 채택 확대와 메모리 외 비메모리향 신규 채택이 기대된다. 2) 중국의 반도체 육성 의지가 강력하다. 현재 미중 분쟁에 따른 미국 장비 구매가 제한적이다. 하반기 실적으로 관련 수혜가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화권향 수주량의 점진적 확대가 전망된다. ③ 태양광 재개: 동사의 HJT 태양광 장비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발전전환효율을 보여준다. 태양광 투자 확대시, 기술력과 더불어 2000년 후반부터 양산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는 동사의 수혜가 유력하다. 최근 유럽과 미국 등 신재생에 대한 관심도 증가로 태양광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다. 국내외 고객사향 수주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며, 22년부터 400억원 이상의 관련 매출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   22년, 사상 최대 수준 매출액 달성을 향하여 21년 매출액 3,164억원(167%, 이하 YoY), 영업이익 584억원(흑자전환)을 전망한다. Tech-Migration에 따른 보완투자 확대 수혜, 중화권 매출 확대로 1분기의 호실적이 하반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 하반기에 기대하는 규모의 태양광 수주를 성공할 경우, 22년 추정치는 과거 최대 매출액(4,233억원)에 근접한 수준으로 상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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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 호실적 뒤 이어질 스토리에 주목 - 신한금융투자


- 2Q21 Re: 가동률 상승 및 고판가 품목 반영으로 호실적 시현 - 전공장 Full 가동 효과는 3분기부터. 코로나19 백신 모멘텀도 주목 - 목표주가 100만원 유지. 주가의 Key는 ‘코로나19 백신’, ‘4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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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안정적 실적 턴어라운드 + 태양광 모멘텀 21년은 20년의 부진한 실적을 벗어나 주력인 반도체/디스플레이향 매출 회복이 전망된다. 하반기부터 여타 장비업체들과 차별화된 태양광 모멘텀이 확보되면서 상대적 주가 매력도가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포인트: ① 독보적 기술력, ② 고객사 확대, ③ 태양광 재개 ① 독보적 기술력: 증착공정, 특히 ALD 관련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구현한 장비가 SDP(Space Divided Plasma, 반도체), TSD(Time Space Divided, 디스플레이), HJT(Heterojunction, 태양광)이다. 각 분야에서 글로벌 유일한 장비다. 차세대 핵심공정을 위해 개발한 반도체용 TSD는 고객사의 양산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② 고객사 확대: 글로벌 고객사 확대가 전망된다. 배경은 1) 신규장비를 통한 적용처/점유율 확대, 2) 중국의 자국 반도체 육성 정책이다. 1) 반도체용 TSD 장비는 시분할 컨트롤을 통한 High Quality 막질 구현이 가능하며, SDP의 장점인 높은 생산성까지 더해졌다. 공정 미세화에 따른 채택 확대와 메모리 외 비메모리향 신규 채택이 기대된다. 2) 중국의 반도체 육성 의지가 강력하다. 현재 미중 분쟁에 따른 미국 장비 구매가 제한적이다. 하반기 실적으로 관련 수혜가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화권향 수주량의 점진적 확대가 전망된다. ③ 태양광 재개: 동사의 HJT 태양광 장비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발전전환효율을 보여준다. 태양광 투자 확대시, 기술력과 더불어 2000년 후반부터 양산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는 동사의 수혜가 유력하다. 최근 유럽과 미국 등 신재생에 대한 관심도 증가로 태양광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다. 국내외 고객사향 수주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며, 22년부터 400억원 이상의 관련 매출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   22년, 사상 최대 수준 매출액 달성을 향하여 21년 매출액 3,164억원(167%, 이하 YoY), 영업이익 584억원(흑자전환)을 전망한다. Tech-Migration에 따른 보완투자 확대 수혜, 중화권 매출 확대로 1분기의 호실적이 하반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 하반기에 기대하는 규모의 태양광 수주를 성공할 경우, 22년 추정치는 과거 최대 매출액(4,233억원)에 근접한 수준으로 상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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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Q21 Re: 가동률 상승 및 고판가 품목 반영으로 호실적 시현 - 전공장 Full 가동 효과는 3분기부터. 코로나19 백신 모멘텀도 주목 - 목표주가 100만원 유지. 주가의 Key는 ‘코로나19 백신’, ‘4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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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엘 - 업사이드는 아직도 충분하다 - 신한금융투자


- 2Q21 Re: 당사 추정치를 크게 상회한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 - 하반기 매출 성장은 지속, 영업 레버리지 효과도 이어질 전망 - 목표주가 7만원으로 상향. 22F 예상 PER 14배, 현저한 저평가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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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안정적 실적 턴어라운드 + 태양광 모멘텀 21년은 20년의 부진한 실적을 벗어나 주력인 반도체/디스플레이향 매출 회복이 전망된다. 하반기부터 여타 장비업체들과 차별화된 태양광 모멘텀이 확보되면서 상대적 주가 매력도가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포인트: ① 독보적 기술력, ② 고객사 확대, ③ 태양광 재개 ① 독보적 기술력: 증착공정, 특히 ALD 관련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구현한 장비가 SDP(Space Divided Plasma, 반도체), TSD(Time Space Divided, 디스플레이), HJT(Heterojunction, 태양광)이다. 각 분야에서 글로벌 유일한 장비다. 차세대 핵심공정을 위해 개발한 반도체용 TSD는 고객사의 양산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② 고객사 확대: 글로벌 고객사 확대가 전망된다. 배경은 1) 신규장비를 통한 적용처/점유율 확대, 2) 중국의 자국 반도체 육성 정책이다. 1) 반도체용 TSD 장비는 시분할 컨트롤을 통한 High Quality 막질 구현이 가능하며, SDP의 장점인 높은 생산성까지 더해졌다. 공정 미세화에 따른 채택 확대와 메모리 외 비메모리향 신규 채택이 기대된다. 2) 중국의 반도체 육성 의지가 강력하다. 현재 미중 분쟁에 따른 미국 장비 구매가 제한적이다. 하반기 실적으로 관련 수혜가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화권향 수주량의 점진적 확대가 전망된다. ③ 태양광 재개: 동사의 HJT 태양광 장비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발전전환효율을 보여준다. 태양광 투자 확대시, 기술력과 더불어 2000년 후반부터 양산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는 동사의 수혜가 유력하다. 최근 유럽과 미국 등 신재생에 대한 관심도 증가로 태양광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다. 국내외 고객사향 수주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며, 22년부터 400억원 이상의 관련 매출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   22년, 사상 최대 수준 매출액 달성을 향하여 21년 매출액 3,164억원(167%, 이하 YoY), 영업이익 584억원(흑자전환)을 전망한다. Tech-Migration에 따른 보완투자 확대 수혜, 중화권 매출 확대로 1분기의 호실적이 하반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 하반기에 기대하는 규모의 태양광 수주를 성공할 경우, 22년 추정치는 과거 최대 매출액(4,233억원)에 근접한 수준으로 상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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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 호실적 뒤 이어질 스토리에 주목 - 신한금융투자


- 2Q21 Re: 가동률 상승 및 고판가 품목 반영으로 호실적 시현 - 전공장 Full 가동 효과는 3분기부터. 코로나19 백신 모멘텀도 주목 - 목표주가 100만원 유지. 주가의 Key는 ‘코로나19 백신’, ‘4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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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Q21 Re: 당사 추정치를 크게 상회한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 - 하반기 매출 성장은 지속, 영업 레버리지 효과도 이어질 전망 - 목표주가 7만원으로 상향. 22F 예상 PER 14배, 현저한 저평가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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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플라스틱 - 실적으로 증명된 업황, 앞으로도 좋다 - 신한금융투자


국내 대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 업체 자동차?전기전자 등에 사용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사업부는 1) POM, 2) 컴파운드로 구성되어 있다. 2020년 기준 사업부별 매출 비중은 POM 57%, 컴파운드 43%이다. 전체 매출액의 약 65%가 자동차 분야로 자동차 산업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2Q21 분기 역대 최고치, 21년 영업이익 298억원(+673%) 전망 2Q21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방 수요 회복에 따른 타이트한 수급이 지속되며 주요 제품 가격(PA, POM, PBT)은 YoY 35% 상승했다. 원가 상승 및 운임 급등에 대한 우려에도 공급자 우위의 상황으로 판가 인상이 원활하게 이뤄지며 호실적을 시현했다. 2021년 영업이익은 298억원(+673%)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하반기에도 타이트한 수급이 지속되며 판가 인상이 기대되고 반도체 이슈 완화에 따른 차량용 부품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 제한적인 증설 속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안정적인 수요 증가도 지속되겠다.   목표주가 10,000원,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 개시 목표주가 10,000원,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21~22F 평균 EPS에 목표 PER 13배(글로벌 EP 업체 평균)를 적용하여 산출했다. 1) 전방 수요 회복에 따른 업황 개선이 지속되겠다. 21년 글로벌 자동차 판매는 하반기 공급 차질 완화 등으로 12% 증가할 전망이며 22년에도 안정적이 성장이 기대된다. 올해 POM과 컴파운드 매출액은 타이트한 수급에 따른 판가 인상으로 각각 38%, 41% 성장이 예상된다. 2) 연비규제 강화에 따른 차량 경량화 소재 확대로 글로벌 EP 시장은 24년까지 연평균 6% 성장이 기대된다. 전기차는 내연기관차보다 무겁기 때문에 경량화 효과가 더 크다. 전기차용 EP 시장은 28년까지 연평균 36% 성장이 예상된다. 동사의 EP(POM, PA, PBT)는 경량화의 핵심소재로 내연기관차 뿐만 아니라 전기차에도 적용되고 있다. 고부가 전기차용 EP 수요 고성장으로 동사에 대한 수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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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안정적 실적 턴어라운드 + 태양광 모멘텀 21년은 20년의 부진한 실적을 벗어나 주력인 반도체/디스플레이향 매출 회복이 전망된다. 하반기부터 여타 장비업체들과 차별화된 태양광 모멘텀이 확보되면서 상대적 주가 매력도가 부각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포인트: ① 독보적 기술력, ② 고객사 확대, ③ 태양광 재개 ① 독보적 기술력: 증착공정, 특히 ALD 관련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구현한 장비가 SDP(Space Divided Plasma, 반도체), TSD(Time Space Divided, 디스플레이), HJT(Heterojunction, 태양광)이다. 각 분야에서 글로벌 유일한 장비다. 차세대 핵심공정을 위해 개발한 반도체용 TSD는 고객사의 양산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② 고객사 확대: 글로벌 고객사 확대가 전망된다. 배경은 1) 신규장비를 통한 적용처/점유율 확대, 2) 중국의 자국 반도체 육성 정책이다. 1) 반도체용 TSD 장비는 시분할 컨트롤을 통한 High Quality 막질 구현이 가능하며, SDP의 장점인 높은 생산성까지 더해졌다. 공정 미세화에 따른 채택 확대와 메모리 외 비메모리향 신규 채택이 기대된다. 2) 중국의 반도체 육성 의지가 강력하다. 현재 미중 분쟁에 따른 미국 장비 구매가 제한적이다. 하반기 실적으로 관련 수혜가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화권향 수주량의 점진적 확대가 전망된다. ③ 태양광 재개: 동사의 HJT 태양광 장비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발전전환효율을 보여준다. 태양광 투자 확대시, 기술력과 더불어 2000년 후반부터 양산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는 동사의 수혜가 유력하다. 최근 유럽과 미국 등 신재생에 대한 관심도 증가로 태양광 투자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다. 국내외 고객사향 수주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되며, 22년부터 400억원 이상의 관련 매출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   22년, 사상 최대 수준 매출액 달성을 향하여 21년 매출액 3,164억원(167%, 이하 YoY), 영업이익 584억원(흑자전환)을 전망한다. Tech-Migration에 따른 보완투자 확대 수혜, 중화권 매출 확대로 1분기의 호실적이 하반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 하반기에 기대하는 규모의 태양광 수주를 성공할 경우, 22년 추정치는 과거 최대 매출액(4,233억원)에 근접한 수준으로 상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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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Q21 Re: 가동률 상승 및 고판가 품목 반영으로 호실적 시현 - 전공장 Full 가동 효과는 3분기부터. 코로나19 백신 모멘텀도 주목 - 목표주가 100만원 유지. 주가의 Key는 ‘코로나19 백신’, ‘4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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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Q21 Re: 당사 추정치를 크게 상회한 어닝 서프라이즈 시현 - 하반기 매출 성장은 지속, 영업 레버리지 효과도 이어질 전망 - 목표주가 7만원으로 상향. 22F 예상 PER 14배, 현저한 저평가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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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 업체 자동차?전기전자 등에 사용되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사업부는 1) POM, 2) 컴파운드로 구성되어 있다. 2020년 기준 사업부별 매출 비중은 POM 57%, 컴파운드 43%이다. 전체 매출액의 약 65%가 자동차 분야로 자동차 산업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2Q21 분기 역대 최고치, 21년 영업이익 298억원(+673%) 전망 2Q21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방 수요 회복에 따른 타이트한 수급이 지속되며 주요 제품 가격(PA, POM, PBT)은 YoY 35% 상승했다. 원가 상승 및 운임 급등에 대한 우려에도 공급자 우위의 상황으로 판가 인상이 원활하게 이뤄지며 호실적을 시현했다. 2021년 영업이익은 298억원(+673%)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하반기에도 타이트한 수급이 지속되며 판가 인상이 기대되고 반도체 이슈 완화에 따른 차량용 부품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 제한적인 증설 속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안정적인 수요 증가도 지속되겠다.   목표주가 10,000원,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 개시 목표주가 10,000원,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21~22F 평균 EPS에 목표 PER 13배(글로벌 EP 업체 평균)를 적용하여 산출했다. 1) 전방 수요 회복에 따른 업황 개선이 지속되겠다. 21년 글로벌 자동차 판매는 하반기 공급 차질 완화 등으로 12% 증가할 전망이며 22년에도 안정적이 성장이 기대된다. 올해 POM과 컴파운드 매출액은 타이트한 수급에 따른 판가 인상으로 각각 38%, 41% 성장이 예상된다. 2) 연비규제 강화에 따른 차량 경량화 소재 확대로 글로벌 EP 시장은 24년까지 연평균 6% 성장이 기대된다. 전기차는 내연기관차보다 무겁기 때문에 경량화 효과가 더 크다. 전기차용 EP 시장은 28년까지 연평균 36% 성장이 예상된다. 동사의 EP(POM, PA, PBT)는 경량화의 핵심소재로 내연기관차 뿐만 아니라 전기차에도 적용되고 있다. 고부가 전기차용 EP 수요 고성장으로 동사에 대한 수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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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 실적도 좋고 성장도 좋다 - 신한금융투자


2Q 영업이익 1,036억원(+50% QoQ)으로 컨센서스 상회 2분기 영업이익은 1,036억원(+50% 이하 QoQ)으로 컨센서스 907억원을 상회했다. 산업자재는 486억원(+38%)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교체용 타이어 수요 호조세와 타이트한 공급으로 타이어코드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전방 업황 회복으로 자회사(KPL 등)도 호실적을 기록했으며 아라미드는 Full 판매 체제가 이어졌다. 타이어코드와 자회사 제품 판가는 9%, 17% 상승하며 4개 분기 연속 성장했다. 패션은 아웃도어 및 골프 의류 중심의 실적 개선으로 전년동기 대비 128%의 이익 성장을 기록했다. 화학 영업이익은 에폭시수지 및 타이어용 석유수지 강세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8% 증가했다. 필름은 믹스 개선 효과에도 CPI 실적 부진으로 감익을 시현했다. 기타 부문 영업이익은 골프장 성수기 효과로 전기대비 6배 이상 증가했다.   3Q 영업이익 850억원(-18% QoQ) 전망, 산업자재 강세 지속 3분기 영업이익은 850억원(-18% 이하 QoQ)이 예상된다. 산업자재 영업이익은 526억원(+8%)을 전망한다. 7월 타이어코드(PET) 수출단가는 전월대비 10% 상승했다. 교체용에 이어 신차용 타이어 수요까지 회복되며 판가 인상은 지속되겠다. 자동차소재 관련 자회사 실적도 반도체 숏티지 완화에 따른 수요 개선으로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 패션은 계절적 비수기로 적자가 예상되나 견조한 의류 수요로 적자폭은 전년동기대비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 화학은 주요 제품 시황 강세가 지속될 전망이며 필름은 전분기와 유사한 실적이 기대된다.   목표주가 110,000원(+5%)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실적 추정치 상향을 반영해 110,000원(+5%)으로 상향한다. 4Q20부터 시작된 산업자재 중심의 턴어라운드로 이익 체력은 매분기 강해졌다. 하반기도 호실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투자가 확대되며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판단한다. 베트남 타이어코드(3Q22)와 아라미드(3Q23) 증설 그리고 수소 소재(MEA, PEM 등) 실적까지 내년부터 본격 반영되며 성장 국면에서의 주가 리레이팅은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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