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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증권사별 추천 종목

by 리포트주방장 2021.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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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행된 증권사별 추천 종목 입니다!!
공부 열심히 해서 성투 하자구요!!


한국항공우주 - 도약을 위한 준비 中 - 신한금융투자


분기 영업이익 600억원(+614.3%, 이하 QoQ), 컨센서스 부합
2분기 매출액 7,085억원(+15.8%), 영업이익 600억원(+614.3%)을 기록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590억원에 부합하는 실적이다. 일회성 요인으로는 수리온 개발급 환급 525억원이 있었다. 판매관리비는 전분기대비 137억원의 수선비 증가로 609억원(+16.7%)으로 증가했다.

군수사업 매출액은 5,517억원(+34.3%)으로 증가했다. KF-21은 시제기 제작 본격화로 매출액이 2,040억원(+5.3%)으로 확대됐다. KUH 계열 매출액은 상륙기동헬기 추가 인도로 1,654억원(+36.0%)으로 증가했다. KUH 3차 양산 물량은 전분기와 동일했다. 기체부품 매출액은 1,164억원(+14.1%)으로 개선됐다. 2020년 4분기 보잉/에어버스의 인도대수 반등으로 점진적인 회복이 확인되고 있다.

2023년 회복을 위한 준비
2023년 영업이익은 3,195억원(+74.2% YoY)이 예상된다. 과거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2016년 수준으로 회복이 전망된다. 회복의 근거는 2021년 완제기 수주 반등, 점진적인 기체부품부문 정상화다. 기체부품은 보잉/에어버스 인도대수, 수주잔고 증가로 점진적인 회복이 담보되어 있다.

2021년 고마진인 완제기 수출부문 수주액은 1.3조원(+4,467.8% YoY)으로 반등이 예상된다. 7월 인도네시아와 2,745억원 규모의 T-50i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2017년 태국 T-50 계약 이후 4년만의 수주다. 연말 주요 예상 수주건으로는 말레이시아 1.0조원, 태국 0.1조원, 세네갈 0.1조원이 있다. 2021년 수주분은 2023년에 인도되어 실적 에 기여할 전망이다.


투자의견 ‘중립’ 유지
2023년 실적 회복 가능성에도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 2023년 회복을 보고 투자하기에는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았다. 2021년 예상 실적 기준 PER은 25.3배, 2022년은 22.5배다. Valuation이 글로벌 피어 대비 부담스럽다. 실적 추정치 가정이 변하지 않는다면 12개월 선행 EPS 기준 2023년 호실적이 반영되기 시작하는 2022년부터 투자의견을 상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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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 - 도약을 위한 준비 中 - 신한금융투자


분기 영업이익 600억원(+614.3%, 이하 QoQ), 컨센서스 부합
2분기 매출액 7,085억원(+15.8%), 영업이익 600억원(+614.3%)을 기록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590억원에 부합하는 실적이다. 일회성 요인으로는 수리온 개발급 환급 525억원이 있었다. 판매관리비는 전분기대비 137억원의 수선비 증가로 609억원(+16.7%)으로 증가했다.

군수사업 매출액은 5,517억원(+34.3%)으로 증가했다. KF-21은 시제기 제작 본격화로 매출액이 2,040억원(+5.3%)으로 확대됐다. KUH 계열 매출액은 상륙기동헬기 추가 인도로 1,654억원(+36.0%)으로 증가했다. KUH 3차 양산 물량은 전분기와 동일했다. 기체부품 매출액은 1,164억원(+14.1%)으로 개선됐다. 2020년 4분기 보잉/에어버스의 인도대수 반등으로 점진적인 회복이 확인되고 있다.

2023년 회복을 위한 준비
2023년 영업이익은 3,195억원(+74.2% YoY)이 예상된다. 과거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2016년 수준으로 회복이 전망된다. 회복의 근거는 2021년 완제기 수주 반등, 점진적인 기체부품부문 정상화다. 기체부품은 보잉/에어버스 인도대수, 수주잔고 증가로 점진적인 회복이 담보되어 있다.

2021년 고마진인 완제기 수출부문 수주액은 1.3조원(+4,467.8% YoY)으로 반등이 예상된다. 7월 인도네시아와 2,745억원 규모의 T-50i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2017년 태국 T-50 계약 이후 4년만의 수주다. 연말 주요 예상 수주건으로는 말레이시아 1.0조원, 태국 0.1조원, 세네갈 0.1조원이 있다. 2021년 수주분은 2023년에 인도되어 실적 에 기여할 전망이다.


투자의견 ‘중립’ 유지
2023년 실적 회복 가능성에도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 2023년 회복을 보고 투자하기에는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았다. 2021년 예상 실적 기준 PER은 25.3배, 2022년은 22.5배다. Valuation이 글로벌 피어 대비 부담스럽다. 실적 추정치 가정이 변하지 않는다면 12개월 선행 EPS 기준 2023년 호실적이 반영되기 시작하는 2022년부터 투자의견을 상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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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 케미칼 강세에도 큐셀 부진 심화 - 신한금융투자


2Q21 영업이익 2,211억원(-13% QoQ)으로 컨센서스 대폭 하회
2분기 영업이익은 2,211억원(-13%, 이하 QoQ)으로 컨센서스 2,794억원을 대폭 하회했다. 예상보다 컸던 큐셀 적자가 실적 부진의 주요 요인이다. 다만 케미칼 영업이익은 2,930억원(+15%)으로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유화 부문(LDPE 등)의 스프레드가 소폭 둔화됐으나 화성 부문(PVC 등)은 견조한 전방 수요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큐셀 영업이익은 -646억원(-497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특히 발전사업 매각(영업이익 220억원)을 제외할 경우 모듈 판매로 인한 적자는 866억원(OPM -12%)이다. 2분기 웨이퍼(Mono) 평균 가격은 전기대비 42% 상승(vs. 모듈 가격 +10%)하며 모듈 판매 사업의 수익성이 크게 둔화했다.
3Q21 영업이익 2,093억원(-5% QoQ) 전망
3분기 영업이익은 2,093억원(-5%, 이하 QoQ)을 전망한다. 케미칼 영업이익은 2,453억원(-16%)이 예상된다. 아시아 수요 약세와 원가 상승 영향으로 유화 사업과 화성 사업 스프레드는 둔화될 전망이다. 다만 가성소다 강세가 지속되고 PVC는 인도 몬순 시즌 종료 이후 팬데믹 완화와 함께 점진적인 수요 회복이 예상된다.
큐셀 영업이익은 -551억원(+95억원, 적자축소)으로 적자가 지속될 전망이다. 판매량 증가 및 ASP 상승 노력에도 원가 부담 영향이 일부 반영되기 때문이다. 다만 최근 폴리실리콘과 웨이퍼 가격은 고점대비 각각 9%, 16% 하락했다. 하반기 원부자재 가격의 하향 안정화를 예상하며 이에 따른 모듈 판매 사업의 적자폭은 축소될 전망이다.
목표주가 60,000원(-14%)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큐셀 부진에 따른 실적 추정치 하향을 반영해 60,000원(-14%)으로 하향한다. 원가 부담 장기화에 따른 큐셀 적자 기조로 실적에 대한 눈높이는 낮아졌으며 주가 또한 이를 반영하여 부진한 흐름을 이어왔다. 그럼에도 케미칼의 견조한 실적이 예상되는 점, 원부자재 가격이 하락 반전했다는 점을 감안할 경우 하반기로 갈수록 우려는 점차 해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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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 - 도약을 위한 준비 中 - 신한금융투자


분기 영업이익 600억원(+614.3%, 이하 QoQ), 컨센서스 부합
2분기 매출액 7,085억원(+15.8%), 영업이익 600억원(+614.3%)을 기록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590억원에 부합하는 실적이다. 일회성 요인으로는 수리온 개발급 환급 525억원이 있었다. 판매관리비는 전분기대비 137억원의 수선비 증가로 609억원(+16.7%)으로 증가했다.

군수사업 매출액은 5,517억원(+34.3%)으로 증가했다. KF-21은 시제기 제작 본격화로 매출액이 2,040억원(+5.3%)으로 확대됐다. KUH 계열 매출액은 상륙기동헬기 추가 인도로 1,654억원(+36.0%)으로 증가했다. KUH 3차 양산 물량은 전분기와 동일했다. 기체부품 매출액은 1,164억원(+14.1%)으로 개선됐다. 2020년 4분기 보잉/에어버스의 인도대수 반등으로 점진적인 회복이 확인되고 있다.

2023년 회복을 위한 준비
2023년 영업이익은 3,195억원(+74.2% YoY)이 예상된다. 과거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2016년 수준으로 회복이 전망된다. 회복의 근거는 2021년 완제기 수주 반등, 점진적인 기체부품부문 정상화다. 기체부품은 보잉/에어버스 인도대수, 수주잔고 증가로 점진적인 회복이 담보되어 있다.

2021년 고마진인 완제기 수출부문 수주액은 1.3조원(+4,467.8% YoY)으로 반등이 예상된다. 7월 인도네시아와 2,745억원 규모의 T-50i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2017년 태국 T-50 계약 이후 4년만의 수주다. 연말 주요 예상 수주건으로는 말레이시아 1.0조원, 태국 0.1조원, 세네갈 0.1조원이 있다. 2021년 수주분은 2023년에 인도되어 실적 에 기여할 전망이다.


투자의견 ‘중립’ 유지
2023년 실적 회복 가능성에도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 2023년 회복을 보고 투자하기에는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았다. 2021년 예상 실적 기준 PER은 25.3배, 2022년은 22.5배다. Valuation이 글로벌 피어 대비 부담스럽다. 실적 추정치 가정이 변하지 않는다면 12개월 선행 EPS 기준 2023년 호실적이 반영되기 시작하는 2022년부터 투자의견을 상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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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 케미칼 강세에도 큐셀 부진 심화 - 신한금융투자


2Q21 영업이익 2,211억원(-13% QoQ)으로 컨센서스 대폭 하회
2분기 영업이익은 2,211억원(-13%, 이하 QoQ)으로 컨센서스 2,794억원을 대폭 하회했다. 예상보다 컸던 큐셀 적자가 실적 부진의 주요 요인이다. 다만 케미칼 영업이익은 2,930억원(+15%)으로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유화 부문(LDPE 등)의 스프레드가 소폭 둔화됐으나 화성 부문(PVC 등)은 견조한 전방 수요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큐셀 영업이익은 -646억원(-497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특히 발전사업 매각(영업이익 220억원)을 제외할 경우 모듈 판매로 인한 적자는 866억원(OPM -12%)이다. 2분기 웨이퍼(Mono) 평균 가격은 전기대비 42% 상승(vs. 모듈 가격 +10%)하며 모듈 판매 사업의 수익성이 크게 둔화했다.
3Q21 영업이익 2,093억원(-5% QoQ) 전망
3분기 영업이익은 2,093억원(-5%, 이하 QoQ)을 전망한다. 케미칼 영업이익은 2,453억원(-16%)이 예상된다. 아시아 수요 약세와 원가 상승 영향으로 유화 사업과 화성 사업 스프레드는 둔화될 전망이다. 다만 가성소다 강세가 지속되고 PVC는 인도 몬순 시즌 종료 이후 팬데믹 완화와 함께 점진적인 수요 회복이 예상된다.
큐셀 영업이익은 -551억원(+95억원, 적자축소)으로 적자가 지속될 전망이다. 판매량 증가 및 ASP 상승 노력에도 원가 부담 영향이 일부 반영되기 때문이다. 다만 최근 폴리실리콘과 웨이퍼 가격은 고점대비 각각 9%, 16% 하락했다. 하반기 원부자재 가격의 하향 안정화를 예상하며 이에 따른 모듈 판매 사업의 적자폭은 축소될 전망이다.
목표주가 60,000원(-14%)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큐셀 부진에 따른 실적 추정치 하향을 반영해 60,000원(-14%)으로 하향한다. 원가 부담 장기화에 따른 큐셀 적자 기조로 실적에 대한 눈높이는 낮아졌으며 주가 또한 이를 반영하여 부진한 흐름을 이어왔다. 그럼에도 케미칼의 견조한 실적이 예상되는 점, 원부자재 가격이 하락 반전했다는 점을 감안할 경우 하반기로 갈수록 우려는 점차 해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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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 코로나19로 늘어진 Cycle - 신한금융투자


2Q21 영업이익 12.57조원(+33.9% QoQ) 기록
2Q21 실적은 매출액 63.67조원(-2.6%, 이하 QoQ), 영업이익 12.57조원(+33.9%)을 기록했다. ① DRAM 및 NAND 출하량 상회, ②디스플레이 일회성 이익(0.8조원 추정), ③ 6월 환율 상승 효과 등이 실적 개선의 주 요인이다.
2Q21 사업부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6.93조원(+105.6%), IM 3.24조원(-26.2%), DP 1.28조원(+255.6%), CE 1.13조원(+1.0%)을 기록했다.
3Q21 영업이익 15.20조원(+20.9% QoQ) 전망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다. 메모리 가격 상승, 비메모리 및 OLED 출하량 증가 효과 때문이다. 3Q21 매출액 70.57조원(+10.8%), 영업이익 15.20조원(+20.9%) 전망한다. 3Q21 DRAM 및 NAND 가격 상승 폭으로 각각 +10%, +8% 전망한다.
2021년 실적은 매출액 273.63조원(+15.6%, 이하 YoY), 영업이익 53.51조원(+48.7%) 전망한다. 2021년 사업부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31.09조원(+65.3%), IM 13.71조원(+19.5%), DP 4.51조원(+102.3%), CE 4.08조원(+14.6%)을 전망한다.
주가 하방 경직성. ①우려 선반영, ②독과점력, ③기저효과 확대
가파른 실적 증가에도, 최근 주식 시장에서 메모리 고점 논쟁이 진행 중이다. 그러나 생산업체들의 재고가 타이트하고 서버 수요 증가가 지속될 전망이어서, 상승 Cycle 방향성은 여전하다. 전방 재고가 소화될 시간이 지나면, 고점 논쟁은 약화될 전망이다
코로나19 재확산에 의한 IT 공급망 마비가 동사 주가 상승 시점을 다소 늦췄다. 주가 하방 경직성이 강하게 작동할 때다. ① 우려는 주가에 상당 부분 선반영되었다. 매크로 충격을 제외하고 동사 주가가 추세 하락한 적은 없다. 또한 ② 생산업체들은 독과점력을 통해 공급 조절로 고수익성을 지속 추구할 전망이다. 현재 수익성은 지난 Cycle 대비 여전히 낮고, 호황을 끝낼 위치가 아니다. 그리고 ③ 동사 주가는 실적 YoY 변화에 민감하다. 메모리 실적은 기저 효과(YoY)가 3Q 및 4Q에 확대된다. 3Q21 및 4Q21에 주가 상승을 예상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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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 - 도약을 위한 준비 中 - 신한금융투자


분기 영업이익 600억원(+614.3%, 이하 QoQ), 컨센서스 부합
2분기 매출액 7,085억원(+15.8%), 영업이익 600억원(+614.3%)을 기록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590억원에 부합하는 실적이다. 일회성 요인으로는 수리온 개발급 환급 525억원이 있었다. 판매관리비는 전분기대비 137억원의 수선비 증가로 609억원(+16.7%)으로 증가했다.

군수사업 매출액은 5,517억원(+34.3%)으로 증가했다. KF-21은 시제기 제작 본격화로 매출액이 2,040억원(+5.3%)으로 확대됐다. KUH 계열 매출액은 상륙기동헬기 추가 인도로 1,654억원(+36.0%)으로 증가했다. KUH 3차 양산 물량은 전분기와 동일했다. 기체부품 매출액은 1,164억원(+14.1%)으로 개선됐다. 2020년 4분기 보잉/에어버스의 인도대수 반등으로 점진적인 회복이 확인되고 있다.

2023년 회복을 위한 준비
2023년 영업이익은 3,195억원(+74.2% YoY)이 예상된다. 과거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2016년 수준으로 회복이 전망된다. 회복의 근거는 2021년 완제기 수주 반등, 점진적인 기체부품부문 정상화다. 기체부품은 보잉/에어버스 인도대수, 수주잔고 증가로 점진적인 회복이 담보되어 있다.

2021년 고마진인 완제기 수출부문 수주액은 1.3조원(+4,467.8% YoY)으로 반등이 예상된다. 7월 인도네시아와 2,745억원 규모의 T-50i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2017년 태국 T-50 계약 이후 4년만의 수주다. 연말 주요 예상 수주건으로는 말레이시아 1.0조원, 태국 0.1조원, 세네갈 0.1조원이 있다. 2021년 수주분은 2023년에 인도되어 실적 에 기여할 전망이다.


투자의견 ‘중립’ 유지
2023년 실적 회복 가능성에도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 2023년 회복을 보고 투자하기에는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았다. 2021년 예상 실적 기준 PER은 25.3배, 2022년은 22.5배다. Valuation이 글로벌 피어 대비 부담스럽다. 실적 추정치 가정이 변하지 않는다면 12개월 선행 EPS 기준 2023년 호실적이 반영되기 시작하는 2022년부터 투자의견을 상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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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 케미칼 강세에도 큐셀 부진 심화 - 신한금융투자


2Q21 영업이익 2,211억원(-13% QoQ)으로 컨센서스 대폭 하회
2분기 영업이익은 2,211억원(-13%, 이하 QoQ)으로 컨센서스 2,794억원을 대폭 하회했다. 예상보다 컸던 큐셀 적자가 실적 부진의 주요 요인이다. 다만 케미칼 영업이익은 2,930억원(+15%)으로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유화 부문(LDPE 등)의 스프레드가 소폭 둔화됐으나 화성 부문(PVC 등)은 견조한 전방 수요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큐셀 영업이익은 -646억원(-497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특히 발전사업 매각(영업이익 220억원)을 제외할 경우 모듈 판매로 인한 적자는 866억원(OPM -12%)이다. 2분기 웨이퍼(Mono) 평균 가격은 전기대비 42% 상승(vs. 모듈 가격 +10%)하며 모듈 판매 사업의 수익성이 크게 둔화했다.
3Q21 영업이익 2,093억원(-5% QoQ) 전망
3분기 영업이익은 2,093억원(-5%, 이하 QoQ)을 전망한다. 케미칼 영업이익은 2,453억원(-16%)이 예상된다. 아시아 수요 약세와 원가 상승 영향으로 유화 사업과 화성 사업 스프레드는 둔화될 전망이다. 다만 가성소다 강세가 지속되고 PVC는 인도 몬순 시즌 종료 이후 팬데믹 완화와 함께 점진적인 수요 회복이 예상된다.
큐셀 영업이익은 -551억원(+95억원, 적자축소)으로 적자가 지속될 전망이다. 판매량 증가 및 ASP 상승 노력에도 원가 부담 영향이 일부 반영되기 때문이다. 다만 최근 폴리실리콘과 웨이퍼 가격은 고점대비 각각 9%, 16% 하락했다. 하반기 원부자재 가격의 하향 안정화를 예상하며 이에 따른 모듈 판매 사업의 적자폭은 축소될 전망이다.
목표주가 60,000원(-14%)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큐셀 부진에 따른 실적 추정치 하향을 반영해 60,000원(-14%)으로 하향한다. 원가 부담 장기화에 따른 큐셀 적자 기조로 실적에 대한 눈높이는 낮아졌으며 주가 또한 이를 반영하여 부진한 흐름을 이어왔다. 그럼에도 케미칼의 견조한 실적이 예상되는 점, 원부자재 가격이 하락 반전했다는 점을 감안할 경우 하반기로 갈수록 우려는 점차 해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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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 코로나19로 늘어진 Cycle - 신한금융투자


2Q21 영업이익 12.57조원(+33.9% QoQ) 기록
2Q21 실적은 매출액 63.67조원(-2.6%, 이하 QoQ), 영업이익 12.57조원(+33.9%)을 기록했다. ① DRAM 및 NAND 출하량 상회, ②디스플레이 일회성 이익(0.8조원 추정), ③ 6월 환율 상승 효과 등이 실적 개선의 주 요인이다.
2Q21 사업부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6.93조원(+105.6%), IM 3.24조원(-26.2%), DP 1.28조원(+255.6%), CE 1.13조원(+1.0%)을 기록했다.
3Q21 영업이익 15.20조원(+20.9% QoQ) 전망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다. 메모리 가격 상승, 비메모리 및 OLED 출하량 증가 효과 때문이다. 3Q21 매출액 70.57조원(+10.8%), 영업이익 15.20조원(+20.9%) 전망한다. 3Q21 DRAM 및 NAND 가격 상승 폭으로 각각 +10%, +8% 전망한다.
2021년 실적은 매출액 273.63조원(+15.6%, 이하 YoY), 영업이익 53.51조원(+48.7%) 전망한다. 2021년 사업부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31.09조원(+65.3%), IM 13.71조원(+19.5%), DP 4.51조원(+102.3%), CE 4.08조원(+14.6%)을 전망한다.
주가 하방 경직성. ①우려 선반영, ②독과점력, ③기저효과 확대
가파른 실적 증가에도, 최근 주식 시장에서 메모리 고점 논쟁이 진행 중이다. 그러나 생산업체들의 재고가 타이트하고 서버 수요 증가가 지속될 전망이어서, 상승 Cycle 방향성은 여전하다. 전방 재고가 소화될 시간이 지나면, 고점 논쟁은 약화될 전망이다
코로나19 재확산에 의한 IT 공급망 마비가 동사 주가 상승 시점을 다소 늦췄다. 주가 하방 경직성이 강하게 작동할 때다. ① 우려는 주가에 상당 부분 선반영되었다. 매크로 충격을 제외하고 동사 주가가 추세 하락한 적은 없다. 또한 ② 생산업체들은 독과점력을 통해 공급 조절로 고수익성을 지속 추구할 전망이다. 현재 수익성은 지난 Cycle 대비 여전히 낮고, 호황을 끝낼 위치가 아니다. 그리고 ③ 동사 주가는 실적 YoY 변화에 민감하다. 메모리 실적은 기저 효과(YoY)가 3Q 및 4Q에 확대된다. 3Q21 및 4Q21에 주가 상승을 예상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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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 잠시 쉬어가는 구간 - 신한금융투자


2Q21 잠정 순이익 566억원(-55.8% YoY), 컨센서스 하회
2Q21 잠정 영업손실 1,282억원(적지, 이하 YoY), 순이익 566억원(-55.8%)으로 시장 컨센서스(순이익 624억원)를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시현했다. 변액보험 보증준비금 환입액이 작년 1,600억원에서 올해 170억원으로 크게 줄어들음에 따른 감익이다.
손해율은 82.8%(+9.3%p)로 상승했다. 사고보험금은 16.6% 증가한 5,007억원으로 코로나19 직전(1Q20 5,036억원) 수준까지 회복됐다. 사업비율은 13.7%(+1.3%p)를 기록했다. 직원 격려금 지급 영향이다.
투자영업이익률은 3.3%(+0.5%p)로 개선됐다. 작년 손상차손 총합 약 500억원의 기저효과다. 채권 교체매매 과정에서 처분이익이 일부 반영되었으며 자산듀레이션은 10.1년(+1.1년)으로 확대됐다. 제도 변경 효과로 부채듀레이션은 9.7년(-0.4년)으로 일시적으로 축소됐다.
연간 이익 추정치 22.4% 상향 조정
2021년 영업적자 4,322억원(적지), 순이익 3,826억원(+94.3%)이 전망된다. 이미 1Q21에 작년 상반기의 실적을 시현하고도 남았다. 연말 경제적 가정 변경에 따른 변액보험 보증준비금 환입(약 650억원 추정)이 연간 증익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한다.
2023년 도입 예정인 IFRS/K-ICS에도 적극 대응 중이다. 현 금리 수준 대비 100bp 하락을 가정해도 지급여력비율 100%를 충족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국채 선물거래 및 초장기채 중심의 투자 등을 통한 자산부채 듀레이션 미스매칭 해소, 공동재보험 시행 및 변액 헷지 정책 등으로 자본 변동성 축소가 기대된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600원 유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600원을 유지한다. 금리와 실적 모멘텀이 모두 소멸됨에 따라 주가는 잠시 쉬어갈 것으로 예상되나, 연말로 갈수록 재정지출 확대 등을 근거로 장기금리가 다시 상승세로 전환될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한 현재 보유중인 케이뱅크(투자 규모 650억원)및 페이코(645억원) 등의 지분가치 부각 시 동사의 기업가치 또한 재평가될 개연성이 존재한다.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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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 - 도약을 위한 준비 中 - 신한금융투자


분기 영업이익 600억원(+614.3%, 이하 QoQ), 컨센서스 부합
2분기 매출액 7,085억원(+15.8%), 영업이익 600억원(+614.3%)을 기록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590억원에 부합하는 실적이다. 일회성 요인으로는 수리온 개발급 환급 525억원이 있었다. 판매관리비는 전분기대비 137억원의 수선비 증가로 609억원(+16.7%)으로 증가했다.

군수사업 매출액은 5,517억원(+34.3%)으로 증가했다. KF-21은 시제기 제작 본격화로 매출액이 2,040억원(+5.3%)으로 확대됐다. KUH 계열 매출액은 상륙기동헬기 추가 인도로 1,654억원(+36.0%)으로 증가했다. KUH 3차 양산 물량은 전분기와 동일했다. 기체부품 매출액은 1,164억원(+14.1%)으로 개선됐다. 2020년 4분기 보잉/에어버스의 인도대수 반등으로 점진적인 회복이 확인되고 있다.

2023년 회복을 위한 준비
2023년 영업이익은 3,195억원(+74.2% YoY)이 예상된다. 과거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2016년 수준으로 회복이 전망된다. 회복의 근거는 2021년 완제기 수주 반등, 점진적인 기체부품부문 정상화다. 기체부품은 보잉/에어버스 인도대수, 수주잔고 증가로 점진적인 회복이 담보되어 있다.

2021년 고마진인 완제기 수출부문 수주액은 1.3조원(+4,467.8% YoY)으로 반등이 예상된다. 7월 인도네시아와 2,745억원 규모의 T-50i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2017년 태국 T-50 계약 이후 4년만의 수주다. 연말 주요 예상 수주건으로는 말레이시아 1.0조원, 태국 0.1조원, 세네갈 0.1조원이 있다. 2021년 수주분은 2023년에 인도되어 실적 에 기여할 전망이다.


투자의견 ‘중립’ 유지
2023년 실적 회복 가능성에도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 2023년 회복을 보고 투자하기에는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았다. 2021년 예상 실적 기준 PER은 25.3배, 2022년은 22.5배다. Valuation이 글로벌 피어 대비 부담스럽다. 실적 추정치 가정이 변하지 않는다면 12개월 선행 EPS 기준 2023년 호실적이 반영되기 시작하는 2022년부터 투자의견을 상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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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 케미칼 강세에도 큐셀 부진 심화 - 신한금융투자


2Q21 영업이익 2,211억원(-13% QoQ)으로 컨센서스 대폭 하회
2분기 영업이익은 2,211억원(-13%, 이하 QoQ)으로 컨센서스 2,794억원을 대폭 하회했다. 예상보다 컸던 큐셀 적자가 실적 부진의 주요 요인이다. 다만 케미칼 영업이익은 2,930억원(+15%)으로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유화 부문(LDPE 등)의 스프레드가 소폭 둔화됐으나 화성 부문(PVC 등)은 견조한 전방 수요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큐셀 영업이익은 -646억원(-497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특히 발전사업 매각(영업이익 220억원)을 제외할 경우 모듈 판매로 인한 적자는 866억원(OPM -12%)이다. 2분기 웨이퍼(Mono) 평균 가격은 전기대비 42% 상승(vs. 모듈 가격 +10%)하며 모듈 판매 사업의 수익성이 크게 둔화했다.
3Q21 영업이익 2,093억원(-5% QoQ) 전망
3분기 영업이익은 2,093억원(-5%, 이하 QoQ)을 전망한다. 케미칼 영업이익은 2,453억원(-16%)이 예상된다. 아시아 수요 약세와 원가 상승 영향으로 유화 사업과 화성 사업 스프레드는 둔화될 전망이다. 다만 가성소다 강세가 지속되고 PVC는 인도 몬순 시즌 종료 이후 팬데믹 완화와 함께 점진적인 수요 회복이 예상된다.
큐셀 영업이익은 -551억원(+95억원, 적자축소)으로 적자가 지속될 전망이다. 판매량 증가 및 ASP 상승 노력에도 원가 부담 영향이 일부 반영되기 때문이다. 다만 최근 폴리실리콘과 웨이퍼 가격은 고점대비 각각 9%, 16% 하락했다. 하반기 원부자재 가격의 하향 안정화를 예상하며 이에 따른 모듈 판매 사업의 적자폭은 축소될 전망이다.
목표주가 60,000원(-14%)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큐셀 부진에 따른 실적 추정치 하향을 반영해 60,000원(-14%)으로 하향한다. 원가 부담 장기화에 따른 큐셀 적자 기조로 실적에 대한 눈높이는 낮아졌으며 주가 또한 이를 반영하여 부진한 흐름을 이어왔다. 그럼에도 케미칼의 견조한 실적이 예상되는 점, 원부자재 가격이 하락 반전했다는 점을 감안할 경우 하반기로 갈수록 우려는 점차 해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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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 코로나19로 늘어진 Cycle - 신한금융투자


2Q21 영업이익 12.57조원(+33.9% QoQ) 기록
2Q21 실적은 매출액 63.67조원(-2.6%, 이하 QoQ), 영업이익 12.57조원(+33.9%)을 기록했다. ① DRAM 및 NAND 출하량 상회, ②디스플레이 일회성 이익(0.8조원 추정), ③ 6월 환율 상승 효과 등이 실적 개선의 주 요인이다.
2Q21 사업부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6.93조원(+105.6%), IM 3.24조원(-26.2%), DP 1.28조원(+255.6%), CE 1.13조원(+1.0%)을 기록했다.
3Q21 영업이익 15.20조원(+20.9% QoQ) 전망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다. 메모리 가격 상승, 비메모리 및 OLED 출하량 증가 효과 때문이다. 3Q21 매출액 70.57조원(+10.8%), 영업이익 15.20조원(+20.9%) 전망한다. 3Q21 DRAM 및 NAND 가격 상승 폭으로 각각 +10%, +8% 전망한다.
2021년 실적은 매출액 273.63조원(+15.6%, 이하 YoY), 영업이익 53.51조원(+48.7%) 전망한다. 2021년 사업부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31.09조원(+65.3%), IM 13.71조원(+19.5%), DP 4.51조원(+102.3%), CE 4.08조원(+14.6%)을 전망한다.
주가 하방 경직성. ①우려 선반영, ②독과점력, ③기저효과 확대
가파른 실적 증가에도, 최근 주식 시장에서 메모리 고점 논쟁이 진행 중이다. 그러나 생산업체들의 재고가 타이트하고 서버 수요 증가가 지속될 전망이어서, 상승 Cycle 방향성은 여전하다. 전방 재고가 소화될 시간이 지나면, 고점 논쟁은 약화될 전망이다
코로나19 재확산에 의한 IT 공급망 마비가 동사 주가 상승 시점을 다소 늦췄다. 주가 하방 경직성이 강하게 작동할 때다. ① 우려는 주가에 상당 부분 선반영되었다. 매크로 충격을 제외하고 동사 주가가 추세 하락한 적은 없다. 또한 ② 생산업체들은 독과점력을 통해 공급 조절로 고수익성을 지속 추구할 전망이다. 현재 수익성은 지난 Cycle 대비 여전히 낮고, 호황을 끝낼 위치가 아니다. 그리고 ③ 동사 주가는 실적 YoY 변화에 민감하다. 메모리 실적은 기저 효과(YoY)가 3Q 및 4Q에 확대된다. 3Q21 및 4Q21에 주가 상승을 예상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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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 잠시 쉬어가는 구간 - 신한금융투자


2Q21 잠정 순이익 566억원(-55.8% YoY), 컨센서스 하회
2Q21 잠정 영업손실 1,282억원(적지, 이하 YoY), 순이익 566억원(-55.8%)으로 시장 컨센서스(순이익 624억원)를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시현했다. 변액보험 보증준비금 환입액이 작년 1,600억원에서 올해 170억원으로 크게 줄어들음에 따른 감익이다.
손해율은 82.8%(+9.3%p)로 상승했다. 사고보험금은 16.6% 증가한 5,007억원으로 코로나19 직전(1Q20 5,036억원) 수준까지 회복됐다. 사업비율은 13.7%(+1.3%p)를 기록했다. 직원 격려금 지급 영향이다.
투자영업이익률은 3.3%(+0.5%p)로 개선됐다. 작년 손상차손 총합 약 500억원의 기저효과다. 채권 교체매매 과정에서 처분이익이 일부 반영되었으며 자산듀레이션은 10.1년(+1.1년)으로 확대됐다. 제도 변경 효과로 부채듀레이션은 9.7년(-0.4년)으로 일시적으로 축소됐다.
연간 이익 추정치 22.4% 상향 조정
2021년 영업적자 4,322억원(적지), 순이익 3,826억원(+94.3%)이 전망된다. 이미 1Q21에 작년 상반기의 실적을 시현하고도 남았다. 연말 경제적 가정 변경에 따른 변액보험 보증준비금 환입(약 650억원 추정)이 연간 증익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한다.
2023년 도입 예정인 IFRS/K-ICS에도 적극 대응 중이다. 현 금리 수준 대비 100bp 하락을 가정해도 지급여력비율 100%를 충족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국채 선물거래 및 초장기채 중심의 투자 등을 통한 자산부채 듀레이션 미스매칭 해소, 공동재보험 시행 및 변액 헷지 정책 등으로 자본 변동성 축소가 기대된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600원 유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600원을 유지한다. 금리와 실적 모멘텀이 모두 소멸됨에 따라 주가는 잠시 쉬어갈 것으로 예상되나, 연말로 갈수록 재정지출 확대 등을 근거로 장기금리가 다시 상승세로 전환될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한 현재 보유중인 케이뱅크(투자 규모 650억원)및 페이코(645억원) 등의 지분가치 부각 시 동사의 기업가치 또한 재평가될 개연성이 존재한다.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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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 - 다시 한 번 주가 Re-rating을 향해 - 신한금융투자


2Q21 잠정 순이익 403억원(+11.4% YoY), 기대치 부합
2Q21 잠정 영업이익 549억원(+9.0%, 이하 YoY), 순이익 403억원(+11.4%)으로 시장 기대치(컨센서스 381억원)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당사 예상치(순이익 366억원)는 10% 상회했다. 상반기는 상당히 만족스럽게 마무리했다.
전 보종의 손해율 개선세가 두드러졌다. 장기위험손해율은 100.2%(-0.5%p)로 안정세가 지속됐다. 지난 1분기 대비해서도 0.7%p 개선된 수치다. 자동차손해율도 80.2%(-7.6%p)로 개선세가 가파르다. 일반손해율은 60.8%(-18.1%p)를 기록했다.
반면 사업비율은 23.7%(-0.2%p)로 다소 높다. 실손 절판 효과로 보장성 인보험 신계약 35억원(+22.5%)을 기록한 영향이다. 희망퇴직 관련 비용 약 50억원도 반영됐다. 운용자산이익률은 3.0%(-0.2%p)로 경상 수준을 유지했다.
2021F 순이익 1,674억원(+89.4%) 전망
2021년 영업이익 2,285억원(+78.9%), 순이익 1,674억원(+89.4%)이전망된다. 작년의 실손 요율 인상 효과가 소멸됨에 따라 최근 장기위험손해율 개선세가 둔화되었으나, 7월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감안하면 하반기도 상황이 나쁘지는 않다. 사고율 개선으로 자동차손해율 또한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사업비율은 상반기 보다는 하반기에 더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절판 직후 신계약 매출 감소 및 희망퇴직 효과다.
목표주가 6,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6,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올해 연간 EPS 증가율 89.4%로 커버리지 손해보험사 중 가장 큰 폭의 증익이 기대된다. 당초 금리 상승에 따른 자본 훼손이 예상되었으나, 재평가잉여금 881억원이 기타포괄손익누계액으로 반영됨에 따라 당분간 자본 관련 우려는 해소된 것으로 판단된다. 더 이상 저평가 받을 이유가 없다. 2021F ROE 10.4%, PBR 0.33배로 다시 한 번 주가 re-rating을 기대해볼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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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 - 도약을 위한 준비 中 - 신한금융투자


분기 영업이익 600억원(+614.3%, 이하 QoQ), 컨센서스 부합
2분기 매출액 7,085억원(+15.8%), 영업이익 600억원(+614.3%)을 기록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590억원에 부합하는 실적이다. 일회성 요인으로는 수리온 개발급 환급 525억원이 있었다. 판매관리비는 전분기대비 137억원의 수선비 증가로 609억원(+16.7%)으로 증가했다.

군수사업 매출액은 5,517억원(+34.3%)으로 증가했다. KF-21은 시제기 제작 본격화로 매출액이 2,040억원(+5.3%)으로 확대됐다. KUH 계열 매출액은 상륙기동헬기 추가 인도로 1,654억원(+36.0%)으로 증가했다. KUH 3차 양산 물량은 전분기와 동일했다. 기체부품 매출액은 1,164억원(+14.1%)으로 개선됐다. 2020년 4분기 보잉/에어버스의 인도대수 반등으로 점진적인 회복이 확인되고 있다.

2023년 회복을 위한 준비
2023년 영업이익은 3,195억원(+74.2% YoY)이 예상된다. 과거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2016년 수준으로 회복이 전망된다. 회복의 근거는 2021년 완제기 수주 반등, 점진적인 기체부품부문 정상화다. 기체부품은 보잉/에어버스 인도대수, 수주잔고 증가로 점진적인 회복이 담보되어 있다.

2021년 고마진인 완제기 수출부문 수주액은 1.3조원(+4,467.8% YoY)으로 반등이 예상된다. 7월 인도네시아와 2,745억원 규모의 T-50i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2017년 태국 T-50 계약 이후 4년만의 수주다. 연말 주요 예상 수주건으로는 말레이시아 1.0조원, 태국 0.1조원, 세네갈 0.1조원이 있다. 2021년 수주분은 2023년에 인도되어 실적 에 기여할 전망이다.


투자의견 ‘중립’ 유지
2023년 실적 회복 가능성에도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 2023년 회복을 보고 투자하기에는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았다. 2021년 예상 실적 기준 PER은 25.3배, 2022년은 22.5배다. Valuation이 글로벌 피어 대비 부담스럽다. 실적 추정치 가정이 변하지 않는다면 12개월 선행 EPS 기준 2023년 호실적이 반영되기 시작하는 2022년부터 투자의견을 상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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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 케미칼 강세에도 큐셀 부진 심화 - 신한금융투자


2Q21 영업이익 2,211억원(-13% QoQ)으로 컨센서스 대폭 하회
2분기 영업이익은 2,211억원(-13%, 이하 QoQ)으로 컨센서스 2,794억원을 대폭 하회했다. 예상보다 컸던 큐셀 적자가 실적 부진의 주요 요인이다. 다만 케미칼 영업이익은 2,930억원(+15%)으로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유화 부문(LDPE 등)의 스프레드가 소폭 둔화됐으나 화성 부문(PVC 등)은 견조한 전방 수요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큐셀 영업이익은 -646억원(-497억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특히 발전사업 매각(영업이익 220억원)을 제외할 경우 모듈 판매로 인한 적자는 866억원(OPM -12%)이다. 2분기 웨이퍼(Mono) 평균 가격은 전기대비 42% 상승(vs. 모듈 가격 +10%)하며 모듈 판매 사업의 수익성이 크게 둔화했다.
3Q21 영업이익 2,093억원(-5% QoQ) 전망
3분기 영업이익은 2,093억원(-5%, 이하 QoQ)을 전망한다. 케미칼 영업이익은 2,453억원(-16%)이 예상된다. 아시아 수요 약세와 원가 상승 영향으로 유화 사업과 화성 사업 스프레드는 둔화될 전망이다. 다만 가성소다 강세가 지속되고 PVC는 인도 몬순 시즌 종료 이후 팬데믹 완화와 함께 점진적인 수요 회복이 예상된다.
큐셀 영업이익은 -551억원(+95억원, 적자축소)으로 적자가 지속될 전망이다. 판매량 증가 및 ASP 상승 노력에도 원가 부담 영향이 일부 반영되기 때문이다. 다만 최근 폴리실리콘과 웨이퍼 가격은 고점대비 각각 9%, 16% 하락했다. 하반기 원부자재 가격의 하향 안정화를 예상하며 이에 따른 모듈 판매 사업의 적자폭은 축소될 전망이다.
목표주가 60,000원(-14%)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큐셀 부진에 따른 실적 추정치 하향을 반영해 60,000원(-14%)으로 하향한다. 원가 부담 장기화에 따른 큐셀 적자 기조로 실적에 대한 눈높이는 낮아졌으며 주가 또한 이를 반영하여 부진한 흐름을 이어왔다. 그럼에도 케미칼의 견조한 실적이 예상되는 점, 원부자재 가격이 하락 반전했다는 점을 감안할 경우 하반기로 갈수록 우려는 점차 해소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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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 코로나19로 늘어진 Cycle - 신한금융투자


2Q21 영업이익 12.57조원(+33.9% QoQ) 기록
2Q21 실적은 매출액 63.67조원(-2.6%, 이하 QoQ), 영업이익 12.57조원(+33.9%)을 기록했다. ① DRAM 및 NAND 출하량 상회, ②디스플레이 일회성 이익(0.8조원 추정), ③ 6월 환율 상승 효과 등이 실적 개선의 주 요인이다.
2Q21 사업부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6.93조원(+105.6%), IM 3.24조원(-26.2%), DP 1.28조원(+255.6%), CE 1.13조원(+1.0%)을 기록했다.
3Q21 영업이익 15.20조원(+20.9% QoQ) 전망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다. 메모리 가격 상승, 비메모리 및 OLED 출하량 증가 효과 때문이다. 3Q21 매출액 70.57조원(+10.8%), 영업이익 15.20조원(+20.9%) 전망한다. 3Q21 DRAM 및 NAND 가격 상승 폭으로 각각 +10%, +8% 전망한다.
2021년 실적은 매출액 273.63조원(+15.6%, 이하 YoY), 영업이익 53.51조원(+48.7%) 전망한다. 2021년 사업부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31.09조원(+65.3%), IM 13.71조원(+19.5%), DP 4.51조원(+102.3%), CE 4.08조원(+14.6%)을 전망한다.
주가 하방 경직성. ①우려 선반영, ②독과점력, ③기저효과 확대
가파른 실적 증가에도, 최근 주식 시장에서 메모리 고점 논쟁이 진행 중이다. 그러나 생산업체들의 재고가 타이트하고 서버 수요 증가가 지속될 전망이어서, 상승 Cycle 방향성은 여전하다. 전방 재고가 소화될 시간이 지나면, 고점 논쟁은 약화될 전망이다
코로나19 재확산에 의한 IT 공급망 마비가 동사 주가 상승 시점을 다소 늦췄다. 주가 하방 경직성이 강하게 작동할 때다. ① 우려는 주가에 상당 부분 선반영되었다. 매크로 충격을 제외하고 동사 주가가 추세 하락한 적은 없다. 또한 ② 생산업체들은 독과점력을 통해 공급 조절로 고수익성을 지속 추구할 전망이다. 현재 수익성은 지난 Cycle 대비 여전히 낮고, 호황을 끝낼 위치가 아니다. 그리고 ③ 동사 주가는 실적 YoY 변화에 민감하다. 메모리 실적은 기저 효과(YoY)가 3Q 및 4Q에 확대된다. 3Q21 및 4Q21에 주가 상승을 예상하는 이유다.


삼성전자 추천 리포트 보러가기

한화생명 - 잠시 쉬어가는 구간 - 신한금융투자


2Q21 잠정 순이익 566억원(-55.8% YoY), 컨센서스 하회
2Q21 잠정 영업손실 1,282억원(적지, 이하 YoY), 순이익 566억원(-55.8%)으로 시장 컨센서스(순이익 624억원)를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을 시현했다. 변액보험 보증준비금 환입액이 작년 1,600억원에서 올해 170억원으로 크게 줄어들음에 따른 감익이다.
손해율은 82.8%(+9.3%p)로 상승했다. 사고보험금은 16.6% 증가한 5,007억원으로 코로나19 직전(1Q20 5,036억원) 수준까지 회복됐다. 사업비율은 13.7%(+1.3%p)를 기록했다. 직원 격려금 지급 영향이다.
투자영업이익률은 3.3%(+0.5%p)로 개선됐다. 작년 손상차손 총합 약 500억원의 기저효과다. 채권 교체매매 과정에서 처분이익이 일부 반영되었으며 자산듀레이션은 10.1년(+1.1년)으로 확대됐다. 제도 변경 효과로 부채듀레이션은 9.7년(-0.4년)으로 일시적으로 축소됐다.
연간 이익 추정치 22.4% 상향 조정
2021년 영업적자 4,322억원(적지), 순이익 3,826억원(+94.3%)이 전망된다. 이미 1Q21에 작년 상반기의 실적을 시현하고도 남았다. 연말 경제적 가정 변경에 따른 변액보험 보증준비금 환입(약 650억원 추정)이 연간 증익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한다.
2023년 도입 예정인 IFRS/K-ICS에도 적극 대응 중이다. 현 금리 수준 대비 100bp 하락을 가정해도 지급여력비율 100%를 충족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국채 선물거래 및 초장기채 중심의 투자 등을 통한 자산부채 듀레이션 미스매칭 해소, 공동재보험 시행 및 변액 헷지 정책 등으로 자본 변동성 축소가 기대된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600원 유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600원을 유지한다. 금리와 실적 모멘텀이 모두 소멸됨에 따라 주가는 잠시 쉬어갈 것으로 예상되나, 연말로 갈수록 재정지출 확대 등을 근거로 장기금리가 다시 상승세로 전환될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또한 현재 보유중인 케이뱅크(투자 규모 650억원)및 페이코(645억원) 등의 지분가치 부각 시 동사의 기업가치 또한 재평가될 개연성이 존재한다.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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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1 잠정 순이익 403억원(+11.4% YoY), 기대치 부합
2Q21 잠정 영업이익 549억원(+9.0%, 이하 YoY), 순이익 403억원(+11.4%)으로 시장 기대치(컨센서스 381억원)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당사 예상치(순이익 366억원)는 10% 상회했다. 상반기는 상당히 만족스럽게 마무리했다.
전 보종의 손해율 개선세가 두드러졌다. 장기위험손해율은 100.2%(-0.5%p)로 안정세가 지속됐다. 지난 1분기 대비해서도 0.7%p 개선된 수치다. 자동차손해율도 80.2%(-7.6%p)로 개선세가 가파르다. 일반손해율은 60.8%(-18.1%p)를 기록했다.
반면 사업비율은 23.7%(-0.2%p)로 다소 높다. 실손 절판 효과로 보장성 인보험 신계약 35억원(+22.5%)을 기록한 영향이다. 희망퇴직 관련 비용 약 50억원도 반영됐다. 운용자산이익률은 3.0%(-0.2%p)로 경상 수준을 유지했다.
2021F 순이익 1,674억원(+89.4%) 전망
2021년 영업이익 2,285억원(+78.9%), 순이익 1,674억원(+89.4%)이전망된다. 작년의 실손 요율 인상 효과가 소멸됨에 따라 최근 장기위험손해율 개선세가 둔화되었으나, 7월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감안하면 하반기도 상황이 나쁘지는 않다. 사고율 개선으로 자동차손해율 또한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사업비율은 상반기 보다는 하반기에 더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절판 직후 신계약 매출 감소 및 희망퇴직 효과다.
목표주가 6,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6,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올해 연간 EPS 증가율 89.4%로 커버리지 손해보험사 중 가장 큰 폭의 증익이 기대된다. 당초 금리 상승에 따른 자본 훼손이 예상되었으나, 재평가잉여금 881억원이 기타포괄손익누계액으로 반영됨에 따라 당분간 자본 관련 우려는 해소된 것으로 판단된다. 더 이상 저평가 받을 이유가 없다. 2021F ROE 10.4%, PBR 0.33배로 다시 한 번 주가 re-rating을 기대해볼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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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영업이익 470억원(+101% QoQ), 컨센서스 14% 상회
2분기 매출액 6,433억원(+9.1%, 이하 QoQ), 영업이익 470억원(+101.4%)을 달성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412억원을 14.3% 상회했다. 국내 기업들의 국내, 선진국 설비투자 확대로 전사업부문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전력기기 영업이익은 285억원(+11.6%)으로 증가했다. 원/달러 환율 상승(+0.8%), 국내외 물량 정상화로 마진이 정상화되고 있다. 전력인프라의 영업손실은 10억원(-93.8%)으로 축소됐다. 해외 배터리 공장 증설 본격화에 따른 매출 증대(+7.7%)가 확인됐고 일회성 환입 약 30억이 발생했다. 전력부문 수주잔고는 9,159억원(+26.3%)으로 연초대비 30.8% 증가했다. 하반기 성장을 담보한다.

자동화 영업이익은 121억원(+43.4%)으로 성장했다. 물류센터 증설, 코로나19 이후 국내 기업들의 자동화설비 수요 증가로 실적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융합부문은 매출 정상화로 적자 폭이 19억원(-73.1%)으로 감소했다. 해외 자회사들도 본사와 같은 설비투자 확대의 수혜가 지속되고 있다.


2Q 턴어라운드를 기점으로 2H 실적 성장 지속 전망
2021년 매출액 2.7조원(+14.1% YoY), 영업이익 1,655억원(+23.8% YoY)을 예상한다. 코로나19로 부진했던 전력설비 수주는 2020년 4분기 저점으로 반등했다. 2분기 수주액은 3,389억원(+117.6% YoY)으로 성장했다. 하반기에도 글로벌 기업들의 설비 투자는 지속될 전망이다. 2020년 4분기에 반등한 건설기계 판매, 연초부터 반등한 선진국 산업 생산 증가가 하반기 산업 설비투자 확대를 담보한다. 대규모 반도체, 배터리 공장 증설은 성장의 폭을 확대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목표주가 87,000원으로 8.8%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87,000원으로 8.8% 상향,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EPS 4,581원에 Target PER 18.9배(2017년 실적 성장기 PER 상단)를 적용했다. 국내 기업들의 본격적인 글로벌 공장설비, 전력설비 투자 확대 구간 진입으로 지속적인 실적 성장, 주가 상승을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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