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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4] 증권사별 추천 종목

by 리포트주방장 2021.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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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행된 증권사별 추천 종목 입니다!!
공부 열심히 해서 성투 하자구요!!


SK하이닉스 - 목적지가 아직 멀었다 - 신한금융투자


2Q21 영업이익 2.73조원(+106.2% QoQ) 추정 2Q21 실적은 매출액 10.06조원(+18.4%, 이하 QoQ), 영업이익 2.73조원(+106.2%)으로 추정한다. 임직원 보상 관련 일회성 비용(0.12조원 추정)을 반영했음에도, 컨센서스(영업이익 2.68조원)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한다. 가격 상승 폭, Bit Growth, 환율 등의 주요 변수가 기존 예상을 소폭씩 상회했기 때문이다.   3Q21 영업이익 4.15조원(+52.0%) 전망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다. 3Q21 매출액 11.58조원(+15.2%), 영업이익 4.15조원(+52.0%) 전망한다. 3Q21 DRAM 및 NAND 가격 상승 폭으로 각각 11%, 6% 예상한다. 최근 메모리 반도체 고점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3Q21 DRAM 가격 협상 과정에서 일부 고객들의 가격 저항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일부 고객들의 재고가 정상 수준 대비 다소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세트 생산 차질로 전방 재고가 일부 소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산업체들의 재고가 타이트하고 서버 수요 증가가 지속될 전망이어서, 고점 우려는 아직 이르다. 전방업체들의 재고 수준은 정상 대비 소폭 높은 상태로, 전방 재고 소진은 시간 문제다. 이에 4Q21 DRAM 가격 상승 폭은 +8%로 시장 예상을 상회할 전망이다.   주가 바닥 확인 ? ①우려 선반영, ②독과점력, ③기저효과 확대 주가는 이미 바닥을 확인했다. 3Q21은 반도체가 주도주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① 먼저 우려는 대부분 주가에 선반영되었다. 고점 논란이 더 이상 주가에 악재가 아니다. 매크로 충격을 제외하고 동사 주가는 추세 하락한 적이 없다. 또한 ② 생산업체들은 독과점력을 통해 공급 조절로 고수익성을 지속 추구할 전망이다. 현재 수익성은 지난 Cycle 대비 여전히 낮다. 아직 호황을 끝낼 위치가 아니다. 그리고 ③ 동사 주가는 실적 YoY 변화에 민감하다. 메모리 실적은 기저 효과(YoY)가 2Q에 시장 대비 약한 반면, 3Q 및 4Q에 확대된다. 3Q21 및 4Q21에 주가 상승을 예상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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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 목적지가 아직 멀었다 - 신한금융투자


2Q21 영업이익 2.73조원(+106.2% QoQ) 추정 2Q21 실적은 매출액 10.06조원(+18.4%, 이하 QoQ), 영업이익 2.73조원(+106.2%)으로 추정한다. 임직원 보상 관련 일회성 비용(0.12조원 추정)을 반영했음에도, 컨센서스(영업이익 2.68조원)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한다. 가격 상승 폭, Bit Growth, 환율 등의 주요 변수가 기존 예상을 소폭씩 상회했기 때문이다.   3Q21 영업이익 4.15조원(+52.0%) 전망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다. 3Q21 매출액 11.58조원(+15.2%), 영업이익 4.15조원(+52.0%) 전망한다. 3Q21 DRAM 및 NAND 가격 상승 폭으로 각각 11%, 6% 예상한다. 최근 메모리 반도체 고점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3Q21 DRAM 가격 협상 과정에서 일부 고객들의 가격 저항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일부 고객들의 재고가 정상 수준 대비 다소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세트 생산 차질로 전방 재고가 일부 소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산업체들의 재고가 타이트하고 서버 수요 증가가 지속될 전망이어서, 고점 우려는 아직 이르다. 전방업체들의 재고 수준은 정상 대비 소폭 높은 상태로, 전방 재고 소진은 시간 문제다. 이에 4Q21 DRAM 가격 상승 폭은 +8%로 시장 예상을 상회할 전망이다.   주가 바닥 확인 ? ①우려 선반영, ②독과점력, ③기저효과 확대 주가는 이미 바닥을 확인했다. 3Q21은 반도체가 주도주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① 먼저 우려는 대부분 주가에 선반영되었다. 고점 논란이 더 이상 주가에 악재가 아니다. 매크로 충격을 제외하고 동사 주가는 추세 하락한 적이 없다. 또한 ② 생산업체들은 독과점력을 통해 공급 조절로 고수익성을 지속 추구할 전망이다. 현재 수익성은 지난 Cycle 대비 여전히 낮다. 아직 호황을 끝낼 위치가 아니다. 그리고 ③ 동사 주가는 실적 YoY 변화에 민감하다. 메모리 실적은 기저 효과(YoY)가 2Q에 시장 대비 약한 반면, 3Q 및 4Q에 확대된다. 3Q21 및 4Q21에 주가 상승을 예상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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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 풍부한 현금으로 성장 사업 본격 시동 - 신한금융투자


Green Vision 2030 (feat. 수소) 동사는 Green Vision 2030을 통해 21년 4%에 불과한 그린 사업 비중을 30년 20%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린 사업은 총 4가지로 1) 플라스틱 재활용, 2) 모빌리티/배터리, 3) 수소, 4) 친환경/안전소재이다. 이 중 30년까지 4.4조원을 수소 사업에 투자하여 매출액 3조원(OPM 10%)을 달성할 전망이다. 사업별로 수소 판매 1.2조원, 수소 탱크 6천억원, 발전소 1.2조원 등이다. 수소 생산 능력은 3만톤(그레이수소)에서 30년 60만톤(그린 44만톤+블루 16만톤)으로 확대하여 30%의 국내 점유율을 확보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 그린 수소 생산을 통해 유통부터 활용까지 전 밸류체인에 걸쳐 사업을 영위해 나갈 전망이다.   2Q21 영업이익 6,063억원(-3% QoQ)으로 컨센서스 부합 예상 2Q21 영업이익은 6,063억원(-3% 이하 QoQ)으로 컨센서스 6,098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올레핀은 스프레드 둔화와 대산공장 정기보수(약 600억원)로 감익이 예상된다. 타이탄 영업이익은 동남아 락다운에 따른 수요 부진으로 전기대비 20% 감소할 전망이다. 첨단소재는 견조한 ABS 스프레드가 유지되며 1,383억원(+20%)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 아로마틱스 영업이익은 PET 성수기 효과로 466억원(+17%)이 기대된다. LC USA는 가동 차질에 따른 일회성 비용으로 감익이 예상되나 28%의 견조한 이익률은 지속될 전망이다.   목표주가 45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450,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동사는 1Q21 기준 현금예금 4.4조원, 순현금 구조로 대규모 투자에 필요한 재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수소, 2차전지 소재를 비롯한 성장 사업을 본격 추진할 전망이다. 현재 주가는 21년 기준 PBR 0.6배로 과거 불황기 수준에 머물러 있다. 최근 업황 조정에도 여전히 유효한 수요 모멘텀과 성장 사업 확대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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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1 영업이익 2.73조원(+106.2% QoQ) 추정 2Q21 실적은 매출액 10.06조원(+18.4%, 이하 QoQ), 영업이익 2.73조원(+106.2%)으로 추정한다. 임직원 보상 관련 일회성 비용(0.12조원 추정)을 반영했음에도, 컨센서스(영업이익 2.68조원)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한다. 가격 상승 폭, Bit Growth, 환율 등의 주요 변수가 기존 예상을 소폭씩 상회했기 때문이다.   3Q21 영업이익 4.15조원(+52.0%) 전망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다. 3Q21 매출액 11.58조원(+15.2%), 영업이익 4.15조원(+52.0%) 전망한다. 3Q21 DRAM 및 NAND 가격 상승 폭으로 각각 11%, 6% 예상한다. 최근 메모리 반도체 고점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3Q21 DRAM 가격 협상 과정에서 일부 고객들의 가격 저항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일부 고객들의 재고가 정상 수준 대비 다소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세트 생산 차질로 전방 재고가 일부 소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산업체들의 재고가 타이트하고 서버 수요 증가가 지속될 전망이어서, 고점 우려는 아직 이르다. 전방업체들의 재고 수준은 정상 대비 소폭 높은 상태로, 전방 재고 소진은 시간 문제다. 이에 4Q21 DRAM 가격 상승 폭은 +8%로 시장 예상을 상회할 전망이다.   주가 바닥 확인 ? ①우려 선반영, ②독과점력, ③기저효과 확대 주가는 이미 바닥을 확인했다. 3Q21은 반도체가 주도주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① 먼저 우려는 대부분 주가에 선반영되었다. 고점 논란이 더 이상 주가에 악재가 아니다. 매크로 충격을 제외하고 동사 주가는 추세 하락한 적이 없다. 또한 ② 생산업체들은 독과점력을 통해 공급 조절로 고수익성을 지속 추구할 전망이다. 현재 수익성은 지난 Cycle 대비 여전히 낮다. 아직 호황을 끝낼 위치가 아니다. 그리고 ③ 동사 주가는 실적 YoY 변화에 민감하다. 메모리 실적은 기저 효과(YoY)가 2Q에 시장 대비 약한 반면, 3Q 및 4Q에 확대된다. 3Q21 및 4Q21에 주가 상승을 예상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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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 풍부한 현금으로 성장 사업 본격 시동 - 신한금융투자


Green Vision 2030 (feat. 수소) 동사는 Green Vision 2030을 통해 21년 4%에 불과한 그린 사업 비중을 30년 20%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린 사업은 총 4가지로 1) 플라스틱 재활용, 2) 모빌리티/배터리, 3) 수소, 4) 친환경/안전소재이다. 이 중 30년까지 4.4조원을 수소 사업에 투자하여 매출액 3조원(OPM 10%)을 달성할 전망이다. 사업별로 수소 판매 1.2조원, 수소 탱크 6천억원, 발전소 1.2조원 등이다. 수소 생산 능력은 3만톤(그레이수소)에서 30년 60만톤(그린 44만톤+블루 16만톤)으로 확대하여 30%의 국내 점유율을 확보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 그린 수소 생산을 통해 유통부터 활용까지 전 밸류체인에 걸쳐 사업을 영위해 나갈 전망이다.   2Q21 영업이익 6,063억원(-3% QoQ)으로 컨센서스 부합 예상 2Q21 영업이익은 6,063억원(-3% 이하 QoQ)으로 컨센서스 6,098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올레핀은 스프레드 둔화와 대산공장 정기보수(약 600억원)로 감익이 예상된다. 타이탄 영업이익은 동남아 락다운에 따른 수요 부진으로 전기대비 20% 감소할 전망이다. 첨단소재는 견조한 ABS 스프레드가 유지되며 1,383억원(+20%)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 아로마틱스 영업이익은 PET 성수기 효과로 466억원(+17%)이 기대된다. LC USA는 가동 차질에 따른 일회성 비용으로 감익이 예상되나 28%의 견조한 이익률은 지속될 전망이다.   목표주가 45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450,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동사는 1Q21 기준 현금예금 4.4조원, 순현금 구조로 대규모 투자에 필요한 재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수소, 2차전지 소재를 비롯한 성장 사업을 본격 추진할 전망이다. 현재 주가는 21년 기준 PBR 0.6배로 과거 불황기 수준에 머물러 있다. 최근 업황 조정에도 여전히 유효한 수요 모멘텀과 성장 사업 확대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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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 양호한 실적 예상. 렉라자에 주목하자 - 신한금융투자


- 2Q21 Pre: 전 사업부의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양호한 실적 기대 - 하반기 국내 렉라자 출시, NASH 파이프라인 마일스톤 유입 기대 - 목표주가 75,000원으로 상향. 레이저티닙 가치 1.4조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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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 목적지가 아직 멀었다 - 신한금융투자


2Q21 영업이익 2.73조원(+106.2% QoQ) 추정 2Q21 실적은 매출액 10.06조원(+18.4%, 이하 QoQ), 영업이익 2.73조원(+106.2%)으로 추정한다. 임직원 보상 관련 일회성 비용(0.12조원 추정)을 반영했음에도, 컨센서스(영업이익 2.68조원)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한다. 가격 상승 폭, Bit Growth, 환율 등의 주요 변수가 기존 예상을 소폭씩 상회했기 때문이다.   3Q21 영업이익 4.15조원(+52.0%) 전망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다. 3Q21 매출액 11.58조원(+15.2%), 영업이익 4.15조원(+52.0%) 전망한다. 3Q21 DRAM 및 NAND 가격 상승 폭으로 각각 11%, 6% 예상한다. 최근 메모리 반도체 고점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3Q21 DRAM 가격 협상 과정에서 일부 고객들의 가격 저항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일부 고객들의 재고가 정상 수준 대비 다소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세트 생산 차질로 전방 재고가 일부 소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산업체들의 재고가 타이트하고 서버 수요 증가가 지속될 전망이어서, 고점 우려는 아직 이르다. 전방업체들의 재고 수준은 정상 대비 소폭 높은 상태로, 전방 재고 소진은 시간 문제다. 이에 4Q21 DRAM 가격 상승 폭은 +8%로 시장 예상을 상회할 전망이다.   주가 바닥 확인 ? ①우려 선반영, ②독과점력, ③기저효과 확대 주가는 이미 바닥을 확인했다. 3Q21은 반도체가 주도주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① 먼저 우려는 대부분 주가에 선반영되었다. 고점 논란이 더 이상 주가에 악재가 아니다. 매크로 충격을 제외하고 동사 주가는 추세 하락한 적이 없다. 또한 ② 생산업체들은 독과점력을 통해 공급 조절로 고수익성을 지속 추구할 전망이다. 현재 수익성은 지난 Cycle 대비 여전히 낮다. 아직 호황을 끝낼 위치가 아니다. 그리고 ③ 동사 주가는 실적 YoY 변화에 민감하다. 메모리 실적은 기저 효과(YoY)가 2Q에 시장 대비 약한 반면, 3Q 및 4Q에 확대된다. 3Q21 및 4Q21에 주가 상승을 예상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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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Vision 2030 (feat. 수소) 동사는 Green Vision 2030을 통해 21년 4%에 불과한 그린 사업 비중을 30년 20%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린 사업은 총 4가지로 1) 플라스틱 재활용, 2) 모빌리티/배터리, 3) 수소, 4) 친환경/안전소재이다. 이 중 30년까지 4.4조원을 수소 사업에 투자하여 매출액 3조원(OPM 10%)을 달성할 전망이다. 사업별로 수소 판매 1.2조원, 수소 탱크 6천억원, 발전소 1.2조원 등이다. 수소 생산 능력은 3만톤(그레이수소)에서 30년 60만톤(그린 44만톤+블루 16만톤)으로 확대하여 30%의 국내 점유율을 확보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 그린 수소 생산을 통해 유통부터 활용까지 전 밸류체인에 걸쳐 사업을 영위해 나갈 전망이다.   2Q21 영업이익 6,063억원(-3% QoQ)으로 컨센서스 부합 예상 2Q21 영업이익은 6,063억원(-3% 이하 QoQ)으로 컨센서스 6,098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올레핀은 스프레드 둔화와 대산공장 정기보수(약 600억원)로 감익이 예상된다. 타이탄 영업이익은 동남아 락다운에 따른 수요 부진으로 전기대비 20% 감소할 전망이다. 첨단소재는 견조한 ABS 스프레드가 유지되며 1,383억원(+20%)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 아로마틱스 영업이익은 PET 성수기 효과로 466억원(+17%)이 기대된다. LC USA는 가동 차질에 따른 일회성 비용으로 감익이 예상되나 28%의 견조한 이익률은 지속될 전망이다.   목표주가 45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450,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동사는 1Q21 기준 현금예금 4.4조원, 순현금 구조로 대규모 투자에 필요한 재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수소, 2차전지 소재를 비롯한 성장 사업을 본격 추진할 전망이다. 현재 주가는 21년 기준 PBR 0.6배로 과거 불황기 수준에 머물러 있다. 최근 업황 조정에도 여전히 유효한 수요 모멘텀과 성장 사업 확대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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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 양호한 실적 예상. 렉라자에 주목하자 - 신한금융투자


- 2Q21 Pre: 전 사업부의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양호한 실적 기대 - 하반기 국내 렉라자 출시, NASH 파이프라인 마일스톤 유입 기대 - 목표주가 75,000원으로 상향. 레이저티닙 가치 1.4조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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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 견조한 실적은 지속될 전망 - 신한금융투자


- 2Q21 Pre: 주요 품목 성장세. R&D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감소 - CKD-702 임상 1상 Part 1 곧 종료. 중장기 모멘텀으로 주목 - 목표주가 15만원 유지. 안정적 실적 성장 속 R&D 성과들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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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 목적지가 아직 멀었다 - 신한금융투자


2Q21 영업이익 2.73조원(+106.2% QoQ) 추정 2Q21 실적은 매출액 10.06조원(+18.4%, 이하 QoQ), 영업이익 2.73조원(+106.2%)으로 추정한다. 임직원 보상 관련 일회성 비용(0.12조원 추정)을 반영했음에도, 컨센서스(영업이익 2.68조원)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한다. 가격 상승 폭, Bit Growth, 환율 등의 주요 변수가 기존 예상을 소폭씩 상회했기 때문이다.   3Q21 영업이익 4.15조원(+52.0%) 전망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다. 3Q21 매출액 11.58조원(+15.2%), 영업이익 4.15조원(+52.0%) 전망한다. 3Q21 DRAM 및 NAND 가격 상승 폭으로 각각 11%, 6% 예상한다. 최근 메모리 반도체 고점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3Q21 DRAM 가격 협상 과정에서 일부 고객들의 가격 저항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일부 고객들의 재고가 정상 수준 대비 다소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세트 생산 차질로 전방 재고가 일부 소화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생산업체들의 재고가 타이트하고 서버 수요 증가가 지속될 전망이어서, 고점 우려는 아직 이르다. 전방업체들의 재고 수준은 정상 대비 소폭 높은 상태로, 전방 재고 소진은 시간 문제다. 이에 4Q21 DRAM 가격 상승 폭은 +8%로 시장 예상을 상회할 전망이다.   주가 바닥 확인 ? ①우려 선반영, ②독과점력, ③기저효과 확대 주가는 이미 바닥을 확인했다. 3Q21은 반도체가 주도주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① 먼저 우려는 대부분 주가에 선반영되었다. 고점 논란이 더 이상 주가에 악재가 아니다. 매크로 충격을 제외하고 동사 주가는 추세 하락한 적이 없다. 또한 ② 생산업체들은 독과점력을 통해 공급 조절로 고수익성을 지속 추구할 전망이다. 현재 수익성은 지난 Cycle 대비 여전히 낮다. 아직 호황을 끝낼 위치가 아니다. 그리고 ③ 동사 주가는 실적 YoY 변화에 민감하다. 메모리 실적은 기저 효과(YoY)가 2Q에 시장 대비 약한 반면, 3Q 및 4Q에 확대된다. 3Q21 및 4Q21에 주가 상승을 예상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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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Vision 2030 (feat. 수소) 동사는 Green Vision 2030을 통해 21년 4%에 불과한 그린 사업 비중을 30년 20%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린 사업은 총 4가지로 1) 플라스틱 재활용, 2) 모빌리티/배터리, 3) 수소, 4) 친환경/안전소재이다. 이 중 30년까지 4.4조원을 수소 사업에 투자하여 매출액 3조원(OPM 10%)을 달성할 전망이다. 사업별로 수소 판매 1.2조원, 수소 탱크 6천억원, 발전소 1.2조원 등이다. 수소 생산 능력은 3만톤(그레이수소)에서 30년 60만톤(그린 44만톤+블루 16만톤)으로 확대하여 30%의 국내 점유율을 확보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 그린 수소 생산을 통해 유통부터 활용까지 전 밸류체인에 걸쳐 사업을 영위해 나갈 전망이다.   2Q21 영업이익 6,063억원(-3% QoQ)으로 컨센서스 부합 예상 2Q21 영업이익은 6,063억원(-3% 이하 QoQ)으로 컨센서스 6,098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다. 올레핀은 스프레드 둔화와 대산공장 정기보수(약 600억원)로 감익이 예상된다. 타이탄 영업이익은 동남아 락다운에 따른 수요 부진으로 전기대비 20% 감소할 전망이다. 첨단소재는 견조한 ABS 스프레드가 유지되며 1,383억원(+20%)의 영업이익이 예상된다. 아로마틱스 영업이익은 PET 성수기 효과로 466억원(+17%)이 기대된다. LC USA는 가동 차질에 따른 일회성 비용으로 감익이 예상되나 28%의 견조한 이익률은 지속될 전망이다.   목표주가 45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450,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동사는 1Q21 기준 현금예금 4.4조원, 순현금 구조로 대규모 투자에 필요한 재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수소, 2차전지 소재를 비롯한 성장 사업을 본격 추진할 전망이다. 현재 주가는 21년 기준 PBR 0.6배로 과거 불황기 수준에 머물러 있다. 최근 업황 조정에도 여전히 유효한 수요 모멘텀과 성장 사업 확대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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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 양호한 실적 예상. 렉라자에 주목하자 - 신한금융투자


- 2Q21 Pre: 전 사업부의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양호한 실적 기대 - 하반기 국내 렉라자 출시, NASH 파이프라인 마일스톤 유입 기대 - 목표주가 75,000원으로 상향. 레이저티닙 가치 1.4조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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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 견조한 실적은 지속될 전망 - 신한금융투자


- 2Q21 Pre: 주요 품목 성장세. R&D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감소 - CKD-702 임상 1상 Part 1 곧 종료. 중장기 모멘텀으로 주목 - 목표주가 15만원 유지. 안정적 실적 성장 속 R&D 성과들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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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 양호한 실적 예상. 신성장 동력에 주목 - 신한금융투자


- 2Q21 Pre: 공장별 가동률 상승을 바탕으로 한 양호한 실적 전망 - 하반기 1~3공장 가동률 최대치 전망. 코로나19 CMO 효과도 기대 - 목표주가 100만원 유지. 향후 주가는 코로나19, 4공장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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