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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증권사별 추천 종목

by 리포트주방장 2021.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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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행된 증권사별 추천 종목 입니다!!
공부 열심히 해서 성투 하자구요!!


나스미디어 - 하반기 나스의 시대를 기대하자 - 신한금융투자


2Q21 연결 영업이익은 75억원(+33.7% YoY) 전망 2Q21 연결 매출액은 282억원(+10.5% YoY, 이하 YoY), 영업이익은 75억원(+33.7%)을 전망한다.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호실적이 예상된다. 디지털 광고 부문이 너무 좋다. 2Q21 별도 온라인(DA) 매출액은 19.6% 증가한 123억원이 기대된다. 동영상을 앞세운 국내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 성장에 기저효과가 더해질 전망이다. 모바일 플랫폼도 좋다. 4개 분기 연속 역성장을 기록했지만 이번 분기는 두 자릿수 성장이 기대된다. 옥외는 지하철 계약 종료를 감안했다.  연결 자회사 플레이디도 실적 반등을 지속하고 있다. 검색과 디스플레이 모두 기저효과 덕분에 의미 있는 회복이 기대된다. 전사 영업이익률은 4.6%p 상승한 26.7%가 예상된다. 코로나19 이전 수준과 유사하다. 향후 K딜의 매출 확대는 수익성 추가 개선으로 연결될 전망이다.      국내 광고 회복 지속 + 신사업 기대감 국내 광고는 빠른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다. 코로나19 피해 업종은 디지털 위주의 선제적 비용 집행을 압도적으로 선호한다. 팬데믹으로부터의 본격적인 회복이 확인되기 까지는 퍼포먼스형 광고가 비용 대비 효율이 훨씬 높기 때문이다. 동사의 2021년 별도 온라인 매출액은 보수적으로도 13.6% 증가한 596억원이 기대된다.  K딜, 미디어 커머스, 어드레서블 TV 등 향후 성장을 견인할 신사업 기대감도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다. K딜은 연간 5~10억원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 창출이 기대된다. 향후 그룹 자원을 활용한 미디어 커머스와의 연계도 기대된다. 규제 완화만 가정되면 빠르면 하반기부터 어드레서블 TV 모멘텀도 시작된다. TV에도 타게팅 광고가 허용되면 KT의 상품 구성과 광고주 유치는 동사가 담당할 가능성이 높다.       목표주가를 51,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51,000원으로 상향한다. 2021년 EPS(주당순이익)에 19배의 목표배수를 적용했다. 1) 두 자릿수의 이익 증가, 2) 신사업(K딜과 어드레서블 TV) 기대감, 3) 아직 저평가 구간의 밸류에이션(12개월 선행 PER 14배 내외)을 근거로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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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미디어 - 하반기 나스의 시대를 기대하자 - 신한금융투자


2Q21 연결 영업이익은 75억원(+33.7% YoY) 전망 2Q21 연결 매출액은 282억원(+10.5% YoY, 이하 YoY), 영업이익은 75억원(+33.7%)을 전망한다.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호실적이 예상된다. 디지털 광고 부문이 너무 좋다. 2Q21 별도 온라인(DA) 매출액은 19.6% 증가한 123억원이 기대된다. 동영상을 앞세운 국내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 성장에 기저효과가 더해질 전망이다. 모바일 플랫폼도 좋다. 4개 분기 연속 역성장을 기록했지만 이번 분기는 두 자릿수 성장이 기대된다. 옥외는 지하철 계약 종료를 감안했다.  연결 자회사 플레이디도 실적 반등을 지속하고 있다. 검색과 디스플레이 모두 기저효과 덕분에 의미 있는 회복이 기대된다. 전사 영업이익률은 4.6%p 상승한 26.7%가 예상된다. 코로나19 이전 수준과 유사하다. 향후 K딜의 매출 확대는 수익성 추가 개선으로 연결될 전망이다.      국내 광고 회복 지속 + 신사업 기대감 국내 광고는 빠른 회복세를 지속하고 있다. 코로나19 피해 업종은 디지털 위주의 선제적 비용 집행을 압도적으로 선호한다. 팬데믹으로부터의 본격적인 회복이 확인되기 까지는 퍼포먼스형 광고가 비용 대비 효율이 훨씬 높기 때문이다. 동사의 2021년 별도 온라인 매출액은 보수적으로도 13.6% 증가한 596억원이 기대된다.  K딜, 미디어 커머스, 어드레서블 TV 등 향후 성장을 견인할 신사업 기대감도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다. K딜은 연간 5~10억원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 창출이 기대된다. 향후 그룹 자원을 활용한 미디어 커머스와의 연계도 기대된다. 규제 완화만 가정되면 빠르면 하반기부터 어드레서블 TV 모멘텀도 시작된다. TV에도 타게팅 광고가 허용되면 KT의 상품 구성과 광고주 유치는 동사가 담당할 가능성이 높다.       목표주가를 51,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51,000원으로 상향한다. 2021년 EPS(주당순이익)에 19배의 목표배수를 적용했다. 1) 두 자릿수의 이익 증가, 2) 신사업(K딜과 어드레서블 TV) 기대감, 3) 아직 저평가 구간의 밸류에이션(12개월 선행 PER 14배 내외)을 근거로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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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머티리얼즈 - 모든게 좋아지는 타이밍 - 신한금융투자


매출 부진을 털어내고 고성장에 재진입 국내 2차전지 소재 업체 중 빠른 말레이시아 현지 투자를 통해 장기 성장성을 확보했으나 최근 2분기 동안에는 기대치에 못 미치는 낮은 한자릿수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4Q20(매출 +4.5%, 이하 YoY)에는 말레이시아 정부의 이동제한명령(MOC)이 강화되면서 IMM(말레이시아 동박 법인)의 매출 성장이 정체했다. 1Q21(매출 +0.4%)에는 IMM 2공장의 자산 처리 지연으로 매출 일부가 인식되지 않았다.  2분기에야 IMM 2공장 매출 인식이 본격화되면서 감춰졌던 성장성이 확인될 전망이다. 2Q21 매출은 1,748억원(+29.2%)으로 전망한다. 회계적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IMM 2공장은 5월부터 인식한 것으로 보수적인 가정을 했다.     동박 숏티지로 견조한 스프레드 + 초극박 양산을 통해 기술력 입증 성장성에 대한 노이즈가 종료되는 시점에 동박 업황 자체도 좋다. 원료인 구리 가격 상승(1Q21 LME 기준 8,786달러/톤 +13.1% QoQ)으로 원가 부담을 우려했으나 4~5월 동박 수출 가격 (+6~8% QoQ)를을보면 가격 전가가 확인된다. 제품 가격 포뮬러가 정상 작동해 매출이 성장하는 국면(Q 상승)에 가격도 상승(P 상승)한다는 것은 2차전지용 동박 숏티지를 의미한다. 2분기부터는 반도체 패키징용 초극박 매출도 시작될 전망이다. 기존에는 일본 미츠이사가 독점하던 1.5μm 동박을 작년말 국산화했고, 2분기부터 매출이 발생한다. 매출 기여는 미미하겠으나 초극박 양산에 따라 기술력이 입증됐고, 향후 반도체향 고마진 사업 확대도 기대된다.     목표주가 95,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9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비경상적인 회계적 노이즈가 해소되는 시점에 2차전지 동박 업황이 견조하고, 고마진이 예상되는 신규 반도체 비즈니스도 시작된다. 장기적으로는 고객사(셀)들과 발맞춰 미국/유럽 진출의 가능성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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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에스앤디 - 투자 매력 점검 - 하나금융투자 (목표가 : 13000원)


작년 중순 이후 착공 현장 수익인식시점 도래 작년 중순 이후 착공한 ① 개포시영재건축 ② 양평자이비즈타워(자체사업) ③ 서초자이르네 ④ 대구만촌자이르네 현장들이 오는 2~3분기부터 수익 인식 예상됨에 따라, 2021년동사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30%, 45% 증가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 투자 매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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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 실적 기반의 편안한 투자처 - 하나금융투자 (목표가 : 270000원)


2Q21 Preview: 영업이익 상향 조정 LG이노텍의 21년 2분기 매출액은 2조 2,518억원(YoY+49%, QoQ -27%), 영업이익은 1,318억원(YoY +141%,QoQ -62%)으로 전망한다. 기존대비 추정치를 상향하는 이유는 광학솔루션 사업부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존대비 각각12%, 89% 상향하기 때문이다. 실적 기반의 편안한 투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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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씨케이 - 묵묵하게 실적으로 보여주는 - 하나금융투자 (목표가 : 260000원)


2Q21 매출 추정치를 659억 원에서 680억 원으로 상향 조정 티씨케이의 주력 제품은 반도체 식각 공정용 소모품인 실리콘 카바이드 링이다. 주요 고객사는 글로벌 Top Tier 식각장비 공급사이다. 4월 29일, 특허 무효 소송 결과에 대한 우려 때문으로 주가가 급락한 이후, 5월부터 현재까지 횡보 흐름을 보였다. 그러한 와중에 실적은 변함없이 견조하다 묵묵하게 실적으로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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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경케미컬 - 신선식품 새벽 배송 경쟁의 수혜업체 - IBK투자증권


국내 최대 액체탄산 및 드라이아이스 공급업체 국내 최대 탄산가스 제조업체로서, 시장점유율은 액체탄산 25%, 드라이아이스 29%이다. 국내 최대 규모인 8,400톤의 저장용량을 갖추고 있으며, 경쟁사들이 단일 원료공급처에 의존하는 반면 동사는 롯데케미컬, 한화토탈, LG화학, Air Liquide 4개의 복수 원료공급처를 확보하고 있어 안정된 원료 조달이 강점이다. 신선식품 새벽 배송 경쟁의 수혜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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