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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증권사별 추천 종목

by 리포트주방장 2021.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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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행된 증권사별 추천 종목 입니다!!
공부 열심히 해서 성투 하자구요!!


이노션 - 대광고시대 - 신한금융투자


2Q21 연결 영업이익은 259억원(+62.4% YoY) 전망
2Q21 연결 매출총이익은 1,451억원(+12.0% YoY, 이하 YoY), 영업이익은 259억원(+62.4%)을 전망한다. 공격적인 추정이 아니다. 국내와 해외가 모두 좋다. 본사 매출총이익은 13.2% 증가한 280억원이 기대된다. 전파매체의 외형이 보수적으로도 21.0% 확대될 전망이다. 뉴미디어와 광고제작이 모두 좋다. 기저효과도 극대화되는 분기다.
해외 매출총이익은 11.9% 증가한 1,173억원이 예상된다. 핵심 지역인 미주의 외형은 12.5%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주 광고주의 본격적인 비용 집행 덕분에 IWA(미국법인)의 성장세 재개가 기대된다. 유럽과 신흥시장 역시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비용 효율화 노력은 이번 분기에도 지속된다. 기타경비 규모는 전년과 유사하다. 외형 확대 덕분에 매출총이익 내 인건비 비중은 3.8%p 개선이 기대된다.
전 광고 사업자들의 호실적 랠리 지속
국내와 해와 광고 업황은 매우 좋다. 거대 광고주들의 비용 집행 재개는 물론 기저효과가 극대화되는 분기다. 공급 차질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글로벌 자동차 사업자들의 광고비 집행도 다시 탄력이 붙었다. 1Q21에 전년동기대비 10.8% 감소한 현대차의 광고선전비는 2Q에 30% 가까이 증가가 기대된다. 비계열에서는 B2C 큰 손들인 호텔/레저 사업자들의 부분적 비용 집행이 확인되고 있다.
국내를 대표하는 광고대행사인 이노션과 제일기획, 렙사로 분류되는 인크로스와 나스미디어, DMP/DSP로 포함되는 와이더플래닛 등은 모두 급격한 외형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6월에 시작될 수 있는 어드레서블 TV 등의 모멘텀을 감안하면 쉽게 꺾일 상승세가 아니다. 전 광고 사업자에 대한 바스켓(Basket) 매수 전략이 유효한 구간이다.
목표주가 85,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85,000원을 유지한다. 2021년 EBITDA에 9배의 배수를 적용했다. 1) 급격한 개선세를 보이고 있는 광고 업황, 2) 주 광고주의 비용 집행 재개, 3) 여전히 현저한 저평가 구간의 밸류에이션을 근거로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 아직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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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 - 블랙핑크 IP파워 더하기 트레저의 성장성 - 케이프투자증권 (목표가 : 63000원)


블랙핑크의 독보적인 팬덤 기반에 트레저의 성장성이 더해진다 -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3,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22F EPS 1,785원에, Target P/E는 18년도 P/E의 중단인 38.5배를 8% 할인한 35.4배를 적용. 18년도는 해외 음원 플랫폼향 매출이 확대되면서 K-pop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이 주목 받던 시기. 현재 동사의 실적을 통해 독보적인 팬덤을 보유한 블랙핑크의 존재와 보이그룹 트레저의 빠른 성장 등을 감안하면 현 주가는 저평가 수준으로 판단 블랙핑크 IP파워 더하기 트레저의 성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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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 본업 호조에 자회사 개선까지 - 케이프투자증권 (목표가 : 52000원)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2,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동사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2,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 목표주가는 22F EPS 1,653원에 18년도 P/E의 중단인 31.8배를 적용. 18년도는 해외 음원 플랫폼향 매출이 확대되면서 K-pop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이 주목 받던 시기. 본업 호조에 자회사 개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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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 코로나로 본 피해, 이제 보상받을 시간 - 이베스트증권 (목표가 : 131000원)


하반기로 갈수록 외형확대 및 마진확보 기대 동사 1분기 실적은 매출액 7,272억원(-22.9% YoY), 영업이익 266억원(흑자전환 YoY)으로 코로나 영향 이후 4개 분기만에 영업이익 턴어라운드 시현했다. 예상보다 코로나 장기화가 지속되며, 턴어라운드 시점은 당사 예상 시점 대비 늦어졌으나, 1)공항임차료 절감반영, 2)국내 여행수요 증가에 호텔 부문 실적 개선, 3)비용 효율화 노력 지속이 이익 턴어라운드에 기여했다. 코로나로 본 피해, 이제 보상받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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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 분할 이후 시너지 기대 - IBK투자증권 (목표가 : 15000원)


1Q21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24%, +63% 증가 2021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5조원(+24% yoy), 영업이익 2,954억원(+63% yoy), 영업이익률 11.9%(+2.9%p yoy)를 기록했다.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22% 상회했다. 매출액 증가는 주요국의 인프라 투자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건설기계 수요가 회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별 매출액은 전년동기비 중국 +68%, 북미/유럽 +15%, 한국 및 신흥시장 +33% 성장했고, 부문별로는 엔진이 22% 감소했음에도 헤비와 밥캣이 각각 42%, 15% 증가했다. 수익성 개선은 판매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 낮은 재고에 따른 가격 현실화 등이 반영된 결과다 분할 이후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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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 레일솔루션 수익성 개선 기대 - IBK투자증권 (목표가 : 24000원)


1Q21 매출은 감소했지만 수익성은 개선 현대로템의 2021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6,534억원(-3% yoy), 영업이익 258억원 (+121% yoy), 영업이익률 3.9%(+2.2%p yoy)를 기록했다. 매출액은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기타부문 산업용가스 매각과 에코플랜트 수주잔고 부족 등으로 매출액은 감소했으나 레일솔루션과 디펜스솔루션의 수익성 개선과 에코플랜트의 흑자전환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률이 향상되었다. 레일솔루션 수익성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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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렉트릭 - 체질 개선으로 수익성 회복 구간 - IBK투자증권 (목표가 : 28000원)


1Q21 수익성은 견조한 회복세 2021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807억원(-1% yoy), 영업이익 175억원(311% yoy), 영업이익률 4.6%(+3.5%p yoy), 순이익 156억원(+48% yoy)를 기록했다. 영업이익 컨센서스 기준으로는 기대치를 하회했으나 지배순이익은 영업외수지 개선으로 기대치를 상회했다. 매출액이 다소 줄어든 이유는 전력기기의 한전 물량과 배전기기의 석유화학 물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다만 영업이익은 저수익 수주 지양 등 체질개선을 거치면서 지난해 1분기 흑자전환 이후 5분기 연속 흑자로 양호한 수익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체질 개선으로 수익성 회복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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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 수익구조 개선 노력 진행 중 - IBK투자증권 (목표가 : 5000원)


1Q21 매출액은 +20% 증가, 영업이익은 소폭 흑자전환 금호타이어의 2021년 1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5,856억원(+20% yoy), 영업이익 5억원(흑전 yoy), 영업이익률 0.1%(+3.9%p yoy)를 기록했다. 코로나 기저효과로 판매수량은 전년동기비 28% 증가했다. 다만 판매가격 하락(-6% yoy)과 운송비 부담 등으로 영업이익은 소폭 흑자전환에 머물렀다. 수익구조 개선 노력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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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 - FPCB 대장주의 귀환 (Vol.2) - 신한금융투자


반등 시작: 2분기 적자 축소, 3분기 흑자전환 2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수익성 반등(적자 축소)이 전망된다. 중저가 FPCB의 생산 효율성 개선 효과다. 코로나19로 가동률이 하락했던 중국 공장에서 생산이 늘고 있다. 분기별 영업손익은 21년 1분기 -150억원, 2분기 -89억원, 3분기 331억원으로 추정한다. 영업이익은 3Q21부터 향후 6개 분기 연속으로 (YoY) 증가할 수 있다. ① 하반기에 부품 수요 증가가 유력하다. 북미제조사의 2021년 스마트폰이 전년대비 한달 반 빨리 출시되기 때문이다. ② ASP 상승도 가능하다. TSP가 일체화된 OLED 디스플레이의 수요가 늘고 있다. 해당 디스플레이에는 저부가 FPCB가 아닌 고부가 R-FPCB가 채용된다.   관전 포인트 세가지 ① 국내 제조사향 중저가 FPCB의 수익성 반등은 시작됐다. 하반기 해외 제조사향 R-FPCB 비중 변화와 ASP 상승에서 나타날 이익률 회복을 확인할 차례다. ② OLED 싸이클에서 재무구조가 큰 폭으로 개선됐다. (부채비율: 2017년, 240% → 1Q21, 72%) 투자 여력이 과거와 달라졌다. 향후 신사업 확대와 증설 방향성을 주목한다. ③ 실적 쇼크로 지난 1년간 해외/기관 투자자들로부터 소외돼왔다. 외국인지분률은 19년 11월, 24%에서 현재 8%까지 하락했다. 기관투자자들은 2020년 6월 18일부터 1,029만주를 순매도했다.   목표주가 25,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22F EPS에 과거 호황기(2018년 연말)의 PER 12.4배를 반영해 산출했다. ① 가장 극적인 실적 반등이 예상되는 부품주다. ② 경쟁사들의 사업 축소와 고부가 제품군 집중으로 R-FPCB 업황 개선과 비에이치의 점유율 상승이 기대된다. ③ 신제품(5G 및 전장) FPCB의 매출 성장이 본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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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 - 코로나 영향 실적 부진이 끝나간다 - 미래에셋증권 (목표가 : 45000원)


코로나 영향 실적 부진 끝나간다 목표주가 36,000원에서 45,000원으로 25%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코로나 영향으로 부진했던 민항기 기체부품 실적 회복이 예상되고 역시 코로나 영향으로 지연되었던 FA-50 수출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 목표주가는 P/B 3.2배 수준으로 과거 평균 3.6배보다 낮은 수준 코로나 영향 실적 부진이 끝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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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솔 - 5G 관련 수혜 강도 높은 부품 개발이 필요 - 하나금융투자 (목표가 : 16000원)


기대를 하회하는 외형 성장 와이솔의 21년 상반기 실적을 전년동기와 비교하면 양호한 편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14%, 85%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코로나19에 의한 기저효과로 동기간 국내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22%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당초에 하나금융투자가 와이솔에게 기대했던 것은 5G 단말기 비중확대로 인해 고객사의 스마트폰 출하량을 상 회하는 외형 성장이었다 5G 관련 수혜 강도 높은 부품 개발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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