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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4] 증권사별 추천 종목

by 리포트주방장 2021.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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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행된 증권사별 추천 종목 입니다!!
공부 열심히 해서 성투 하자구요!!


아비코전자 - 자회사 개선 확인 & DDR5 - 신한금융투자


자회사(아비코테크): 실적 개선 확인 & 하반기, 분기 흑자전환 기대자회사(아비코테크, 기판)의 적자 축소가 확인된다. 흑자전환 도달까지는 당초 예상보다 시간이 걸리고 있다. 그러나 개선흐름은 명확하다. 아비코테크의 영업손실 규모는 1Q20 -27억원 → 3Q20 -10억원 → 1Q21 -5억원으로 줄고 있다. 이는 전기차용 기판 공급이 늘었고, 기판 산업 내 전반적으로 공급단가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연내 분기 흑자전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2020년 연말 or 2021년 연초연간 영업손익은 2020년 -19억원 → 2021년(F) 66억원 → 2022년(F) 114억원으로 전망한다. 실적 반등 추정의 배경은 자회사의 실적 개선과 코로나19 충격 이후의 본업 회복이다.그러나 2021년 하반기부터의 핵심 모멘텀은 DRAM의 DDR5 전환이다. DDR5 규격의 DRAM모듈에는 메탈파워인덕터가 채용된다. DDR5에서의 마더보드와 메모리모듈의 전력관리 기술변화 때문이다. 아비코전자는 국내에서 파워인덕터의 공급이 가능한 몇 안되는 수동부품 기업이다. 일본의 수동부품 기업들 및 삼성전기와 함께 DDR5 수혜가 예상된다.연말부터 국내 고객사로 파워인덕터 매출 발생이 기대된다. 2022년에는 고객사 확대도 가능하다. 향후 수년간 이어질 DDR5 트렌드에서 낙수효과가 전망된다.목표주가 1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목표주가는 22F EPS에 수동부품 호황기였던 2017년의 PER 13.4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① 자회사의 손익 개선이 뚜렷하다. ② 본격적인 성장 모멘텀은 DDR5다. ③ 그러나 현재의 실적 추정에는 DDR5 관련 메탈파워인덕터(LPP) 수요를 공격적으로 반영하지 않았다. DDR5에서의 파워인덕터 채용량 및 공급 단가가 아직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중장기 실적의 업사이드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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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 ‘제2의 나라’ 일본 흥행 예상 - 미래에셋증권 (목표가 : 170000원)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704억원과 542억원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7%, 165% 늘어났지만, 지난 분기보다 매출액이 9%, 영업이익이 34% 줄어들어 당사와 시장 컨센서스 미달 세븐나이츠2(2020.11월 출시, 4분기 일평균 매출 17억원) 1분기 일평균 매출이 전분기보다 58% 감소했지만 이를 만회할 수 있는 신작 출시가 부재했기 때문 1분기 영업비용은 5,162억원으로 4분기보다 5% 감소, 비용 증가 현상은 없었음 ‘제2의 나라’ 일본 흥행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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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D엔진 - 수주잔고 다시 1조원 상회, 2조원은 시간의 .. - 하나금융투자 (목표가 : 14000원)


HSD엔진의 수주잔고 2조원 상회는 시간의 문제 올해 1분기 말 HSD엔진의 수주잔고는 다시 5분기만에 1조원을 넘어섰다. HSD엔진의 수주잔고가 다시 예전 수준인 2조원을 넘어서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전세계 3만척의 중고선박이 전량 LNG추진선으로 교체되어야 하고 교체되는 속도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는 점에서 선박엔진의 발주 수요와 HSD엔진의 수주잔량이 앞으로 2~3배로 늘어나는데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자 않게 될 것이다. 수주잔고 다시 1조원 상회, 2조원은 시간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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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 변화하는 KT - 이베스트증권 (목표가 : 37000원)


영업이익 목표 조기 달성과 높아지는 배당 상향 가능성 동사는 지난해 제시했던 중기 배당정책인 20-22년 별도 순이익의 50%, 최소 19년 수준 유지할 것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한, 22년 별도 매출액 19조원, 영업이익 1조원을 목표로 제시했다. 1Q21 별도 매출액은 4.6조원, 영업이익은 4,442억원으로 1Q12 이후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변화하는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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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엠 - ESL, 보장된 성장성에 영업레버리지를 더하다 - 이베스트증권 (목표가 : 31000원)


전자부품, ESL 전문 제조업체 솔루엠은 2015년 삼성전기 디지털모듈(DM) 사업부에서 분사 설립된 회사다. 설립초기에는 삼성전기에서 스핀오프 한 파워모듈로 사업을 시작했고, 이후 ESL, 3in1보드 등 신규사업으로 사업영역을 다각화했다. 2021년 예상 사업부문별 매출액 비중은 3in1보드 50%(+3%p yoy), ESL 21%(+10%p yoy), 파워모듈 25%(-12%p yoy) 이다. ESL, 보장된 성장성에 영업레버리지를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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