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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증권사별 추천 종목

by 리포트주방장 2021.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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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행된 증권사별 추천 종목 입니다!!
공부 열심히 해서 성투 하자구요!!


웹젠 - 신작 스케줄에 주목할 때 - 신한금융투자


1Q21 영업이익 373억원(-3.7% QoQ), 컨센서스 소폭 상회 1Q21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이하 QoQ) 780억원(-15.7%), 373억원(-3.7%)을 기록했다. 컨센서스(영업이익 346억원)를 소폭 상회하는 실적이다. 전분기대비 매출 감소는 ‘뮤아크엔젤(20년 5월 출시)’, ‘R2M(20년 8월 출시)’ 등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기존 게임 매출 하락 영향이다. 다만 로열티로 인식하는 영요대천사(중국, 1/6 출시)의 초반 흥행(최고 매출 순위 8위 기록)으로 수익성은 오히려 개선(4Q20 OPM 41.9% ? 47.9%)됐다. 퍼블리싱 신작 게임의 미출시로 마케팅비가 거의 지출되지 않은 것도 마진 개선의 이유 중 하나다.   전민기적2 모멘텀 소멸은 반영, 신작 스케쥴에 주목 전민기적2 출시 이후 주가는 급락했다. 천마시공 개발, 텐센트 퍼블리싱의 최대 기대작으로 출시 후 주가가 모멘텀 소멸을 가파르게 반영했다. 흥행 성과도 예상치를 하회한다. 전민기적, 기적:각성 등 과거 게임 출시 사례와 유사한 주가 패턴을 보이고 있다. 다만 과거와 달리 자체 개발 게임(R2M)과 뮤 아크엔젤이 국내 시장에서 흥행 성과를 보여주며 이익 체력이 크게 개선된 것은 차이점이다.  신작 스케쥴을 구체적으로 특정할 수 없다는 것은 아쉬우나 영요대천사/전민기적2 등 국내 흥행이 가능한 라인업을 재차 확보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뮤 오리진2는 원작 중국 출시 후 5개월, 뮤 아크엔젤의 경우 10개월 뒤 출시됐다. 자체개발작 R2M도 대만 등 MMORPG 인기 국가에 흥행 가능하며 4Q21~1Q22 출시를 예상한다.    목표주가 43,000원으로 기존대비 21.8% 하향 목표주가는 43,000원으로 기존대비 21.8% 하향한다. 최대 기대작 출시에 따른 모멘텀 소멸을 반영해 Target Multiple을 하향했다. 다만 이익 레벨이 높아지며 21F 기준 PER은 11배에 불과하다. 자체 개발력 입증으로 과거와 같은 장기 주가 하락 가능성은 매우 낮으며 신작 스케쥴 확정시에는 재차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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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 실적과 업황 대비 여전히 저평가된 주가 - 신한금융투자


1Q21 영업이익 6,238억원(+189% QoQ)으로 컨센서스 대폭 상회 1Q21 영업이익은 6,238억원(+189% 이하 QoQ)으로 컨센서스 4,947억원을 대폭 상회했다. 올레핀 영업이익은 3,131억원(+260%)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대산공장 재가동에 따른 원가절감 및 판매량 증가와 美 한파 영향으로 주요 제품 스프레드가 상승한 영향이다. 타이탄은 타이트한 수급에 따른 PE/PP 강세로 1,331억원(+98%)을 기록했다. 첨단소재는 주요 제품(ABS, PC) 수요 호조세가 지속되며 1,157억원(+40%)을 시현했다. 아로마틱스와 LC USA는 각각 PET 수요 회복 및 PIA 수익성 확대와 MEG 스프레드 상승(+43%)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큰 폭의 이익 개선을 보여줬다.     2Q21 영업이익 5,489억원(-12% QoQ) 예상, 아쉬운 정기보수 2Q21 영업이익은 5,489억원(-12% 이하 QoQ)을 전망한다. 성수기 영향으로 시황 강세는 지속되겠으나 올레핀은 대산공장 정기보수로 QoQ 감익이 예상된다. 타이탄은 美 설비 정상화에 따른 공급 증가에도 물류 차질 영향이 지속되며 고수익성(17%)은 유지될 전망이다. 첨단소재는 견조한 가전/IT 수요로 ABS 강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PC 가격 상승과 원재료 하락으로 QoQ 10% 증익이 예상된다. 아로마틱스는 식음료 용기 성수기 진입에 따른 PET 수요 증가로 전기와 유사한 호실적이 기대된다. LC USA는 공급 증가 우려에도 전방 수요 회복 영향으로 22%의 견조한 수익성이 지속되겠다.     목표주가 45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450,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최근 화학 스프레드는 중국 수요 둔화, 하반기 공급 증가 우려 등으로 조정을 겪고 있다. 다만 이는 일시적인 조정이며 경기 회복에 따른 본격적인 수요 개선으로 하반기 업황 호조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현재 주가는 21년 실적 기준 PBR 0.74배(호황기 평균 PBR 1.1배)에 불과하며 실적과 업황 대비 과도한 저평가 구간이라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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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 2분기 단가 인상을 기다려보자 - 신한금융투자


1분기 영업이익 481억원(-17.3% YoY), 컨센서스 26.1% 하회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7조원(+7.0%, 이하 YoY), 영업이익 481억원(-17.3%)을 기록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652억원을 26.1% 하회했다. CL부문은 매출액 0.6조원(+0.1%), 영업이익 238억원(-11.8%)을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 회복 기조에도 저수익 고객사 정리, 자항선 사업 철수로 매출액 성장이 더뎠다. 영업이익은 복리후생비 회계 계정 변경(기타비용?판관비)으로 감소했다.  글로벌부문은 매출액 1.1조원(+13.5%), 영업이익 101억원(흑자전환)을 시현했다. 동남아 지역 수요 정상화, 글로벌 물동량 증가, 항공/해상 운임 상승분 판가전이로 실적이 개선됐다.  택배부문은 매출액 8,272억원(+13.6%), 영업이익 164억원(-53.7%)을 기록했다. 2020년 1~2월 낮은 기저 영향으로 물량은 4.4억박스(+12.7%)로 증가했다. 0.8%의 단가 인상에도 50% 대의 점유율이 유지되고 있다. 영업이익은 1) 분류 인력 추가 투입(80억원), 2) 회계 변경(80억원), 3) E커머스 초기 투자 비용(31억원)이 발생해 부진했다.      택배부문 2분기부터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 예상 박스당 200원(10.5%)의 판가 인상 효과는 2분기부터 점진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다. 4월부터 고객사들과 가격 협상을 하고 있다. 모든 택배 회사들이 처리 용량에 대한 여유가 없는 상황으로 단가 인상은 점유율 하락을 야기하지 않을 전망이다. 분류인력 추가 투입에 따른 1분기 부진한 실적은 2분기부터 개선이 예상된다.      목표주가 20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00,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EPS 9,409원에 Target PER 20.7배(글로벌피어 2021년 평균 PER)를 적용했다. 2020년 높은 기저로 택배부문 물량 성장률은 전년대비 7.1% 성장하는데 그칠 전망이다. 2분기 택배단가 인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를 기다려 봐야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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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 - 기다림 필요 - 신한금융투자


1분기 영업이익 84억원(-87.3% YoY), 컨센서스 57.4% 하회 1분기 매출액 6,117억원(-26.1%, 이하 YoY), 영업이익 84억원(흑자전환)을 기록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197억원을 57.4% 하회했다.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의 원인은 1) 고마진인 기체부품 매출 부진 지속, 2) 판관비 증가(+132억원)다. 이라크 기지재건, T-50 사업에서 지급수수료 증가했고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경상개발비를 확대했다.  군수사업 매출액은 4,107억원(-2.5%)으로 소폭 감소했다. KF-21은 시제기 제작 본격화로 매출액이 1,937억원(+37.9%)으로 확대됐다. KUH 계열 매출액은 1,361억원(+12.3%)으로 증가했다. 관용헬기 인도가 없었으나 KUH 3차 양산이 증가했다.  기체부품 매출액은 1,020억원(-57.6%)으로 부진한 실적이 지속됐다.  2020년 3분기 보잉/에어버스의 인도대수는 반등했으나 기존 재고 적체 해소가 더 시급한 상황이다. PO(Purchase Order) 증가는 2021년 3분기가 예상된다.   수주와 실적은 하반기 턴어라운드 예상 2021년 매출액 2.8조원(-1.2%), 영업이익 791억원(-43.3%)을 전망한다. 군수사업 매출액은 2.0조원(+4.1%)으로 성장이 지속되나 고마진인 기체부품은 4,949억원(-18.6%)으로 감소가 예상된다. 기체부품 매출 반등 시점은 3분기가 전망된다. 완제기수출은 12월 준공을 앞둔 이라크 기지재건 외  재고 소진으로 3,133억원(-0.4%)이 예상된다.  수주액은 2.8조원(-35.2%)을 전망한다. 주요 예상 수주건으로는 FA-50 말레이시아 1.1조원, 백두사업 0.7조원, GKN Nacelle 0.2조원이 있다. 해외 수주 달성 시점은 하반기가 예상된다.    투자의견 ‘중립’으로 하향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한다. 고마진인 기체부품 사업 부진으로 정량적 Valuation이 불가하다. 향후 투자의견은 기체부품 사업 회복, 완제기 수주 모멘텀 가시성 확보 시점에 상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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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 이게 머선일이고? - 신한금융투자


1Q21 잠정 지배주주 순이익 2,890억원(+127.7% QoQ) 기록  1Q21 잠정 영업이익 3,993억원(+145.8%, 이하 QoQ), 지배주주 순이익 2,890억원(+127.7%)으로 당사 추정치(순이익 2,710억원) 및 시장 컨센서스(2,365억원)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이다. 작년 연간 지배주주 순이익이 5,078억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1개 분기만에 작년의 약 절반 수준을 벌어들인 셈이다. 참고로 2018년 이전까지 동사의 연간 이익 체력은 최대 2,750억원 수준이었다.  이번 호실적의 주 요인은 금리 변동성 확대에 따른 일회성 운용손익 호조다. 운용손익 및 금융수지는 2,197억원으로 작년 4분기 603억원 대비 264.3% 증가했다. 이 외에도 국내외 거래대금 증가와 더불어 오프라인 거래 비중 확대로 브로커리지 부문의 약진이 지속됐다. 월평균 신규 계좌는 약 15만개 내외로 추정된다.      2021F 지배주주 순이익 8,287억원(+63.2%) 전망  2021F 영업이익 1.1조원(+68.5%, 이하 YoY), 지배주주 순이익 8,287억원(+63.2%)이 전망된다. 2020년의 경우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로 ELS 관련 일회성 손실이 인식되었으며 연말 해외 대체투자 관련 손상차손을 반영했던 기저가 존재한다. 지금과 같은 시장 분위기가 유지된다면 증익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하며 당사 커버리지 증권사 중 세 번째로 연간 세전이익 1조원을 달성하게 된다.      목표주가 58,000원으로 상향, 업종 Top Pick 유지 실적 추정치 및 멀티플 변경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58,000원으로 기존 50,000원 대비 16% 상향한다. 여타 금융업종과 달리 배당에 대한 금융당국의 제재가 제한적인 동시에 실적 개선 기대감이 유효한 만큼 하반기로 갈수록 배당 메리트가 더욱 돋보일 전망이다. 작년과 유사한 수준의 배당성향을 가정할 경우 2021년 예상 DPS는 3,600원, 배당수익률은 8.3%에 해당된다. ROE 13.4%로 2007년 이후 첫 double-digit ROE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PBR은 0.63배에 불과하다. 과도한 저평가 구간이다. 업종 Top Pick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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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 Bottom Call - 신한금융투자


1Q21 연결 영업이익은 203억원(-25.4% YoY) 기록 1Q21 연결 매출총이익은 1,395억원(-3.5% YoY, 이하 YoY), 영업이익은 203억원(-25.4%)을 기록했다.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스에 하회했다. 국내와 해외 모두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1Q21 국내(본사) 매출총이익은 2.6% 감소한 245억원을 기록했다. 전파매체의 외형이 61.4% 증가했지만 옥외광고, 프로모션 등이 모두 역성장한 점이 컸다.  해외 매출총이익은 3.7% 감소한 1,150억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여파가 2Q20부터 본격화된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핵심 지역인 미주 매출총이익은 3.2% 감소한 760억원을 기록했다. 환율 영향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이다. 유럽과 중국의 외형은 각각 1.7%, 0.9% 확대됐다. 신흥시장은 11.8% 역성장했다. 비용 효율화 노력도 지속됐다. 1Q21 인건비는 전년동기대비 3.2% 증가에 그쳤다. 기타비용은 3.9% 감소하며 영업이익률 7% 후반대를 지켜냈다.       2Q21 연결 영업이익은 256억원(+60.4% YoY) 전망 2Q21 연결 매출총이익은 1,454억원(+12.2% YoY, 이하 YoY), 영업이익은 256억원(+60.4%)을 전망한다. 공격적인 추정이 아니다. 코로나19 이전 성수기 실적은 2Q19 기준 288억원이다. 현대차그룹의 광고선전비 집행이 본격화되면 270억원 이상의 이익 창출도 충분히 가능하다. 해외가 실적 개선을 견인할 전망이다. 미주와 신흥시장의 외형이 각각 12.8%, 11.4%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미주의 경우 IWA(미국법인), 캔버스, D&G, Wellcom이 모두 성장세를 재개할 전망이다. 본사 흐름도 양호하다. 2Q21 본사 매출총이익은 12.8% 증가한 279억원이 기대된다. 전파매체를 중심으로 코로나19로부터의 회복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영업이익률도 빠른 상승세가 예상된다. 목표주가 85,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목표주가 85,000원을 유지한다. 2021년 EBITDA에 9배의 배수를 적용했다. 1) 저점을 통과한 광고 업황, 2) 주 광고주의 비용 집행 재개, 3) 저평가 구간의 밸류에이션을 근거로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 순현금까지 감안한 지금의 가격대는 분명히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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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 Next 기대일정 구체화 확인하며 대응 - 이베스트증권 (목표가 : 45000원)


1Q2 1 영업실적은 QoQ 부진 . 당사 전망치 대비 매 출 미 달 , OP 초과 1Q21 연결영업실적은 매출 780억원(qoq -15.7%), 영업이익 373억원(qoq -3.7%)으로서 전분기에 이어 qoq 부진이 지속되었으며 당사 종전 전망치 대비 매출은 미달, 영업이익은 초과였다. 1Q21 연결영업이익이 당사 종전 전망치를 초과한 것은 1/6 론칭한 [영요대천사 중국] 수수료 매출이 예상을 초과했기 때문이다 Next 기대일정 구체화 확인하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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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 리테일 호조와 운용이익 급증으로 최대실적 .. - 이베스트증권 (목표가 : 54000원)


사상최대 실적 시현 2021년 1분기 순이익은 2,890억원으로 시장예상을 크게 상회하며 사상최대 실적을 시현. 브로커리지, 자산관리, IB 등 수수료수익 전부문에 걸쳐 규모가 크게 증가했으며, 2020년 부진했던 운용이익 역시 대폭 개선되며 호실적을 견인 리테일 호조와 운용이익 급증으로 최대실적 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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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엘 - 성장성 조기 반영의 시간이 왔다 - 이베스트증권 (목표가 : 38000원)


부품업체들의 우려 불구, 완성차 핵심차종 대응에 따른 모멘텀 완성차 업체들의 반도체 공급 우려에도 불구하고, 일부 부품업체들은 신규차종 위주로 공급이 이뤄지며 차별화된 실적모멘텀이 2020년 하반기에 이어 2021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의 경우 본사와 미국법인인 에스엘 알라바마를 중심으로 이익이 집중적으로 발생 성장성 조기 반영의 시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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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 2분기부터는 회복 기대 - 이베스트증권 (목표가 : 230000원)


1Q 2 1 R eview: 2 분기부터는 회복 기대 CJ대한통운의 K-IFRS 연결 기준 1Q21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0% 증가한 2조 6,926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7.4% 감소한 481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및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시장 기대치 하회는 택배 부문 분류 지원 인력 증가 2분기부터는 회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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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 시장 변화 속 공격적인 확장에 베팅, 위상 강.. - IBK투자증권 (목표가 : 120000원)


백화점 기존점 1Q +24%(3월 +55%), 면세 일평균 매출 1Q 54억 2021년 1분기(yoy) 연결 실적은 총매출액 +47.0%(순매출액 +52.0%), 영업이익 +336.3%, 순이익은 +133.8%로 총매출액과 순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 영업이익은 +8.5% 상회했다. 1) 백화점 1Q 기존점 성장률은 +24%(회계기준 17.3%)을 시현했는데 특히 3월은 전년대비 55%, 19년 대비로도 3% 증가했다. 1Q 기준 명품 50%, 가전리빙 39%에 이어 여성패션 15%, 남성패션 21%, 영패션 8%, 아동스포츠 35% 등 의류 턴어라운드가 구체적이다 시장 변화 속 공격적인 확장에 베팅, 위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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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콘텐트리 - 방송이 있어 기다릴 수 있다 - 미래에셋증권 (목표가 : 57000원)


매출액 1,334억원(YoY +29.5%), 영업손실 -34억원(적지), 시장 예상치 상회 극장 부진 지속에도 불구하고 방송 부문 호실적에 힘입어 컨센 적자 -90억대 상회 방송: OP 131억원(흑전), 드라마 방영 편수 증가 및 OTT 동시 방영 등 해외 유통 증가 협상력 강화에 따른 판가 상승(리쿱율 증가)에 따라 수익구조 개선을 확인 극장: OL -190억원. 코로나 영향과 콘텐츠 부재로 직영 관람객 -68.3%(전국 -68.7%) 전사 차원의 비용 절감 노력 지속되었으나 고정비 비중 높은 점이 한계로 작용 방송이 있어 기다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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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 기대를 크게 상회하는 출발 - 하나금융투자 (목표가 : 58000원)


1분기 순이익 2,890억원(YoY +1776.3%, QoQ +128.1%) 2021년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대비 +1776.0%, 전분기 대비 +128.1% 개선된 2,890억원으로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모두 상회하였으며, 전년 대비 순이익 증가율이 높은 이유는 전년 동기 ELS 관련 운용손실에 따른 기저 효과이다. 기대를 크게 상회하는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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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 컨센 상회. 쌓여가는 현금으로 성장을 그리다 - 하나금융투자 (목표가 : 500000원)


1Q21 영업이익 컨센 28% 상회. 상향된 컨센 마저 상회 1Q21 영업이익은 6,238억원(QoQ +194%, YoY 흑전)으로 컨센(4,872억원)을 28% 상회했다. 본격적인 시황 개선으로 전 사업부의 실적이 개선된 가운데, 특히 LC Titan, LC USA, 아로마틱의 완벽한 턴어라운드가 도드라졌다 컨센 상회. 쌓여가는 현금으로 성장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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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IPS - 1Q 실적, 예상 부합. 2Q 실적 기대 - 하나금융투자 (목표가 : 62000원)


1Q21 잠정 매출 2,545억 원, 영업이익 243억 원 기록 원익IPS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국내외 디스플레이 고객사로 공정장비를 공급한다. 2021년 5월 7일, 연결재무제표기준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1Q21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2,545억 원(+49.1% Q/Q, +39.8% Y/Y)을 기록했다 1Q 실적, 예상 부합. 2Q 실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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