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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증권사별 추천 종목

by 리포트주방장 2021.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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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행된 증권사별 추천 종목 입니다!!
공부 열심히 해서 성투 하자구요!!


CJ ENM - 광고를 앞세운 방송사의 위력 - 신한금융투자


1Q21 연결 영업이익은 936억원(+135.7% YoY) 기록 1Q21 연결 매출액은 7,919억원(-2.3% YoY, 이하 YoY), 영업이익은 936억원(+135.7%)을 기록했다.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다. 실적 개선의 원동력은 미디어 부문이다. 1Q21 방송 매출액은 3,862억원(+13.3%), 영업이익은 538억원(+1,283.6%)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비수기에도 13.9%까지 상승했다. 코로나19로부터의 회복이 본격화되면서 TV 광고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4.5% 증가했다. 디지털 매출액이 고성장한 점도 긍정적이다. 커머스는 캐시카우 역할을 지속했다. 코로나19에 따른 역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337억원(-11.1%)을 기록했다. 매출액이 12% 감소한 점이 아쉽지만 영업이익률은 여전히 10%를 상회한다. 영화와 음악 부문은 각각 손실 1억원, 이익 62억원을 기록했다. 영화는 코로나19로 인한 배급 지연이 있었지만 음반/음원 매출액 증가가 음악 부문의 호실적을 견인했다.   2Q21 연결 영업이익은 869억원(+18.5% YoY) 전망 2Q21 연결 매출액은 8,593억원(+2.6% YoY, 이하 YoY), 영업이익은 869억원(+52.8%)을 전망한다. 1Q에 이어 견조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미디어 부문은 여전히 좋다. 방송 매출액은 4,448억원(+9.5%), 영업이익은 490억원(+96.8%)이 기대된다. 공격적인 추정은 아니다. 핵심인 TV 광고 매출액이 25.0%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을 견인할 전망이다.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 역시 분기 150~170억원 내외의 기초 체력을 갖췄다. 중국 수익은 가정하지 않았다. 영화는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면서 2Q 내 본격적인 배급을 기대하기는 이르다. 빠르면 성수기에 진입하는 3Q부터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다.   목표주가를 18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180,000원으로 상향한다. 수익 추정 상향을 반영했다. 1)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전사 매출 내 디지털 비중, 2) 빠르게 증가하는 광고 매출액, 3) 밸류에이션 매력을 근거로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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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 고 성장세 지속 + 하반기 신사업 기대 - 신한금융투자


1Q21 영업이익 1,575억원(+5.3% QoQ)으로 컨센서스 소폭 상회 1Q21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이하 QoQ) 1.26조원(+1.8%), 1,575억원(+5.3%)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컨센서스(1.24조원, 1,538억원)를 소폭 상회했다. 톡비즈 매출은 3,615억원으로 성수기인 4분기대비 2.2% 증가했다. 비즈보드 매출은 전분기대비 하락했으나 비즈보드와 연계된 채널, 렌딩페이지 등의 사용성이 증대되며 카카오톡 광고 매출은 증가했다. 커머스도 비대면 선물문화 확산과 제품군 확대에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전체 거래액은 +58% YoY 증가했다. 신사업(모빌리티, 페이) 매출은 1.898억원으로 전분기대비 9% 증가했다. 모빌리티는 이동수요의 회복으로 일평균 호출 수는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으며 페이 거래액은 전년동기대비 58% 증가하며 22.8조원을 기록했다. 금융거래액은 전년동기대비 10배 이상 성장했다.   카카오 플랫폼의 사용성 확대와 콘텐츠의 글로벌에 주목 압도적인 이용자를 바탕으로 다양한 파트너와 서비스가 추가되며 카카오 플랫폼은 수퍼앱으로 진화하고있다. 커머스는 상품군, 파트너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카카오톡 전면에 커머스탭을 배치하고 일반커머스로 확장해 나간다. 모빌리티는 사람뿐 아니라 사물의 이동영역(퀵서비스, 꽃 배달 등)까지 서비스를 확장한다. 차량관리 등의 비즈니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페이의 경우 대출중개 서비스부터 금융상품 판매까지 압도적 성장세가 눈에 띈다. 실명계좌 수는 400만명까지 증가했으며 향후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카카오페이지 IP를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도 가속화된다. 픽코마의 경우 1Q21 글로벌 앱 매출성장률 3위(비게임 앱)를 기록했다. 6월 대만, 태국 등에도 진출 예정이다. 제작 역량도 확인됐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자회사가 제작한 빈센조가 흥행에 성공했다. 원천 IP, 기획, 제작 등 영상물 흥행에 필요한 전 밸류체인이 내재화됐다.   목표주가 135,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13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기술주 조정과 공매도 재개 등 영향에 최근 주가가 부진하나 실적으로 지속되는 성장세를 확인했다.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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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미디어 - 디지털 광고 삼총사의 비상 시작 - 신한금융투자


1Q21 연결 영업이익은 60억원(+32.7% YoY) 기록 1Q21 연결 매출액은 274억원(+4.7% YoY, 이하 YoY), 영업이익은 60억원(+32.7%)을 기록했다. 당사 추정치(58억원)와 컨센서스(58억원)에 소폭 상회하는 호실적이다. 핵심 사업인 온라인(DA) 매출액은 무려 27.7% 증가한 106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디스플레이 시장 고성장에 소폭의 K딜 실적이 더해졌다. 예상대로 모바일플랫폼이 역성장했지만 디지털방송의 외형이 두 자릿수로 확대되며 이를 일정 부분 상쇄했다. 자회사 플레이디 매출액 역시 6.0% 증가했다. 비용 효율화 기조는 지속됐다. 인건비를 포함한 판매관리비가 의미 있게 통제됐다. 플레이디 역시 소폭의 이익 창출에 성공했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률은 무려 4.7%p 상승한 21.9%를 기록했다.   나스미디어, 인크로스, 와이더플래닛의 호실적 지속 전망 디지털 광고와 빅데이터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국내 대표 3사(나스미디어, 인크로스, 와이더플래닛)의 호실적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2Q21부터는 본격적인 기저효과가 시작되는 점도 감안할 필요가 있다. 빠르면 6월부터 어드레서블 TV 모멘텀도 시작된다. 고성장하는 산업의 특성상 낮게는 20배, 높게는 50배의 배수가 부여 가능하다. 올해 3사 합산 시가총액 1.5조원(나스미디어와 인크로스 6~7천억원, 와이더플래닛 3천억원)을 충분한 가시권으로 보는 이유다. 2Q21 연결 매출액은 281억원(+10.1% YoY, 이하 YoY), 영업이익은 73억원(+28.7%)을 전망한다. 주력 사업인 온라인(DA) 매출액이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K딜 역시 소폭의 이익 기여가 예상된다. 2022년의 경우 40억원 내외의 관련 매출액/영업이익 창출이 기대된다.   목표주가를 48,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48,000원으로 상향한다. 2021년 EPS(주당순이익)에 19배의 배수를 적용했다. 1) 두 자릿수의 이익 증가, 2) 신사업(K딜) 가속화, 3) 어드레서블 TV에 대한 기대감을 근거로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 2021년 PER은 이제 겨우 14배 내외다. 저평가 매력이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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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 기존 사업은 좋다 - 신한금융투자


1Q 영업이익 307억원(+180.8% YoY), 컨센서스 175.6% 상회 1분기 매출액 3,667억원(+29.9%, 이하 YoY), 영업이익 307억원(+180.8%)을 기록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111억원을 175.6% 상회했다. 방산부문은 매출액 2,311억원(+38.0%), 영업이익 132억원(+230.0%)을 기록했다. L-SAM(+139억원), 철매-II(+260억원) 매출 증가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ICT부문은 매출액 1,356억원(+18.1%), 영업이익 207억원(+200.0%)을 달성했다. 2020년 4분기에 순연된 프로젝트들의 매출이 인식됐고 고마진인 생명보험 코어 사업이 본격화됐다. 신사업부문은 Phasor에서 32억원의 영업손실, Overair에서 12억원 지분법손실이 발생했다. 계절적 요인으로 예상대비 손실 폭이 작았다.   21년 매출액 2.0조원(+20%), 영업이익 1,021억원(+10%) 전망 2021년 매출액 2.0조원(+19.9%), 영업이익 1,021억원(+9.9%)을 전망한다. 방산 매출액은 1.4조원(+21.9%)으로 성장이 예상된다. IFF Mode-5, TICN 4차 양산 매출액이 각각 2,130억원(+143.0%), 1,700억원(+47.8%)으로 성장하겠다. 영업이익은 3Q20 일회성 이익 150억원 인식에 따른 높은 기저로 매출 대비 성장이 더딜 예정이다. ICT 영업이익은 484억원(+66.2%)으로 성장이 전망된다. 1) PPA 15억원 감소, 2) 고마진 생명보험 코어 사업 본격화가 원인이다. 신사업 관련 투자 비용은 Phasor 237억원(+281.9%), Overair 73억원(+70.9%, 지분법손실), Kymeta 60억원(지분법손실)을 가정했다.   목표주가 23,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3,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SOTP로 산정했다. 2022년 방산 기업가치 1.8조원, ICT 1.1조원, 신사업 0.1조원, 순현금 1.4조원(유상증자 가정)을 더해 산정했다. 1.2조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저궤도 인공위성 사업, UAM, 디지털 플랫폼 사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2025년이 되어야 실적, 사업 성공의 가시성이 확보된다. 금리 상승으로 성장주 할인율이 확대되는 현시점에서는 신사업 진출만으로는 투자 판단을 내리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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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 초격차 - 신한금융투자


1Q21 연결 영업이익은 179억원(+53.6% YoY) 기록 1Q21 연결 매출액은 1,171억원(-2.6% YoY, 이하 YoY), 영업이익은 179억원(+53.6%)을 기록했다. 시장 기대를 크게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다. 구조적인 수익성 개선 초입 구간에 진입했다. IP의 효율화와 신규 아티스트들을 활용한 이익률 개선이 진행 중이다. 규모의 경제가 가능하고 네이버와의 협업을 구축한 동사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매출액은 전년과 유사했지만 이익률은 무려 5.6%p 상승했다.   비교 대상이 없다 2Q21 연결 매출액은 1,709억원(+5.9% YoY, 이하 YoY), 영업이익은 170억원(+0.5%)을 전망한다. 중국 수익을 감안하지 않은 보수적 추정이다. 부분적 중국 수익만 가세해도 전사 영업이익은 200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2Q20에 ‘더킹: 영원의 군주’ 관련 수익이 크게 인식된 점을 감안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체질 개선이다. 연간 영업이익 체력은 이제 중국 수익이 없어도 600억원을 상회한다. 중국 수익이 부분적으로 가세할 경우 700~800억원의 이익 규모가 예상된다. 중국 사업자들은 동남아가 아닌 본토의 경우 점유율 경쟁을 위해 가장 강력한 킬러 콘텐츠를 원한다. BAT를 포함한 모든 동영상 관련 기업들이 동사와의 계약에 애착을 보이는 이유다. 중국 포함 현재 10개 이상의 글로벌 대형 OTT들과 협의를 지속중이다. 오리지널은 물론 국내 드라마 공급에 대한 광의의 협의다. 2021년과 2022년 오리지널 매출액은 보수적으로도 각각 770억원(+75.0%), 1,020억원(+32.5%)이 기대된다. 비교 대상이 없다.   목표주가는 상향, SBS와 함께 콘텐츠 Top Picks 관점 유지 목표주가를 144,000원으로 상향한다. 수익 추정 상향을 반영했다. 이제 매분기 어닝시즌이 기다려지는 사업자다. SBS와 함께 IP의 효율화와 수익성 개선을 주도하고 있다. 50~60배의 밸류에이션이 비싸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중국 수익이 거의 감안되지 않았다. 중국이 열릴 경우 초기 기회는 상위 사업자들에게 집중될 전망이다. 여전히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 콘텐츠 Top Picks 관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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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콘텐트리 - 좋았던 방송과 아쉬웠던 극장 - 신한금융투자


1Q21 연결 영업손실은 34억원(적자지속 YoY) 기록 1Q21 연결 매출액은 1,334억원(+29.5% YoY, 이하 YoY), 영업손실은 34억원(적자지속)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 명암이 엇갈렸다. 방송은 예상대로 좋았다. 1Q21 방송 매출액은 847억원(+64.5%), 영업이익은 131억원(흑자전환)을 기록했다. 해외 유통 매출액이 무려 88.5% 증가한 342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국내 편성 역시 방영 편수 증가로 큰 폭의 성장률(122.0%)을 기록했다. 극장은 예상대로 좋지 못했다. 1Q21 메가박스 매출액은 181억원(-55.3%), 영업손실은 190억원(적자지속)을 기록했다. 국내 극장 관람객이 68.7% 감소하면서 상영 매출액이 급감했다. 여기에 상영관 내 취식 금지로 인해 매점 매출액이 8억원(-84.2%)에 그쳤다. 메가박스 직영 점유율이 13.7%까지 상승한 점은 긍정적이다.   2Q21 연결 영업손실은 90억원(적자지속 YoY) 전망 2Q21 연결 매출액은 954억원(+25.0% YoY, 이하 YoY), 영업손실은 90억원(적자지속)을 전망한다. 5월 초까지의 흐름을 감안했을 때 국내 극장 관람객 규모는 0.8~1천만명 내외가 될 가능성이 높다. 2Q21까지는 보수적인 접근이 유효하다. ATP(평균티켓가격)이 꾸준히 상승하는 점은 긍정적이다. 2Q 메가박스 영업손실은 182억원이 예상된다. 방송은 여전히 좋다. 2Q21 방송 매출액은 717억원(+30.0%), 영업이익은 94억원(+4.0%)을 전망한다. 역기저효과가 있지만 해외 유통 매출액의 구조적 증가가 호실적을 견인할 가능성이 높다. 넷플릭스를 제외한 해외 OTT와도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하고 있다.   목표주가 53,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53,000원을 유지한다. 1) 연간 400억원에 육박하는 방송 영업이익, 2) 중국에서의 모멘텀, 3) 최악을 통과한 극장 업황을 근거로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 극장이 흑자전환하는 2022년 PER(주가수익비율)은 43.6배로 저평가로 보기는 어렵다. 다만, 턴어라운드 사업자인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매수 관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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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윈드 - 증설은 추가 성장으로 이어진다 - 신한금융투자


1분기 영업이익 316억원(+94.2% YoY), 컨센서스 25.8% 상회 1분기 매출액 2,421억원(+33.7%), 영업이익 316억원(+94.2%)을 달성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251억원을 25.8% 상회했다. 매출액은 2020 년 호수주분들이 인도되며 성장이 지속됐다. 호실적의 원인은 1) 후판가격 상승분 판가 전이, 2)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비중 하락, 3) 생산성 향상이다. 1분기 매입가 기준 후판가격(신한 추정)이 전분기대비 20.1% 상승해 영업이익률 훼손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견고한 수요가 바탕이된 원재료 가격 상승분 판가 전이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영업이익률을 시현했다.   증설 모멘텀이 만들 추가 성장 미국 동부/중부, 유럽, 아시아 지역에 M&A, 공장설립을 통한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 제원은 4,674억원의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된 상태다. 2분기 중 증설 계획이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 지역 증설을 통해 2024년 14.2억달러, 3,320개의 타워를 출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이든은 2021~25년 6만개의 풍력터빈을 미국에 설치할 계획이다. 공약 달성을 위해 2020년 12월 부양책을 통해 PTC(생산세액공제) 제도를 1년 연장했다. 5년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현재 집계치 기준 매년 1.0만MW인(평균) 신규 풍력설비 설치량은 1.2~1.5만MW까지 확대될 계획이다. 적절한 시점의 증설은 점유율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목표주가 97,000원으로 2.1%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97,000원 2.1% 상향,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12개월선행 EPS 2,630원에 Target PER 37.0배(2021년 Vestas PER)를 적용했다. 경기 개선에 따른 금리 상승으로 높은 Valuation 할인, 일부 풍력 프로젝트 이연에 대한 우려가 있다. 하지만 최근 주가 하락으로 Valuation이 하락했고 2분기 증설 모멘텀이 있어 투자 매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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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 예상치 부합한 실적 - 케이프투자증권 (목표가 : 160000원)


1Q21P 매출액 yoy +11.5%, 영업이익 yoy +5.1% - 1Q21 연결 매출액 6,020억원, 영업이익 1,019억원으로 기존 당사 추정치에 부합한 실적 시현 - 한국: 매출 yoy +4%, 영업이익 yoy +18%. 제품별로는 스낵 yoy +7%, 그래놀라 yoy +66% 등 신제품 출시 효과 지속되었으며, 채널별로는 이커머스 yoy +50% 이상 증가(매출비중 6.5%, yoy +2.2%p). 영업이익은 주요 원재료 단가 인상과 함께 초기 신제품(뉴 와클, 송이모자 등) 출시에 따른 제품 믹스 영향으로 원가 부담 증가했음에도 효율적 비용 관리로 증가 예상치 부합한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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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 실적으로 입증한 주가 방향성 - 케이프투자증권 (목표가 : 270000원)


1Q21P 매출액 yoy +5.6%, 영업이익 yoy +22.6% - 1Q21 연결 매출액 8,278억원, 영업이익 448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및 컨센서스 상회한 이익 - 동원F&B 별도 매출 yoy +3%, 영업이익 yoy +19%로 매출대비 영업이익 개선 폭 두드러지며, 수익성 중심의 실적 시현. 투입 어가 상승으로 원가 부담 존재했으나, 명절 선물세트 시점 차에 따른 매출 증가, 냉장햄/축산 관련 매출 호조 등이 OPM 개선에 기여 실적으로 입증한 주가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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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 편성 축소 불구 마진확보가 가능한 모델 - 이베스트증권 (목표가 : 135000원)


K-Contents, 하반기가 더 기대된다 동사 1분기 매출액 1,171억원(-2.7% YoY), 영업이익 179억원(+53.7% YoY)을 기록하며, 당사 추정치 대비 매출액 하회 반면, 영업이익은 크게 상회하는 모습. 편성 축소에 따른 탑라인 성장 제한적인 가운데, 1)제작비 절감, 2)신작 판매단가 인상, 3)VOD,TVING 등 디지털 플랫폼 확대로 외형 축소 대비 마진 확보하며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5.6%p 개선된 15.3%를 기록 편성 축소 불구 마진확보가 가능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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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 고수익성 지속 예상 - 이베스트증권 (목표가 : 12500원)


큰폭의 수수료수익 증가로 호실적 시현 2021년 1분기 순이익은 2,912억원으로 시장 예상을 상회하며 호실적을 기록. 브로커리지, IB, 자산관리 등 수수료수익 전부문이 호조를 보였고 이자이익 규모 또한 크게 확대되면서 이익개선을 견인. 특이요인으로는 사명변경에 따른 일회성 손실 566억원이 발생했는데 이를 감안 시 역대 최대 분기실적을 기록. 고수익성 지속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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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 회복이 감지된다 - 이베스트증권 (목표가 : 195000원)


1Q 2 1 R eview: 회복이 감지된다 BGF리테일의 K-IFRS 연결 기준 2021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8% 증가한 1조 5,01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6.8% 증가한 216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및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2021년 1분기 기존점 신장률은 -0.2%를 기록했는데, 지난 해 1~2월 코로나19 발생 이전 높은 베이스로 인한 효과가 있었을 것으로 판단한다. 회복이 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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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 부족할 데 없는 실적 - 이베스트증권 (목표가 : 115000원)


1Q 2 1 R eview: 부족할 데 없는 실적 현대백화점의 1Q21 K-IFRS 연결 기준 순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52.0% 증가한 6,83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36% 증가한 650억원으로, 당사 추정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백화점 부문 1Q21 기존점 신장률은 24%로 양호했고, 순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6.7% 증가한 4,974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22.3% 증가한 760억원을 기록했다. 부족할 데 없는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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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 원가 부담, 비용 효율화로 상쇄 가능할 전망 - IBK투자증권 (목표가 : 175000원)


시장 기대치 대비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소폭 하회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020억원(+11.5% yoy), 1,019억원(+5.1% yoy)을 기록, 컨센서스(매출액: 6,026억원, 영업이익: 1,079억원)대비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소폭 하회함. 신규 카테고리 및 신제품 판매 호조로 한국을 비롯한 모든 법인에서 외형 성장세가 이어짐. 인건비, 광고비 등 비용 효율화에도 불구,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 영향으로 매출 대비 영업이익 증가폭은 상대적으로 작았음 원가 부담, 비용 효율화로 상쇄 가능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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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 시선은 티빙으로 - 미래에셋증권 (목표가 : 200000원)


매출액 7,919억원(-2.3% YoY), 영업이익 936억원(+135.7% YoY), OP 서프라이즈 미디어 부문 회복 및 수익성 제고, 음악 부문 온라인 콘서트 효과에 따른 OP 호조 미디어: OP 538억원(+1,283.6%), 티빙 콘텐츠 투자 본격화 이전에 TV광고 +24.5%, 디지털 +33.7% 등 매출액 회복, 이에 따라 사상 최대 OPM(13.9%) 기록 시선은 티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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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 오르는 판가, 안정된 비용 - 미래에셋증권 (목표가 : 127000원)


매출액 1,171억원(-2.7% YoY), 영업이익 179억원(+53.6%), 당사 예상 및 컨센 상회 편성 감소에도 판가 인상으로 매출 영향 방어 + 비용 효율화 통한 수익성 개선이 핵심 편성: 438억원(-3.2%), 방영 편수 감소했으나 빈센조/여신강림 등 작품 영향력 견조 판매: 632억원(-5.5%), 협상력 강화로 판가 상승 지속, 디지털 플랫폼 호조(VoD/티빙) 비용: 총 비용 992억원(-8.7%), 제작비 효율화 및 상각비 선제 인식으로 원가율 개선 오르는 판가, 안정된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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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 삼성전자와의 MOU로 렌탈 성장 기대 - 미래에셋증권 (목표가 : 7000원)


워커힐 적자 지속 불구 견조한 실적 달성. 순이익은 일회성 이익으로 대폭 흑자전환 영업이익 260억원(-35.4% YoY, +205% QoQ), SK매직/Car Life 사업 중심으로 견조한 실적 창출 워커힐 영업적자 지속, 코로나19 장기화 영향으로 판단. 고정비 절감으로 적자 규모 축소 노력 중 삼성전자와의 MOU로 렌탈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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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 중장기 성장의 서막 - 미래에셋증권 (목표가 : 30000원)


신규 사업 영향으로 전년비 실적 대폭 증가 매출 3,670억원(+29.9% YoY) 영업이익 310억원(+180.8% YoY) 기록.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이 상대적으로 더 증가한 것은 판관비 등 비용 감소 영향으로 판단 방산부문: 매출 2,310억원(+38% YoY) 영업이익 130억원(+230% YoY). L-SAM/IFF MODE 5 등 개발 사업과 철매/해양 전투체계 등 양산 사업 등으로 매출 증가 중장기 성장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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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 1분기 실적리뷰 및 2021년 전망 - 하나금융투자 (목표가 : 104000원)


총매출 2조 338억원(YoY 47%), 영업이익 650억원(YoY 336%) - GPM 20.9%(YoY -2.2%p): 명품/리빙 비중 상승 - 판관비: YoY 18%, 패션/아동 판촉비 증가, 더현대 광고비 증가(일회성 40억원) 1) 백화점: 기존점(관리) YoY 24%(2019년 1분기 대비 4% 신장), 전점 YoY 40%(신규점 +16%p) - 월별 기존점(YoY): 1월 -3%, 2월 33%, 3월 55% - 제품별(YoY): 명품 50%, 리빙 40%, 화장품 6%, 영패션 8%, 여성 15%, 남성 21%, 잡화 8%, 아동스포츠 35%, 식품 8% 1분기 실적리뷰 및 2021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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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팩스 - 컨퍼런스콜 업데이트 - 하나금융투자


연간 실적 컨센서스는 매출 1,526억 원, 영업이익 208억 원 테이팩스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소재 공급사 한솔케미칼의 연결자회사이다. 2020년 매출은 부문별로 전자재료 601억 원(51.1%), 유니랩 322억 원(27.4%), 소비재/상품 254억 원(21.5%)을 달성했다. 연간 기준, 연결 매출 1,187억 원, 영업이익 138억 원, 순이익 138억 원을 기록했다 컨퍼런스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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