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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3] 증권사별 추천 종목

by 리포트주방장 2021.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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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행된 증권사별 추천 종목 입니다!!
공부 열심히 해서 성투 하자구요!!


효성화학 - 지속될 성장 스토리, 지금이 매수 기회 - 신한금융투자


목표주가 620,000원,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 개시 목표주가 620,000원, 투자의견 ‘매수’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SOTP 방식으로 산출했다. 동사 주가는 베트남 기대감 등으로 중장기 성장성이 부각되며 연초 이후 154% 상승했다. 그럼에도 22년 실적 기준 PER은 4배에 불과하다. 지속될 성장 스토리를 감안하면 여전히 저평가 국면이라고 판단한다.   베트남과 함께 완성되어가는 큰 그림 베트남 프로젝트(PP/DH 60만톤)가 3Q21에 완공된다. 또 하나의 효성화학이 추가되는 것이며 21~22년 큰 폭의 외형과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 베트남 PP 수요는 23년까지 연평균 8%의 고성장이 예상되는 반면 낮은 자급률로 베트남 1위 업체로서의 수혜도 기대된다. 프로판 가격은 美 프로판 공급의 구조적 성장으로 하향 안정화되며 PDH 원가 경쟁력은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글로벌 PP 수급 악화에 따른 스프레드 축소 우려에도 프리미엄 PP 생산(비중 72%) 확대로 수익성 방어가 가능할 전망이다. 기타 부문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업황 개선에 따른 NF3/TAC 필름 중심의 실적 개선으로 점진적인 증익이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2020년 511억원에서 2022년 857억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2021년, 2022년 영업이익 +397%, +48% 전망 2021년 영업이익은 3,029억원(+397%)을 전망한다. 국내 PP/DH 영업이익은 1,932억원(+217%)으로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상반기 PP 강세와 프리미엄 PP 판매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베트남은 3Q21 이후 수직계열화 효과가 나타나며 YoY 큰 폭의 흑자전환이 기대된다. 2022년 영업이익은 베트남 실적 정상화로 4,474억원(+48%)이 예상된다. 베트남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판매량 증가와 프리미엄 비중 확대로 54%, 306% 성장이 기대된다. 국내 PP/DH는 고부가 PP 판매 비중이확대되는 가운데 중장기 프로판 가격 하락에 따른 원가 경쟁력 강화로 18%의 높은 영업이익률이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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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 가시성이 높은 IT 소재 종목 - 신한금융투자


1분기 컨센서스에 부합 1분기 매출액 2,617억원(-2.6% QoQ, +23.3% YoY), 영업이익 621억원(+0.6% QoQ, +16.8% YoY)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640억원)에 부합했다. 1분기 비수기 중소형 OLED 라인의 가동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와 LCD향 특수가스와 소재 매출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에 양호한 실적을 시현했다.   21년 반도체와 OLED향 매출에 2차전지 소재사업까지 확대 2021년 메모리 반도체 빅사이클로 인해 반도체용 세정가스, 증착가스, 식각가스, 전구체 등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2분기부터 OLED Blue Dopant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할 예정이다. 또한, 미국 실리콘음극재 벤처기업 그룹14테크놀로지 지분 인수를 통해서 2차전지 음극재 사업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21년 영업이익 2,981억원(+27.4% YoY) 예상 2분기부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DRAM 라인인 P2와 M16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있어 반도체향 특수가스와 소재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최근 OLED TV 판매호조로 LG디스플레이 OLED TV 라인 가동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 삼성디스플레이가 대형 QD OLED 라인을 가동할 예정이다. 전방산업 호조로 인해 영업이익은 2분기 708억원, 3분기 805억원, 4분기 847억원으로 매분기 증가할 전망이다. 2021년 매출액 1조 1,764억원(+23.2%, 이하 YoY), 영업이익 2,981억원(+27.4%)으로 예상한다.   목표주가 42만원으로 5%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1) 2021년 영업이익 2,981억원(+27.4%), 2) 반도체 빅사이클에 따른 반도체향 매출 확대를 고려해 목표주가를 42만원으로 5% 상향조정한다. 목표주가는 21F EPS 16,402원에 Target PER 25.7배를 적용하였다. 주가가 35만원 근처에서 박스권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개선이 뚜렷하기 때문에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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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 - 악재에 둔감해진 체력 - 신한금융투자


1분기 영업이익 719억원(+288.4%)으로 기대치 상회 1분기 실적은 매출 1.5조원(+14.6%, 이하 YoY), 영업이익 719억원(+288.4%)을 기록했다. 시장 기대치(OP 634억원)를 +13.3% 상회하는 수치다. 중국과 인도 실적이 양호했다. 중국 매출은 3,488억원(+89.6%)으로 정상화를 이어갔다. 주요 로컬 업체(지리, 장성, 장안 등)들의 판매가 양호해 중국 매출 중 비중 50%를 상회하고 있다. 인도 매출도 1,612억원(+27.9%)을 기록했다. 우려 요인이었던 반도체 숏티지 이슈와 현대/기아의 중국 부진은 다각화된 고객사로 상쇄했다. 다만 커스텀 DCU가 다수 필요한 ADAS 의 경우 반도체 수급 이슈로 매출이 1,877억원(+1.0%)에 그쳤다.   신규 고객사 매출 증가의 영향 확인, 2분기도 선방 가능 1분기는 국내 대형 부품사 중 가장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고객사 다각화로 반도체 수급 충격이 크지 않았고, 신규 고객사향 매출 증가가 컸다. 2분기는 차량용 반도체 부족 심화에 따라 부품사 전반의 실적 약세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핵심 제품 중 ADAS가 반도체 수급에 민감한 점이 부정적인 요인이다. 하지만 부정적인 환경 속에서 1분기 실적 개선이 가능했던 이유는 중국과 인도의 선전이었고, 두 지역의 호조는 2분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중국은 로컬 업체 및 EV향 매출 증가로 시장 수요 이상의 성장이 가능하고, 인도는 현대/기아의 SUV 신차 효과를 흡수하고 있다. 모두에게 알려진 악재(반도체 숏티지)보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동사의 펀더멘탈 개선 요인이 중요하다.   목표주가 95,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9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반도체 수급 불안감(=공급 차질)이 팽배한 상황에서 단가 전가가 힘든 부품사의 주가 매력도는 낮다. 다만 동사는 신규 고객사향 성장을 통해 악재 상쇄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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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 BJ로 데뷔하고 싶은 실적 - 신한금융투자


1Q21 영업이익 196억원(+14.2% QoQ)으로 컨센서스 상회 1Q21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이하 QoQ) 609억원(+1.0%), 196억원(+14.2% QoQ)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157억원)를 상회했다. 플랫폼서비스 매출은 508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3.5% 증가했다. MUV(Monthly Unique Vistors)는 580만명으로 기존 트렌드(580~620만명) 내에서 소폭 감소했으나 결제율, 결제 유저, ARPPU 모두 증가하며 호실적을 견인했다. 광고 매출은 84억원으로 전분기대비 39.4% 감소했으나 전년대비로는 99.1% 증가했다. 전분기대비 감소는 e스포츠 리그 부재 등 계절적 영향에 기인한다. 자체 광고 솔루션 AAM(AfreecaTV Ads Manager) 런칭(3월 초) 초기이나 광고 자체 판매 비중이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고 중소 광고주 비중도 늘어나고 있어 2Q21부터 플랫폼 광고의 성장이 기대된다.   보편화 되는 후원 시스템 + 광고 고성장에 주목 수 년간 플랫폼서비스(별풍선 등)의 후원시스템 성장에 대해 의구심을 가졌던 투자자들이 존재했던 것도 사실이나 이제는 우려를 접어둘 때가 됐다. 유튜브, 틱톡, 클럽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들도 후원시스템을 비즈니스모델로서 도입하고 있다. 후원 문화가 보편화되며 동사의 결제율도 지속 증가(1Q21 4.8%)하고 있다. 상반기 내 UI 등 서비스 개선을 통해 유저 참여를 더욱 활성화 시킬 전망이며 이는 중장기 결제율 상승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실시간 방송 내 중간광고 도입이 하반기로 지연된 점은 아쉬우나 AMM 도입 효과와 함께 매 분기 광고 성장이 전망된다. 21년 예상 광고 매출은 479억원(+63.2%)으로 예상한다.   목표주가 120,000원으로 기존 대비 20% 상향 목표주가를 120,000원으로 기존 대비 20% 상향한다. 플랫폼서비스 고성장에 따라 실적 추정치 상향을 반영했다. 주가 상승이 가팔랐음에도 실적 상승세가 더 가파르다. 21F 기준 PER은 15.1배에 불과하며 하반기 광고 고성장이 시작되면 밸류에이션 리레이팅도 가능하다. 섹터 내에서 꼭 보유해야 할 주식으로 매수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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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 지금부터는 우상향 기대감을 가져보자 - 신한금융투자


1Q21 연결 영업이익 266억원(흑자전환) 기록, 예상 상회 1분기 연결 매출액은 7,272억원(-22.9% YoY), 영업이익은 266억원(흑자전환)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 7억원 및 컨센서스 13억원에 비해 높았다. 시내면세점 매출액은 경쟁 회피, 제주점 및 온라인 매출 감소 등으로 전분기 대비 일시적으로 줄어든 5,589억원(-18.5% QoQ)을 기록했다. 하지만, 2분기 매출 성장 폭은 큰 이슈 없이 시장 성장률(10% QoQ 예상) 또는 그 이상도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특허수수료 감면(약 50억원, 일회성 이익), 시내점 비용 감소, 인천공항 T2 영업종료 및 일부 임차료 감면 등으로 면세점 영업이익률은 6.6%(시내점 5.8%)가 나왔다. 사업부별 영업이익은 면세점 전체 417억원, 국내 391억원, 시내점 327억원, 호텔레저 -151억원 등이다.   우상향 기대: 분기별 매출 성장, 연간 실적 개선, 출입국자 증가 지금부터 분기별(% QoQ)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국내 면세 시장 전체 외국인(시내점에서의 보따리상) 매출 성장률은 2Q +9.9%, 3Q +10.2%, 4Q +5.9%로 추정된다. 신라면세점 시내점 매출 성장률은 최소한 2Q +10.5%, 3Q +11.0%, 4Q +8.0%로 예상된다. 이미 4월 매출 성장률은 +10~20% MoM 정도는 충분히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연결 영업이익 추정치는 2021년 1,356억원(흑자전환)으로 기존 668억원 대비 많이 올린다(2022년 2,405억원). 시내점의 이익 개선, 공항점 비용 감소, 호텔 적자 축소 덕분이다. 분기별 연결 영업이익은 1Q 266억원(일회성 이익 50억), 2Q 255억원, 3Q 396억원, 4Q 439억원 등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백신 확산 및 2주간 자가격리 해제 등으로 출입국자 증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서 장기 전망은 매우 긍정적이다.   목표주가 12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실적이 좋아져서 목표주가를 110,000원에서 120,0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2022년 예상 EBITDA로 계산했다. 예상 기업가치는 4.65조원이다. 면세점은 multiple 17배(최근 6년 중국 고객 고성장기 평균에서 25% 할인)를 적용했다. 보따리상에 관광객까지 더해지면 장기적으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점진적인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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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 놀라운 화학 실적과 유효한 동박 기대감 - 신한금융투자


1Q21 영업이익 818억원(+49% QoQ)으로 컨센서스 상회 1Q21 영업이익은 818억원(+49% 이하 QoQ)으로 컨센서스 749억원을 상회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화학 영업이익은 560억원(OPM 24%)으로 44% 증가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美 한파 영향으로 PO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고부가 PG 제품 비중이 확대됐다. Mobility 소재는 판매량 증가로 매출액은 증가(+18%)했으나 영업이익은 인건비 상승 등으로 감소(-7%)했다. Industry 소재는 스폐셜티 제품 판매 확대가 지속됐으며 반도체 소재 실적은 신규 CMP Pad 공장 관련 비용 등으로 감익했다.   21년 영업이익 3,606억원(+89%) 전망, 동박과 화학의 동반 성장 2021년 영업이익은 3,606억원(+89%)이 예상된다. Mobility 소재 영업이익은 843억원(+59%)이 기대된다. 상반기 실적은 부진하겠으나 신규 5공장 가동에 따른 하반기 외형과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 현재 타이트한 동박 수급은 1) 앞당겨진 신규 공장 가동 시점, 2) 말레이 증설 상향 조정, 3) 고객사 확대(美 전기차 업체) 등으로 증명됐다. 화학 영업이익은 2,127억원(+141%)으로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 견조한 수요 대비 제한적인 증설로 높은 수준의 PO 스프레드는 지속될 전망이다. 하반기 DPG 설비(3.5만톤) 가동으로 고부가 PG 판매량도 증가하며 실적 개선폭은 확대될 전망이다.   목표주가 190,000원(+12%)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강한 화학 이익 모멘텀에 따른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을 반영해 190,000원(+12%)으로 상향한다. 본업인 화학에서의 실적 모멘텀과 동박의 공격적인 증설 계획(20년 3.4만톤→25년 19만톤)을 감안하면 여전히 주가 업사이드는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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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엘 - 호실적에도 1분기가 저점 - 신한금융투자


- 1Q21 Re: 미국 하이드로콜로이드 매출 고성장으로 호실적 달성 - 2Q21 트러블 케어 패치 수출액은 전분기대비 큰 폭 성장 전망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11만원으로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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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 최대주주 변경, 더욱 빛나는 전자 지분 가치 - 신한금융투자


이재용 부회장 지분율 0.06% → 10.44%, 개인 최대주주 등극 4월 30일 최대주주 변경공시에 따르면 이재용 부회장은 故 이건희 회장의 지분 20.8%(약 4,152만주) 중 약 절반에 해당되는 2,076만주를 상속받았다. 이 부회장의 지분율은 기존 0.06%에서 10.44%로 확대됐으며, 잔여 지분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1,384만주) 6.92%,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692만주) 3.46%로 분배됐다.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동사의 지분을 상속받지 않음에 따라 계열사(전자, 물산, SDS) 중 유일하게 법정 상속 비율대로 상속되지 않았다. 이번 지분 상속은 기존 故 이건희 회장이 동사를 통해 삼성전자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했던 구조가 이 부회장에게 동일하게 승계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오너 일가의 삼성전자 지배력을 강화시키는 핵심 계열사로서의 역할과 동사의 펀더멘털에는 변화 없다.   보유 전자지분가치 약 30조원 추정, 주가 re-rating 예상 펀더멘털 상 변화는 부재하지만 보유 전자 지분가치가 부각되면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현재 보유한 전자 지분 가치가 30조원 내외로 추정되는 가운데 동사의 시가총액은 16.3조원으로 과도하게 저평가된 계열사 지분가치와 본업가치가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별개로 시장금리가 반등세에 접어들고 K-ICS 기준서가 완화되면서 펀더멘털상 우려가 해소되고 있는 점 또한 중장기 주가 리레이팅을 기대할 만한 요인이다.   배당 확대 기대감 유효, 업종 Top Pick 유지 압도적인 자본여력과 배당 정책, 그리고 오너 일가의 상속세 부담 등을 감안하면 점진적인 배당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하다. 동사는 지난 수 년 간 경상 배당성향을 확대해오는 정책을 펼쳐왔다. 이러한 기조가 지속된다고 가정할 경우 올해 배당성향은 35.7%로 연간 DPS 3,300원(전자 특별배당 관련 1,200원, 경상 2,100원)과 배당수익률 4.0%가 기대된다. 단기적으로는 지배구조 관점에서의 주가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 목표주가 110,000원, 투자의견 ‘매수’, 업종 Top Pick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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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머티리얼즈 - 다변화의 시작 - 케이프투자증권 (목표가 : 58000원)


1Q21 매출액 553억원(+1.6% QoQ), 영업이익 157억원(-4.6% QoQ) 기록 하나머티리얼즈의 1Q21 실적은 시장 전망치를 상회. 당초 고객사의 계절적인 재고 조정 및 단가 인하로 인해 매출액 감소를 전망. 하지만 국내 반도체 업체향 제품의 견조한 수요세가 지속되고 해외 업체향 제품의 매출 확대로 전분기 대비 매출액 성장을 기록. 전분기에 이어 제품 믹스 개선으로 28.5%의 높은 수익성을 달성. 다변화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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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기업 - 이베스트증권 (목표가 : 189000원)


1Q21 Review: 컨센서스 대비 상회하는 실적 기록 동사는 2021년 1분기 매출액 7,846억원(+10.0% QoQ, +23.6% YoY), 영업이익 818억원(+48.7% QoQ, +175.4% YoY)으로 컨센서스 대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화학사업부문 PO/PG 스프레드 확대에 따라 사상 최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다만, SK넥실리스의 경우, 정읍 5,6공장 증설로 인한 인건비 등 판관비 선제적 반영 등으로 전 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하였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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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 1분기 보다 2분기는 더 좋을 것 - 이베스트증권 (목표가 : 972000원)


1Q21 Review: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동사는 2021년 1분기 매출액 1조 6,182억원(+10.4% QoQ, +16.6% YoY), 영업이익2,468억원(+89.7% QoQ, +214.4% YoY)으로 컨센서스 대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하였다. 이는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에도 불구, 수요 증가, 제품 가격 상승, 낮은 재고수준으로 인하여 스프레드 확대가 지속되었기 때문이다. 1분기 보다 2분기는 더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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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화학 -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 이베스트증권 (목표가 : 490000원)


1Q21 Review: 컨센서스 상회하는 실적 기록 동사의 2021년 1분기 매출액은 5,912억원(+24.3% QoQ, +39.2% YoY), 영업이익 611억원(+204.0% QoQ, +392.7% YoY)으로 컨센서스 대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PP 스프레드 확대 및 베트남 PP 흑자전환, 기타 부문의 NF3, TAC필름 수요 증가로 인한 것이다.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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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 본점 중심의 효율화 확인, 20년 글로벌 3위 .. - IBK투자증권 (목표가 : 110000원)


내외 공항 매출 감소, 리스회계 및 일회성 인건비, 알선수수료 증가 영향 2021년 1분기(yoy) 매출액은 7,272억원(-22.9%), 영업이익 266억원(흑자전환), 순이익은 -15억(적자지속)으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와 IBK추정치를 크게 상회했다. 주된 이유는 면세점 매출액 -26%, 영업이익 417억원, 호텔&레저 매출액 +2억원(yoy), 영업적자 151억원(+27억원 yoy) 전년대비 턴어라운드를 시현했기 때문이다 본점 중심의 효율화 확인, 20년 글로벌 3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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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 물류 실적 서프라이즈로 모멘텀 지속 - 미래에셋증권 (목표가 : 39000원)


영업이익 1,133억원, 시장 기대치 상회 매출액 3조 6,852억원(50.4%YoY) 생활자원/솔루션(50.7%YoY), 물류(53.4% YoY), 자원(39.8% YoY): 고른 성장 영업이익1,133억원 (127.1% YoY): 지난 4월 12일 발표된 잠정 실적과 동일 물류 부문(판토스, 854억원, 130.8 % YoY): 컨테이너 운임 호조로 마진 개선 물류 실적 서프라이즈로 모멘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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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 중국 소비 회복의 수혜 예상 - 미래에셋증권 (목표가 : 115000원)


판관비 효율화 효과 발생. 향후 레버리지 요인 될 것 연결기준 매출 7,272억원(-23%YoY), 영업이익 266억원(흑자전환)으로 기대치 상회 면세 특허 수수료 감면 및 임차료 절감, 판관비 효율화 등에 따라 양호한 이익 기록 면세 상위사 중심으로 소형 따이공 매출 비중 증가 중. 호텔신라는 소형 따이공 매출 증가에 따른 효율적인 프로모션 집행이 4Q20부터 지속되고 있음 중국 소비 회복의 수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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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머티리얼즈 - 주가든 실적이든 1분기에 바닥 - 하나금융투자 (목표가 : 400000원)


상저하고 실적이 진짜 상저하고라는 점 때문에 주가 소외 SK머티리얼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용 공정 소재를 공급한다. 주력 제품은 액체소재(프리커서, 포토레지스트, 액체탄산)와 기체소재(특수가스, 식각용 가스, 산업용 가스)이다. YTD 주가수익률은 -6.0%로 특수가스 경쟁사 한솔케미칼(+26.0%), 원익머트리얼즈(+8.7%) 대비 부진했다. 주가든 실적이든 1분기에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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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 어닝서프라이즈는 그냥 덤 - 하나금융투자 (목표가 : 120000원)


1분기 영업이익 266억원 어닝서프라이즈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266억원(YoY +934억원)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시내면세점 영업이익률이 6%(추정)까지 상승했고, 인천공항점 임차료 부담 완화로 흑자전환했으며, 특허수수료 50% 감면 효과(+50억원)도 일회성으로 있었다. 인천공항 임차료는 T2에서만 발생 어닝서프라이즈는 그냥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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