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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8] 증권사별 추천 종목

리포트주방장 2021. 8. 1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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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행된 증권사별 추천 종목 입니다!!
공부 열심히 해서 성투 하자구요!!


리노공업 - 계속 좋아진다 - 신한금융투자


2분기 영업이익 344억원(+64.3%)으로 어닝서프라이즈 2분기 매출액 789억원(+44.0%, 이하 YoY), 영업이익 344억원(+64.3%)을 기록했다. 컨센서스(매출액 694억원, 영업이익 276억원)를 상회하는 호실적이었다. 1) 계절적 성수기 진입, 2) 신규 어플리케이션향 제품 매출 증가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추정된다.   21년 영업이익 1,116억원(+43.3%) 전망 3분기까지 실적 호조는 지속될 전망이다. 통상적으로 2-3분기가 성수기이고 4분기가 비수기다. 현재까지 3분기 실적은 매우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3분기 매출액 733억원(+38.3%), 영업이익 310억원(+51.8%)으로 전망한다. 2021년 매출액 2,716억원(+34.9%), 영업이익 1,116억원(+43.3%)이 예상된다. 1) 5G 침투율 증가, 2) 비인텔 진영의 확장, 3) 스마트폰 외의 신규 어플리케이션향 칩 수요 증가를 반영했다. 1) 5G 스마트폰 침투율은 지속해서 증가 중이다. 2Q21 기준 38% 수준으로 전년대비 22%p 가량 증가했다. 5G용 칩 수요 증가는 소켓 ASP 상승을 의미한다. 2) x86 기반 인텔의 시장점유율이 약해지면서 ARM 진영이 노트북 시장을 시작으로 점유율을 높여가고있다. ARM 기반 고객사가 많기 때문에 비인텔 진영의 성장은 긍정적이다. 3) 스마트폰 외에도 다른 어플리케이션향 AP 수요가 증가 중이다. AR/VR 기기, 전장용 등 다양한 제품군에 고성능 칩이 필요해지고 있다. 신규 어플리케이션이 증가하면서 ASP 상승 효과를 불러오고있다.   목표주가 21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10,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21F EPS 5,632원에 20F 최고 PER 37.5배를 적용했다. 비메모리용 테스트 부품 업황은 상당히 양호한 것으로 파악된다. 국내 Peer인 티에스이, ISC도 2분기 우수한 실적을 보여줬다. 리노공업은 Peer들 중에서도 가장 고부가가치 제품을 공급한다. 고객사가 제품을 개발할 때부터 같이 협업할 정도로 레퍼런스와 기술력이 갖춰져있다. 비메모리 시장 성장의 수혜를 그대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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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공업 - 계속 좋아진다 - 신한금융투자


2분기 영업이익 344억원(+64.3%)으로 어닝서프라이즈 2분기 매출액 789억원(+44.0%, 이하 YoY), 영업이익 344억원(+64.3%)을 기록했다. 컨센서스(매출액 694억원, 영업이익 276억원)를 상회하는 호실적이었다. 1) 계절적 성수기 진입, 2) 신규 어플리케이션향 제품 매출 증가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추정된다.   21년 영업이익 1,116억원(+43.3%) 전망 3분기까지 실적 호조는 지속될 전망이다. 통상적으로 2-3분기가 성수기이고 4분기가 비수기다. 현재까지 3분기 실적은 매우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3분기 매출액 733억원(+38.3%), 영업이익 310억원(+51.8%)으로 전망한다. 2021년 매출액 2,716억원(+34.9%), 영업이익 1,116억원(+43.3%)이 예상된다. 1) 5G 침투율 증가, 2) 비인텔 진영의 확장, 3) 스마트폰 외의 신규 어플리케이션향 칩 수요 증가를 반영했다. 1) 5G 스마트폰 침투율은 지속해서 증가 중이다. 2Q21 기준 38% 수준으로 전년대비 22%p 가량 증가했다. 5G용 칩 수요 증가는 소켓 ASP 상승을 의미한다. 2) x86 기반 인텔의 시장점유율이 약해지면서 ARM 진영이 노트북 시장을 시작으로 점유율을 높여가고있다. ARM 기반 고객사가 많기 때문에 비인텔 진영의 성장은 긍정적이다. 3) 스마트폰 외에도 다른 어플리케이션향 AP 수요가 증가 중이다. AR/VR 기기, 전장용 등 다양한 제품군에 고성능 칩이 필요해지고 있다. 신규 어플리케이션이 증가하면서 ASP 상승 효과를 불러오고있다.   목표주가 21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10,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21F EPS 5,632원에 20F 최고 PER 37.5배를 적용했다. 비메모리용 테스트 부품 업황은 상당히 양호한 것으로 파악된다. 국내 Peer인 티에스이, ISC도 2분기 우수한 실적을 보여줬다. 리노공업은 Peer들 중에서도 가장 고부가가치 제품을 공급한다. 고객사가 제품을 개발할 때부터 같이 협업할 정도로 레퍼런스와 기술력이 갖춰져있다. 비메모리 시장 성장의 수혜를 그대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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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 - 중국 성장은 시작됐으나 아쉬운 비용 증가 - 신한금융투자


2Q 영업이익 327억원(-26.4% YoY), 컨센서스 27.0% 하회 2분기 매출액 4,867억원(+7.5%, 이하 YoY), 영업이익 327억원(-26.4%)을 기록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448억원을 27.0% 하회했다.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의 원인은 1) 2020년 금융업부문 호실적에 따른 높은 기저, 2) 원재료/물류비 상승에 따른 이익률 훼손이다. 신규 엘리베이터(물품취급장비제조업) 설치 매출액은 3,647억원(+12.5%, 신한 추정)으로 성장했다. 내수는 리모델링 사업이 성과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입주물량 반등이 시작됐다. 3월 2.5만대/년 규모의 중국 상해공장 준공으로 수출액은 1,022억원(+226.4% QoQ, 공시 기준)으로 증가했다. 신규 설치부문은 매출 성장에도 원재료, 물류비 상승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178억원(-29.3%)으로 감소했다. 고마진인 판매 및 설치보수업 매출액은 1,001억원(+9.4%)으로 증가했다. 노후 승강기 대수 증가, 안전관리법 강화로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분양 물량 증가, 상해 신공장이 견인할 본업 회복 2021년 매출액 2.0조원(+11.2%), 영업이익 1,401억원(-6.6%)을 전망한다. 2019년 분양물량 반등(+12.6%)에 따른 내수 엘리베이터 설치대수 증가(+12.6%)가 확인되고 있다. 국내 엘리베이터 설치 매출액은 1.1조원(+16.2%)으로 증가가 예상된다. 수출액은 중국 상해 스마트팩토리 가동 본격화로 3,140억원(+18.3%)으로 성장하겠다. 판매 및 설치보수업은 5,323억원(+8.5%)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전망된다. 본업 매출 성장에도 원재료/물류비 증가, 금융부문의 높은 기저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감소가 전망된다.   목표주가 57,000원으로 10.9%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57,000원으로 10.9% 하향,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2022년 EPS 2,758원에 Target PER 20.8배(2021년 글로벌 피어 평균)를 적용했다. 향후 주가는 비용 증가분 판가 전가 여부, 중국 상해 공장 매출 성장 속도가 결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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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공업 - 계속 좋아진다 - 신한금융투자


2분기 영업이익 344억원(+64.3%)으로 어닝서프라이즈 2분기 매출액 789억원(+44.0%, 이하 YoY), 영업이익 344억원(+64.3%)을 기록했다. 컨센서스(매출액 694억원, 영업이익 276억원)를 상회하는 호실적이었다. 1) 계절적 성수기 진입, 2) 신규 어플리케이션향 제품 매출 증가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추정된다.   21년 영업이익 1,116억원(+43.3%) 전망 3분기까지 실적 호조는 지속될 전망이다. 통상적으로 2-3분기가 성수기이고 4분기가 비수기다. 현재까지 3분기 실적은 매우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3분기 매출액 733억원(+38.3%), 영업이익 310억원(+51.8%)으로 전망한다. 2021년 매출액 2,716억원(+34.9%), 영업이익 1,116억원(+43.3%)이 예상된다. 1) 5G 침투율 증가, 2) 비인텔 진영의 확장, 3) 스마트폰 외의 신규 어플리케이션향 칩 수요 증가를 반영했다. 1) 5G 스마트폰 침투율은 지속해서 증가 중이다. 2Q21 기준 38% 수준으로 전년대비 22%p 가량 증가했다. 5G용 칩 수요 증가는 소켓 ASP 상승을 의미한다. 2) x86 기반 인텔의 시장점유율이 약해지면서 ARM 진영이 노트북 시장을 시작으로 점유율을 높여가고있다. ARM 기반 고객사가 많기 때문에 비인텔 진영의 성장은 긍정적이다. 3) 스마트폰 외에도 다른 어플리케이션향 AP 수요가 증가 중이다. AR/VR 기기, 전장용 등 다양한 제품군에 고성능 칩이 필요해지고 있다. 신규 어플리케이션이 증가하면서 ASP 상승 효과를 불러오고있다.   목표주가 21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10,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21F EPS 5,632원에 20F 최고 PER 37.5배를 적용했다. 비메모리용 테스트 부품 업황은 상당히 양호한 것으로 파악된다. 국내 Peer인 티에스이, ISC도 2분기 우수한 실적을 보여줬다. 리노공업은 Peer들 중에서도 가장 고부가가치 제품을 공급한다. 고객사가 제품을 개발할 때부터 같이 협업할 정도로 레퍼런스와 기술력이 갖춰져있다. 비메모리 시장 성장의 수혜를 그대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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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 - 중국 성장은 시작됐으나 아쉬운 비용 증가 - 신한금융투자


2Q 영업이익 327억원(-26.4% YoY), 컨센서스 27.0% 하회 2분기 매출액 4,867억원(+7.5%, 이하 YoY), 영업이익 327억원(-26.4%)을 기록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448억원을 27.0% 하회했다.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의 원인은 1) 2020년 금융업부문 호실적에 따른 높은 기저, 2) 원재료/물류비 상승에 따른 이익률 훼손이다. 신규 엘리베이터(물품취급장비제조업) 설치 매출액은 3,647억원(+12.5%, 신한 추정)으로 성장했다. 내수는 리모델링 사업이 성과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입주물량 반등이 시작됐다. 3월 2.5만대/년 규모의 중국 상해공장 준공으로 수출액은 1,022억원(+226.4% QoQ, 공시 기준)으로 증가했다. 신규 설치부문은 매출 성장에도 원재료, 물류비 상승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178억원(-29.3%)으로 감소했다. 고마진인 판매 및 설치보수업 매출액은 1,001억원(+9.4%)으로 증가했다. 노후 승강기 대수 증가, 안전관리법 강화로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분양 물량 증가, 상해 신공장이 견인할 본업 회복 2021년 매출액 2.0조원(+11.2%), 영업이익 1,401억원(-6.6%)을 전망한다. 2019년 분양물량 반등(+12.6%)에 따른 내수 엘리베이터 설치대수 증가(+12.6%)가 확인되고 있다. 국내 엘리베이터 설치 매출액은 1.1조원(+16.2%)으로 증가가 예상된다. 수출액은 중국 상해 스마트팩토리 가동 본격화로 3,140억원(+18.3%)으로 성장하겠다. 판매 및 설치보수업은 5,323억원(+8.5%)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전망된다. 본업 매출 성장에도 원재료/물류비 증가, 금융부문의 높은 기저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감소가 전망된다.   목표주가 57,000원으로 10.9%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57,000원으로 10.9% 하향,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2022년 EPS 2,758원에 Target PER 20.8배(2021년 글로벌 피어 평균)를 적용했다. 향후 주가는 비용 증가분 판가 전가 여부, 중국 상해 공장 매출 성장 속도가 결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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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 상반기는 P, 하반기는 Q - 신한금융투자


2분기 영업이익 1,943억원(+106% YoY), 컨센서스 21% 상회 2분기 매출액 3.3조원(+33.5%, 이하 YoY), 영업이익 1,943억원(+106.1%)을 달성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1,610억원을 20.7% 상회했다. 호실적의 원인은 1) 동가격(평균) 상승(+14.1% QoQ), 2) LS니꼬동제련 파생상품평가손실 300억원 환입, 3) 전력 수요 회복이다. LS전선 영업이익은 631억원(+47.0%)으로 증가했다. 실적 성장은 동가격 상승에 따른 매출 증가, 권선 수요 호조(+10.3%), 초고압/해저케이블 판매 증가가 견인했다. 동가격 상승으로 권선, 전력선, 통신선 판가가 각각 27.7%, 12.4%, 32.2% 상승했다. 산업 수요 회복, 전기차향 판매 증가로 권선 출하량은 10.0% 증가했다. 전력선 출하량은 1.1% 감소했다. 고부가가치 품목인 초고압/해저케이블 매출액은 2,700억원(+42.9% QoQ)으로 증가했다. LS I&D 영업이익은 448억원(흑자전환)으로 개선됐다. 동가격 상승으로 재고자산 평가이익이 인식됐고 전년 낮은 기저 영향으로 통신부문 매출액이 1,576억원(+49.1%)으로 성장했다. 북미 5G 인프라 확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LS엠트론 영업이익은 북미향 트랙터 판매 호조로 118억원(+30.3%)으로 성장했다. LS니꼬동제련 일회성 이익 발생으로 지분법손익은 353억원(+187.0%)으로 증가했다.   곧 회복될 전력선, 기대가 큰 통신선 상반기 실적 성장을 동가격 상승이 견인했다면 하반기에는 전력선, 2022년에는 통신선 출하량 반등이 견인하겠다. 권선 수요는 2020년 4분기 반등했다. 전력선 출하량은 3분기부터 회복이 예상된다. 글로벌 전력 수요 회복으로 수주잔고가 2.5조원(+21.0%)으로 증가했다. 통신선은 2022년부터 북미에서만 1,300억달러의 투자가 집행되겠다.   목표주가 11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10,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BPS 112,871원에 Target PBR 1.0배(2017~18년 고정자산투자 확대기 PBR상단의 평균)을 적용했다. 1) 글로벌 전력 수요 회복, 2) 고부가가치 품목(초고압, 해저케이블) 확대, 3) 2022년 북미 5G 인프라 투자 확대로 지속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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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공업 - 계속 좋아진다 - 신한금융투자


2분기 영업이익 344억원(+64.3%)으로 어닝서프라이즈 2분기 매출액 789억원(+44.0%, 이하 YoY), 영업이익 344억원(+64.3%)을 기록했다. 컨센서스(매출액 694억원, 영업이익 276억원)를 상회하는 호실적이었다. 1) 계절적 성수기 진입, 2) 신규 어플리케이션향 제품 매출 증가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추정된다.   21년 영업이익 1,116억원(+43.3%) 전망 3분기까지 실적 호조는 지속될 전망이다. 통상적으로 2-3분기가 성수기이고 4분기가 비수기다. 현재까지 3분기 실적은 매우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3분기 매출액 733억원(+38.3%), 영업이익 310억원(+51.8%)으로 전망한다. 2021년 매출액 2,716억원(+34.9%), 영업이익 1,116억원(+43.3%)이 예상된다. 1) 5G 침투율 증가, 2) 비인텔 진영의 확장, 3) 스마트폰 외의 신규 어플리케이션향 칩 수요 증가를 반영했다. 1) 5G 스마트폰 침투율은 지속해서 증가 중이다. 2Q21 기준 38% 수준으로 전년대비 22%p 가량 증가했다. 5G용 칩 수요 증가는 소켓 ASP 상승을 의미한다. 2) x86 기반 인텔의 시장점유율이 약해지면서 ARM 진영이 노트북 시장을 시작으로 점유율을 높여가고있다. ARM 기반 고객사가 많기 때문에 비인텔 진영의 성장은 긍정적이다. 3) 스마트폰 외에도 다른 어플리케이션향 AP 수요가 증가 중이다. AR/VR 기기, 전장용 등 다양한 제품군에 고성능 칩이 필요해지고 있다. 신규 어플리케이션이 증가하면서 ASP 상승 효과를 불러오고있다.   목표주가 21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10,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21F EPS 5,632원에 20F 최고 PER 37.5배를 적용했다. 비메모리용 테스트 부품 업황은 상당히 양호한 것으로 파악된다. 국내 Peer인 티에스이, ISC도 2분기 우수한 실적을 보여줬다. 리노공업은 Peer들 중에서도 가장 고부가가치 제품을 공급한다. 고객사가 제품을 개발할 때부터 같이 협업할 정도로 레퍼런스와 기술력이 갖춰져있다. 비메모리 시장 성장의 수혜를 그대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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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 - 중국 성장은 시작됐으나 아쉬운 비용 증가 - 신한금융투자


2Q 영업이익 327억원(-26.4% YoY), 컨센서스 27.0% 하회 2분기 매출액 4,867억원(+7.5%, 이하 YoY), 영업이익 327억원(-26.4%)을 기록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448억원을 27.0% 하회했다.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의 원인은 1) 2020년 금융업부문 호실적에 따른 높은 기저, 2) 원재료/물류비 상승에 따른 이익률 훼손이다. 신규 엘리베이터(물품취급장비제조업) 설치 매출액은 3,647억원(+12.5%, 신한 추정)으로 성장했다. 내수는 리모델링 사업이 성과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입주물량 반등이 시작됐다. 3월 2.5만대/년 규모의 중국 상해공장 준공으로 수출액은 1,022억원(+226.4% QoQ, 공시 기준)으로 증가했다. 신규 설치부문은 매출 성장에도 원재료, 물류비 상승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178억원(-29.3%)으로 감소했다. 고마진인 판매 및 설치보수업 매출액은 1,001억원(+9.4%)으로 증가했다. 노후 승강기 대수 증가, 안전관리법 강화로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분양 물량 증가, 상해 신공장이 견인할 본업 회복 2021년 매출액 2.0조원(+11.2%), 영업이익 1,401억원(-6.6%)을 전망한다. 2019년 분양물량 반등(+12.6%)에 따른 내수 엘리베이터 설치대수 증가(+12.6%)가 확인되고 있다. 국내 엘리베이터 설치 매출액은 1.1조원(+16.2%)으로 증가가 예상된다. 수출액은 중국 상해 스마트팩토리 가동 본격화로 3,140억원(+18.3%)으로 성장하겠다. 판매 및 설치보수업은 5,323억원(+8.5%)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전망된다. 본업 매출 성장에도 원재료/물류비 증가, 금융부문의 높은 기저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감소가 전망된다.   목표주가 57,000원으로 10.9%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57,000원으로 10.9% 하향,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2022년 EPS 2,758원에 Target PER 20.8배(2021년 글로벌 피어 평균)를 적용했다. 향후 주가는 비용 증가분 판가 전가 여부, 중국 상해 공장 매출 성장 속도가 결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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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 상반기는 P, 하반기는 Q - 신한금융투자


2분기 영업이익 1,943억원(+106% YoY), 컨센서스 21% 상회 2분기 매출액 3.3조원(+33.5%, 이하 YoY), 영업이익 1,943억원(+106.1%)을 달성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1,610억원을 20.7% 상회했다. 호실적의 원인은 1) 동가격(평균) 상승(+14.1% QoQ), 2) LS니꼬동제련 파생상품평가손실 300억원 환입, 3) 전력 수요 회복이다. LS전선 영업이익은 631억원(+47.0%)으로 증가했다. 실적 성장은 동가격 상승에 따른 매출 증가, 권선 수요 호조(+10.3%), 초고압/해저케이블 판매 증가가 견인했다. 동가격 상승으로 권선, 전력선, 통신선 판가가 각각 27.7%, 12.4%, 32.2% 상승했다. 산업 수요 회복, 전기차향 판매 증가로 권선 출하량은 10.0% 증가했다. 전력선 출하량은 1.1% 감소했다. 고부가가치 품목인 초고압/해저케이블 매출액은 2,700억원(+42.9% QoQ)으로 증가했다. LS I&D 영업이익은 448억원(흑자전환)으로 개선됐다. 동가격 상승으로 재고자산 평가이익이 인식됐고 전년 낮은 기저 영향으로 통신부문 매출액이 1,576억원(+49.1%)으로 성장했다. 북미 5G 인프라 확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LS엠트론 영업이익은 북미향 트랙터 판매 호조로 118억원(+30.3%)으로 성장했다. LS니꼬동제련 일회성 이익 발생으로 지분법손익은 353억원(+187.0%)으로 증가했다.   곧 회복될 전력선, 기대가 큰 통신선 상반기 실적 성장을 동가격 상승이 견인했다면 하반기에는 전력선, 2022년에는 통신선 출하량 반등이 견인하겠다. 권선 수요는 2020년 4분기 반등했다. 전력선 출하량은 3분기부터 회복이 예상된다. 글로벌 전력 수요 회복으로 수주잔고가 2.5조원(+21.0%)으로 증가했다. 통신선은 2022년부터 북미에서만 1,300억달러의 투자가 집행되겠다.   목표주가 11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10,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BPS 112,871원에 Target PBR 1.0배(2017~18년 고정자산투자 확대기 PBR상단의 평균)을 적용했다. 1) 글로벌 전력 수요 회복, 2) 고부가가치 품목(초고압, 해저케이블) 확대, 3) 2022년 북미 5G 인프라 투자 확대로 지속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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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테마 - 스푸트니크V 없이도 매력적인 주가 - 신한금융투자


- 2Q21 Re: 델타 변이 바이러스 영향에도 불구 양호한 실적 시현 - 하반기 필러 매출 성장세는 지속. 스푸트니크V CMO도 본격화 - 목표주가 유지. 스푸트니크V CMO 배제하더라도 업사이드는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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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공업 - 계속 좋아진다 - 신한금융투자


2분기 영업이익 344억원(+64.3%)으로 어닝서프라이즈 2분기 매출액 789억원(+44.0%, 이하 YoY), 영업이익 344억원(+64.3%)을 기록했다. 컨센서스(매출액 694억원, 영업이익 276억원)를 상회하는 호실적이었다. 1) 계절적 성수기 진입, 2) 신규 어플리케이션향 제품 매출 증가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추정된다.   21년 영업이익 1,116억원(+43.3%) 전망 3분기까지 실적 호조는 지속될 전망이다. 통상적으로 2-3분기가 성수기이고 4분기가 비수기다. 현재까지 3분기 실적은 매우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3분기 매출액 733억원(+38.3%), 영업이익 310억원(+51.8%)으로 전망한다. 2021년 매출액 2,716억원(+34.9%), 영업이익 1,116억원(+43.3%)이 예상된다. 1) 5G 침투율 증가, 2) 비인텔 진영의 확장, 3) 스마트폰 외의 신규 어플리케이션향 칩 수요 증가를 반영했다. 1) 5G 스마트폰 침투율은 지속해서 증가 중이다. 2Q21 기준 38% 수준으로 전년대비 22%p 가량 증가했다. 5G용 칩 수요 증가는 소켓 ASP 상승을 의미한다. 2) x86 기반 인텔의 시장점유율이 약해지면서 ARM 진영이 노트북 시장을 시작으로 점유율을 높여가고있다. ARM 기반 고객사가 많기 때문에 비인텔 진영의 성장은 긍정적이다. 3) 스마트폰 외에도 다른 어플리케이션향 AP 수요가 증가 중이다. AR/VR 기기, 전장용 등 다양한 제품군에 고성능 칩이 필요해지고 있다. 신규 어플리케이션이 증가하면서 ASP 상승 효과를 불러오고있다.   목표주가 21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10,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21F EPS 5,632원에 20F 최고 PER 37.5배를 적용했다. 비메모리용 테스트 부품 업황은 상당히 양호한 것으로 파악된다. 국내 Peer인 티에스이, ISC도 2분기 우수한 실적을 보여줬다. 리노공업은 Peer들 중에서도 가장 고부가가치 제품을 공급한다. 고객사가 제품을 개발할 때부터 같이 협업할 정도로 레퍼런스와 기술력이 갖춰져있다. 비메모리 시장 성장의 수혜를 그대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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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 - 중국 성장은 시작됐으나 아쉬운 비용 증가 - 신한금융투자


2Q 영업이익 327억원(-26.4% YoY), 컨센서스 27.0% 하회 2분기 매출액 4,867억원(+7.5%, 이하 YoY), 영업이익 327억원(-26.4%)을 기록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448억원을 27.0% 하회했다.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의 원인은 1) 2020년 금융업부문 호실적에 따른 높은 기저, 2) 원재료/물류비 상승에 따른 이익률 훼손이다. 신규 엘리베이터(물품취급장비제조업) 설치 매출액은 3,647억원(+12.5%, 신한 추정)으로 성장했다. 내수는 리모델링 사업이 성과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입주물량 반등이 시작됐다. 3월 2.5만대/년 규모의 중국 상해공장 준공으로 수출액은 1,022억원(+226.4% QoQ, 공시 기준)으로 증가했다. 신규 설치부문은 매출 성장에도 원재료, 물류비 상승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178억원(-29.3%)으로 감소했다. 고마진인 판매 및 설치보수업 매출액은 1,001억원(+9.4%)으로 증가했다. 노후 승강기 대수 증가, 안전관리법 강화로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분양 물량 증가, 상해 신공장이 견인할 본업 회복 2021년 매출액 2.0조원(+11.2%), 영업이익 1,401억원(-6.6%)을 전망한다. 2019년 분양물량 반등(+12.6%)에 따른 내수 엘리베이터 설치대수 증가(+12.6%)가 확인되고 있다. 국내 엘리베이터 설치 매출액은 1.1조원(+16.2%)으로 증가가 예상된다. 수출액은 중국 상해 스마트팩토리 가동 본격화로 3,140억원(+18.3%)으로 성장하겠다. 판매 및 설치보수업은 5,323억원(+8.5%)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전망된다. 본업 매출 성장에도 원재료/물류비 증가, 금융부문의 높은 기저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감소가 전망된다.   목표주가 57,000원으로 10.9%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57,000원으로 10.9% 하향,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2022년 EPS 2,758원에 Target PER 20.8배(2021년 글로벌 피어 평균)를 적용했다. 향후 주가는 비용 증가분 판가 전가 여부, 중국 상해 공장 매출 성장 속도가 결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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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 상반기는 P, 하반기는 Q - 신한금융투자


2분기 영업이익 1,943억원(+106% YoY), 컨센서스 21% 상회 2분기 매출액 3.3조원(+33.5%, 이하 YoY), 영업이익 1,943억원(+106.1%)을 달성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1,610억원을 20.7% 상회했다. 호실적의 원인은 1) 동가격(평균) 상승(+14.1% QoQ), 2) LS니꼬동제련 파생상품평가손실 300억원 환입, 3) 전력 수요 회복이다. LS전선 영업이익은 631억원(+47.0%)으로 증가했다. 실적 성장은 동가격 상승에 따른 매출 증가, 권선 수요 호조(+10.3%), 초고압/해저케이블 판매 증가가 견인했다. 동가격 상승으로 권선, 전력선, 통신선 판가가 각각 27.7%, 12.4%, 32.2% 상승했다. 산업 수요 회복, 전기차향 판매 증가로 권선 출하량은 10.0% 증가했다. 전력선 출하량은 1.1% 감소했다. 고부가가치 품목인 초고압/해저케이블 매출액은 2,700억원(+42.9% QoQ)으로 증가했다. LS I&D 영업이익은 448억원(흑자전환)으로 개선됐다. 동가격 상승으로 재고자산 평가이익이 인식됐고 전년 낮은 기저 영향으로 통신부문 매출액이 1,576억원(+49.1%)으로 성장했다. 북미 5G 인프라 확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LS엠트론 영업이익은 북미향 트랙터 판매 호조로 118억원(+30.3%)으로 성장했다. LS니꼬동제련 일회성 이익 발생으로 지분법손익은 353억원(+187.0%)으로 증가했다.   곧 회복될 전력선, 기대가 큰 통신선 상반기 실적 성장을 동가격 상승이 견인했다면 하반기에는 전력선, 2022년에는 통신선 출하량 반등이 견인하겠다. 권선 수요는 2020년 4분기 반등했다. 전력선 출하량은 3분기부터 회복이 예상된다. 글로벌 전력 수요 회복으로 수주잔고가 2.5조원(+21.0%)으로 증가했다. 통신선은 2022년부터 북미에서만 1,300억달러의 투자가 집행되겠다.   목표주가 11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10,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BPS 112,871원에 Target PBR 1.0배(2017~18년 고정자산투자 확대기 PBR상단의 평균)을 적용했다. 1) 글로벌 전력 수요 회복, 2) 고부가가치 품목(초고압, 해저케이블) 확대, 3) 2022년 북미 5G 인프라 투자 확대로 지속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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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테마 - 스푸트니크V 없이도 매력적인 주가 - 신한금융투자


- 2Q21 Re: 델타 변이 바이러스 영향에도 불구 양호한 실적 시현 - 하반기 필러 매출 성장세는 지속. 스푸트니크V CMO도 본격화 - 목표주가 유지. 스푸트니크V CMO 배제하더라도 업사이드는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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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레인 - 원재료비 부담에 아쉬운 실적 - 신한금융투자


2분기 영업이익 431억원으로 컨센서스 하회 2분기 매출액 2,435억원(+17.8%, 이하 YoY), 영업이익 431억원(-13.8%)으로 컨센서스(541억원)을 하회했다. 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었다. 영업이익률이 17.7%로 컨센서스 22.0% 대비 4.3%p 하회했다. 매출총이익률이 전기대비 3.7%p 감소했다는 점을 볼 때 일부 제품에서 원재료비 상승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21년 매출액 1조 259억원(+16.5%) 전망 3분기 매출액 2,635억원(+14.1%), 영업이익 615억원(+12.9%)을 전망한다. 인상된 원재료비를 일부 판가에 전이할 것이 예상되지만 보수적으로 추정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하향했다. 2021년 매출액 1조 259억원(+16.5%), 영업이익 2,143억원(+5.5%)을 전망한다. 하반기 반도체 매출액 3,541억원으로 상반기 대비 16.9% 개선이 기대된다. 시안 1공장 Migration 마무리, 시안 2공장과 평택 2공장 증설을 반영했다. 통상적으로 NAND 증설이 있는 시기에 웨이퍼 캐파 증가 + 단수 증가의 수혜를 동시에 누린다. 2차전지 사업부도 전년대비 가파른 개선세를 보여줄 전망이다. 전방 시장 호조로 올해 매출액 1,530억원(+79.9%)으로 디스플레이 사업부보다 많은 연간 매출액을 예상한다.   목표주가 420,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420,000원으로 하향하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연간으로 하향된 이익 추정치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했다. 목표주가는 21F EPS 22,390원에 Target PER 18.7배를 적용했다. 국내 Peer인 SK머티리얼즈, 한솔케미칼의 21F PER을 10% 할인해 Target PER을 산정했다. 2분기 실적 부진이 아쉽기는 하지만 하반기부터 늘어날 식각액 매출과 22년 기대되는 신소재에 대한 전망은 긍정적이다. 영업이익 추정치를 하향했지만 밸류에이션 매력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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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공업 - 계속 좋아진다 - 신한금융투자


2분기 영업이익 344억원(+64.3%)으로 어닝서프라이즈 2분기 매출액 789억원(+44.0%, 이하 YoY), 영업이익 344억원(+64.3%)을 기록했다. 컨센서스(매출액 694억원, 영업이익 276억원)를 상회하는 호실적이었다. 1) 계절적 성수기 진입, 2) 신규 어플리케이션향 제품 매출 증가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추정된다.   21년 영업이익 1,116억원(+43.3%) 전망 3분기까지 실적 호조는 지속될 전망이다. 통상적으로 2-3분기가 성수기이고 4분기가 비수기다. 현재까지 3분기 실적은 매우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3분기 매출액 733억원(+38.3%), 영업이익 310억원(+51.8%)으로 전망한다. 2021년 매출액 2,716억원(+34.9%), 영업이익 1,116억원(+43.3%)이 예상된다. 1) 5G 침투율 증가, 2) 비인텔 진영의 확장, 3) 스마트폰 외의 신규 어플리케이션향 칩 수요 증가를 반영했다. 1) 5G 스마트폰 침투율은 지속해서 증가 중이다. 2Q21 기준 38% 수준으로 전년대비 22%p 가량 증가했다. 5G용 칩 수요 증가는 소켓 ASP 상승을 의미한다. 2) x86 기반 인텔의 시장점유율이 약해지면서 ARM 진영이 노트북 시장을 시작으로 점유율을 높여가고있다. ARM 기반 고객사가 많기 때문에 비인텔 진영의 성장은 긍정적이다. 3) 스마트폰 외에도 다른 어플리케이션향 AP 수요가 증가 중이다. AR/VR 기기, 전장용 등 다양한 제품군에 고성능 칩이 필요해지고 있다. 신규 어플리케이션이 증가하면서 ASP 상승 효과를 불러오고있다.   목표주가 21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10,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21F EPS 5,632원에 20F 최고 PER 37.5배를 적용했다. 비메모리용 테스트 부품 업황은 상당히 양호한 것으로 파악된다. 국내 Peer인 티에스이, ISC도 2분기 우수한 실적을 보여줬다. 리노공업은 Peer들 중에서도 가장 고부가가치 제품을 공급한다. 고객사가 제품을 개발할 때부터 같이 협업할 정도로 레퍼런스와 기술력이 갖춰져있다. 비메모리 시장 성장의 수혜를 그대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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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 - 중국 성장은 시작됐으나 아쉬운 비용 증가 - 신한금융투자


2Q 영업이익 327억원(-26.4% YoY), 컨센서스 27.0% 하회 2분기 매출액 4,867억원(+7.5%, 이하 YoY), 영업이익 327억원(-26.4%)을 기록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448억원을 27.0% 하회했다.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의 원인은 1) 2020년 금융업부문 호실적에 따른 높은 기저, 2) 원재료/물류비 상승에 따른 이익률 훼손이다. 신규 엘리베이터(물품취급장비제조업) 설치 매출액은 3,647억원(+12.5%, 신한 추정)으로 성장했다. 내수는 리모델링 사업이 성과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입주물량 반등이 시작됐다. 3월 2.5만대/년 규모의 중국 상해공장 준공으로 수출액은 1,022억원(+226.4% QoQ, 공시 기준)으로 증가했다. 신규 설치부문은 매출 성장에도 원재료, 물류비 상승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178억원(-29.3%)으로 감소했다. 고마진인 판매 및 설치보수업 매출액은 1,001억원(+9.4%)으로 증가했다. 노후 승강기 대수 증가, 안전관리법 강화로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분양 물량 증가, 상해 신공장이 견인할 본업 회복 2021년 매출액 2.0조원(+11.2%), 영업이익 1,401억원(-6.6%)을 전망한다. 2019년 분양물량 반등(+12.6%)에 따른 내수 엘리베이터 설치대수 증가(+12.6%)가 확인되고 있다. 국내 엘리베이터 설치 매출액은 1.1조원(+16.2%)으로 증가가 예상된다. 수출액은 중국 상해 스마트팩토리 가동 본격화로 3,140억원(+18.3%)으로 성장하겠다. 판매 및 설치보수업은 5,323억원(+8.5%)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전망된다. 본업 매출 성장에도 원재료/물류비 증가, 금융부문의 높은 기저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감소가 전망된다.   목표주가 57,000원으로 10.9%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57,000원으로 10.9% 하향,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2022년 EPS 2,758원에 Target PER 20.8배(2021년 글로벌 피어 평균)를 적용했다. 향후 주가는 비용 증가분 판가 전가 여부, 중국 상해 공장 매출 성장 속도가 결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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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 상반기는 P, 하반기는 Q - 신한금융투자


2분기 영업이익 1,943억원(+106% YoY), 컨센서스 21% 상회 2분기 매출액 3.3조원(+33.5%, 이하 YoY), 영업이익 1,943억원(+106.1%)을 달성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1,610억원을 20.7% 상회했다. 호실적의 원인은 1) 동가격(평균) 상승(+14.1% QoQ), 2) LS니꼬동제련 파생상품평가손실 300억원 환입, 3) 전력 수요 회복이다. LS전선 영업이익은 631억원(+47.0%)으로 증가했다. 실적 성장은 동가격 상승에 따른 매출 증가, 권선 수요 호조(+10.3%), 초고압/해저케이블 판매 증가가 견인했다. 동가격 상승으로 권선, 전력선, 통신선 판가가 각각 27.7%, 12.4%, 32.2% 상승했다. 산업 수요 회복, 전기차향 판매 증가로 권선 출하량은 10.0% 증가했다. 전력선 출하량은 1.1% 감소했다. 고부가가치 품목인 초고압/해저케이블 매출액은 2,700억원(+42.9% QoQ)으로 증가했다. LS I&D 영업이익은 448억원(흑자전환)으로 개선됐다. 동가격 상승으로 재고자산 평가이익이 인식됐고 전년 낮은 기저 영향으로 통신부문 매출액이 1,576억원(+49.1%)으로 성장했다. 북미 5G 인프라 확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LS엠트론 영업이익은 북미향 트랙터 판매 호조로 118억원(+30.3%)으로 성장했다. LS니꼬동제련 일회성 이익 발생으로 지분법손익은 353억원(+187.0%)으로 증가했다.   곧 회복될 전력선, 기대가 큰 통신선 상반기 실적 성장을 동가격 상승이 견인했다면 하반기에는 전력선, 2022년에는 통신선 출하량 반등이 견인하겠다. 권선 수요는 2020년 4분기 반등했다. 전력선 출하량은 3분기부터 회복이 예상된다. 글로벌 전력 수요 회복으로 수주잔고가 2.5조원(+21.0%)으로 증가했다. 통신선은 2022년부터 북미에서만 1,300억달러의 투자가 집행되겠다.   목표주가 11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10,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BPS 112,871원에 Target PBR 1.0배(2017~18년 고정자산투자 확대기 PBR상단의 평균)을 적용했다. 1) 글로벌 전력 수요 회복, 2) 고부가가치 품목(초고압, 해저케이블) 확대, 3) 2022년 북미 5G 인프라 투자 확대로 지속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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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Q21 Re: 델타 변이 바이러스 영향에도 불구 양호한 실적 시현 - 하반기 필러 매출 성장세는 지속. 스푸트니크V CMO도 본격화 - 목표주가 유지. 스푸트니크V CMO 배제하더라도 업사이드는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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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레인 - 원재료비 부담에 아쉬운 실적 - 신한금융투자


2분기 영업이익 431억원으로 컨센서스 하회 2분기 매출액 2,435억원(+17.8%, 이하 YoY), 영업이익 431억원(-13.8%)으로 컨센서스(541억원)을 하회했다. 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었다. 영업이익률이 17.7%로 컨센서스 22.0% 대비 4.3%p 하회했다. 매출총이익률이 전기대비 3.7%p 감소했다는 점을 볼 때 일부 제품에서 원재료비 상승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21년 매출액 1조 259억원(+16.5%) 전망 3분기 매출액 2,635억원(+14.1%), 영업이익 615억원(+12.9%)을 전망한다. 인상된 원재료비를 일부 판가에 전이할 것이 예상되지만 보수적으로 추정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하향했다. 2021년 매출액 1조 259억원(+16.5%), 영업이익 2,143억원(+5.5%)을 전망한다. 하반기 반도체 매출액 3,541억원으로 상반기 대비 16.9% 개선이 기대된다. 시안 1공장 Migration 마무리, 시안 2공장과 평택 2공장 증설을 반영했다. 통상적으로 NAND 증설이 있는 시기에 웨이퍼 캐파 증가 + 단수 증가의 수혜를 동시에 누린다. 2차전지 사업부도 전년대비 가파른 개선세를 보여줄 전망이다. 전방 시장 호조로 올해 매출액 1,530억원(+79.9%)으로 디스플레이 사업부보다 많은 연간 매출액을 예상한다.   목표주가 420,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420,000원으로 하향하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연간으로 하향된 이익 추정치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했다. 목표주가는 21F EPS 22,390원에 Target PER 18.7배를 적용했다. 국내 Peer인 SK머티리얼즈, 한솔케미칼의 21F PER을 10% 할인해 Target PER을 산정했다. 2분기 실적 부진이 아쉽기는 하지만 하반기부터 늘어날 식각액 매출과 22년 기대되는 신소재에 대한 전망은 긍정적이다. 영업이익 추정치를 하향했지만 밸류에이션 매력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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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 인내가 필요한 구간 - 신한금융투자


- 2Q21 Re: 매출 호조에도 자회사 비용, 판관비 증가로 이익률 하락 - 하반기 OTC 매출 회복이 관건. ETC, 수출 호조는 지속될 전망 - 목표주가 2.8만원으로 하향. OTC 회복 본격화될 시점에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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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영업이익 344억원(+64.3%)으로 어닝서프라이즈 2분기 매출액 789억원(+44.0%, 이하 YoY), 영업이익 344억원(+64.3%)을 기록했다. 컨센서스(매출액 694억원, 영업이익 276억원)를 상회하는 호실적이었다. 1) 계절적 성수기 진입, 2) 신규 어플리케이션향 제품 매출 증가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추정된다.   21년 영업이익 1,116억원(+43.3%) 전망 3분기까지 실적 호조는 지속될 전망이다. 통상적으로 2-3분기가 성수기이고 4분기가 비수기다. 현재까지 3분기 실적은 매우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3분기 매출액 733억원(+38.3%), 영업이익 310억원(+51.8%)으로 전망한다. 2021년 매출액 2,716억원(+34.9%), 영업이익 1,116억원(+43.3%)이 예상된다. 1) 5G 침투율 증가, 2) 비인텔 진영의 확장, 3) 스마트폰 외의 신규 어플리케이션향 칩 수요 증가를 반영했다. 1) 5G 스마트폰 침투율은 지속해서 증가 중이다. 2Q21 기준 38% 수준으로 전년대비 22%p 가량 증가했다. 5G용 칩 수요 증가는 소켓 ASP 상승을 의미한다. 2) x86 기반 인텔의 시장점유율이 약해지면서 ARM 진영이 노트북 시장을 시작으로 점유율을 높여가고있다. ARM 기반 고객사가 많기 때문에 비인텔 진영의 성장은 긍정적이다. 3) 스마트폰 외에도 다른 어플리케이션향 AP 수요가 증가 중이다. AR/VR 기기, 전장용 등 다양한 제품군에 고성능 칩이 필요해지고 있다. 신규 어플리케이션이 증가하면서 ASP 상승 효과를 불러오고있다.   목표주가 21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10,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21F EPS 5,632원에 20F 최고 PER 37.5배를 적용했다. 비메모리용 테스트 부품 업황은 상당히 양호한 것으로 파악된다. 국내 Peer인 티에스이, ISC도 2분기 우수한 실적을 보여줬다. 리노공업은 Peer들 중에서도 가장 고부가가치 제품을 공급한다. 고객사가 제품을 개발할 때부터 같이 협업할 정도로 레퍼런스와 기술력이 갖춰져있다. 비메모리 시장 성장의 수혜를 그대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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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 - 중국 성장은 시작됐으나 아쉬운 비용 증가 - 신한금융투자


2Q 영업이익 327억원(-26.4% YoY), 컨센서스 27.0% 하회 2분기 매출액 4,867억원(+7.5%, 이하 YoY), 영업이익 327억원(-26.4%)을 기록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448억원을 27.0% 하회했다.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의 원인은 1) 2020년 금융업부문 호실적에 따른 높은 기저, 2) 원재료/물류비 상승에 따른 이익률 훼손이다. 신규 엘리베이터(물품취급장비제조업) 설치 매출액은 3,647억원(+12.5%, 신한 추정)으로 성장했다. 내수는 리모델링 사업이 성과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입주물량 반등이 시작됐다. 3월 2.5만대/년 규모의 중국 상해공장 준공으로 수출액은 1,022억원(+226.4% QoQ, 공시 기준)으로 증가했다. 신규 설치부문은 매출 성장에도 원재료, 물류비 상승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178억원(-29.3%)으로 감소했다. 고마진인 판매 및 설치보수업 매출액은 1,001억원(+9.4%)으로 증가했다. 노후 승강기 대수 증가, 안전관리법 강화로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분양 물량 증가, 상해 신공장이 견인할 본업 회복 2021년 매출액 2.0조원(+11.2%), 영업이익 1,401억원(-6.6%)을 전망한다. 2019년 분양물량 반등(+12.6%)에 따른 내수 엘리베이터 설치대수 증가(+12.6%)가 확인되고 있다. 국내 엘리베이터 설치 매출액은 1.1조원(+16.2%)으로 증가가 예상된다. 수출액은 중국 상해 스마트팩토리 가동 본격화로 3,140억원(+18.3%)으로 성장하겠다. 판매 및 설치보수업은 5,323억원(+8.5%)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전망된다. 본업 매출 성장에도 원재료/물류비 증가, 금융부문의 높은 기저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감소가 전망된다.   목표주가 57,000원으로 10.9%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57,000원으로 10.9% 하향,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2022년 EPS 2,758원에 Target PER 20.8배(2021년 글로벌 피어 평균)를 적용했다. 향후 주가는 비용 증가분 판가 전가 여부, 중국 상해 공장 매출 성장 속도가 결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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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 상반기는 P, 하반기는 Q - 신한금융투자


2분기 영업이익 1,943억원(+106% YoY), 컨센서스 21% 상회 2분기 매출액 3.3조원(+33.5%, 이하 YoY), 영업이익 1,943억원(+106.1%)을 달성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1,610억원을 20.7% 상회했다. 호실적의 원인은 1) 동가격(평균) 상승(+14.1% QoQ), 2) LS니꼬동제련 파생상품평가손실 300억원 환입, 3) 전력 수요 회복이다. LS전선 영업이익은 631억원(+47.0%)으로 증가했다. 실적 성장은 동가격 상승에 따른 매출 증가, 권선 수요 호조(+10.3%), 초고압/해저케이블 판매 증가가 견인했다. 동가격 상승으로 권선, 전력선, 통신선 판가가 각각 27.7%, 12.4%, 32.2% 상승했다. 산업 수요 회복, 전기차향 판매 증가로 권선 출하량은 10.0% 증가했다. 전력선 출하량은 1.1% 감소했다. 고부가가치 품목인 초고압/해저케이블 매출액은 2,700억원(+42.9% QoQ)으로 증가했다. LS I&D 영업이익은 448억원(흑자전환)으로 개선됐다. 동가격 상승으로 재고자산 평가이익이 인식됐고 전년 낮은 기저 영향으로 통신부문 매출액이 1,576억원(+49.1%)으로 성장했다. 북미 5G 인프라 확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LS엠트론 영업이익은 북미향 트랙터 판매 호조로 118억원(+30.3%)으로 성장했다. LS니꼬동제련 일회성 이익 발생으로 지분법손익은 353억원(+187.0%)으로 증가했다.   곧 회복될 전력선, 기대가 큰 통신선 상반기 실적 성장을 동가격 상승이 견인했다면 하반기에는 전력선, 2022년에는 통신선 출하량 반등이 견인하겠다. 권선 수요는 2020년 4분기 반등했다. 전력선 출하량은 3분기부터 회복이 예상된다. 글로벌 전력 수요 회복으로 수주잔고가 2.5조원(+21.0%)으로 증가했다. 통신선은 2022년부터 북미에서만 1,300억달러의 투자가 집행되겠다.   목표주가 11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10,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BPS 112,871원에 Target PBR 1.0배(2017~18년 고정자산투자 확대기 PBR상단의 평균)을 적용했다. 1) 글로벌 전력 수요 회복, 2) 고부가가치 품목(초고압, 해저케이블) 확대, 3) 2022년 북미 5G 인프라 투자 확대로 지속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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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테마 - 스푸트니크V 없이도 매력적인 주가 - 신한금융투자


- 2Q21 Re: 델타 변이 바이러스 영향에도 불구 양호한 실적 시현 - 하반기 필러 매출 성장세는 지속. 스푸트니크V CMO도 본격화 - 목표주가 유지. 스푸트니크V CMO 배제하더라도 업사이드는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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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레인 - 원재료비 부담에 아쉬운 실적 - 신한금융투자


2분기 영업이익 431억원으로 컨센서스 하회 2분기 매출액 2,435억원(+17.8%, 이하 YoY), 영업이익 431억원(-13.8%)으로 컨센서스(541억원)을 하회했다. 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었다. 영업이익률이 17.7%로 컨센서스 22.0% 대비 4.3%p 하회했다. 매출총이익률이 전기대비 3.7%p 감소했다는 점을 볼 때 일부 제품에서 원재료비 상승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21년 매출액 1조 259억원(+16.5%) 전망 3분기 매출액 2,635억원(+14.1%), 영업이익 615억원(+12.9%)을 전망한다. 인상된 원재료비를 일부 판가에 전이할 것이 예상되지만 보수적으로 추정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하향했다. 2021년 매출액 1조 259억원(+16.5%), 영업이익 2,143억원(+5.5%)을 전망한다. 하반기 반도체 매출액 3,541억원으로 상반기 대비 16.9% 개선이 기대된다. 시안 1공장 Migration 마무리, 시안 2공장과 평택 2공장 증설을 반영했다. 통상적으로 NAND 증설이 있는 시기에 웨이퍼 캐파 증가 + 단수 증가의 수혜를 동시에 누린다. 2차전지 사업부도 전년대비 가파른 개선세를 보여줄 전망이다. 전방 시장 호조로 올해 매출액 1,530억원(+79.9%)으로 디스플레이 사업부보다 많은 연간 매출액을 예상한다.   목표주가 420,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420,000원으로 하향하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연간으로 하향된 이익 추정치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했다. 목표주가는 21F EPS 22,390원에 Target PER 18.7배를 적용했다. 국내 Peer인 SK머티리얼즈, 한솔케미칼의 21F PER을 10% 할인해 Target PER을 산정했다. 2분기 실적 부진이 아쉽기는 하지만 하반기부터 늘어날 식각액 매출과 22년 기대되는 신소재에 대한 전망은 긍정적이다. 영업이익 추정치를 하향했지만 밸류에이션 매력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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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 인내가 필요한 구간 - 신한금융투자


- 2Q21 Re: 매출 호조에도 자회사 비용, 판관비 증가로 이익률 하락 - 하반기 OTC 매출 회복이 관건. ETC, 수출 호조는 지속될 전망 - 목표주가 2.8만원으로 하향. OTC 회복 본격화될 시점에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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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렉스 - 신공장 증설 효과 본격화 - 신한금융투자


- 2분기 영업이익 67억원(-2% YoY) 기록 - 2021년 매출액 +26% YoY, 영업이익 +22% YoY 전망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2,000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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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공업 - 계속 좋아진다 - 신한금융투자


2분기 영업이익 344억원(+64.3%)으로 어닝서프라이즈 2분기 매출액 789억원(+44.0%, 이하 YoY), 영업이익 344억원(+64.3%)을 기록했다. 컨센서스(매출액 694억원, 영업이익 276억원)를 상회하는 호실적이었다. 1) 계절적 성수기 진입, 2) 신규 어플리케이션향 제품 매출 증가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추정된다.   21년 영업이익 1,116억원(+43.3%) 전망 3분기까지 실적 호조는 지속될 전망이다. 통상적으로 2-3분기가 성수기이고 4분기가 비수기다. 현재까지 3분기 실적은 매우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3분기 매출액 733억원(+38.3%), 영업이익 310억원(+51.8%)으로 전망한다. 2021년 매출액 2,716억원(+34.9%), 영업이익 1,116억원(+43.3%)이 예상된다. 1) 5G 침투율 증가, 2) 비인텔 진영의 확장, 3) 스마트폰 외의 신규 어플리케이션향 칩 수요 증가를 반영했다. 1) 5G 스마트폰 침투율은 지속해서 증가 중이다. 2Q21 기준 38% 수준으로 전년대비 22%p 가량 증가했다. 5G용 칩 수요 증가는 소켓 ASP 상승을 의미한다. 2) x86 기반 인텔의 시장점유율이 약해지면서 ARM 진영이 노트북 시장을 시작으로 점유율을 높여가고있다. ARM 기반 고객사가 많기 때문에 비인텔 진영의 성장은 긍정적이다. 3) 스마트폰 외에도 다른 어플리케이션향 AP 수요가 증가 중이다. AR/VR 기기, 전장용 등 다양한 제품군에 고성능 칩이 필요해지고 있다. 신규 어플리케이션이 증가하면서 ASP 상승 효과를 불러오고있다.   목표주가 21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10,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21F EPS 5,632원에 20F 최고 PER 37.5배를 적용했다. 비메모리용 테스트 부품 업황은 상당히 양호한 것으로 파악된다. 국내 Peer인 티에스이, ISC도 2분기 우수한 실적을 보여줬다. 리노공업은 Peer들 중에서도 가장 고부가가치 제품을 공급한다. 고객사가 제품을 개발할 때부터 같이 협업할 정도로 레퍼런스와 기술력이 갖춰져있다. 비메모리 시장 성장의 수혜를 그대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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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 - 중국 성장은 시작됐으나 아쉬운 비용 증가 - 신한금융투자


2Q 영업이익 327억원(-26.4% YoY), 컨센서스 27.0% 하회 2분기 매출액 4,867억원(+7.5%, 이하 YoY), 영업이익 327억원(-26.4%)을 기록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448억원을 27.0% 하회했다.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의 원인은 1) 2020년 금융업부문 호실적에 따른 높은 기저, 2) 원재료/물류비 상승에 따른 이익률 훼손이다. 신규 엘리베이터(물품취급장비제조업) 설치 매출액은 3,647억원(+12.5%, 신한 추정)으로 성장했다. 내수는 리모델링 사업이 성과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입주물량 반등이 시작됐다. 3월 2.5만대/년 규모의 중국 상해공장 준공으로 수출액은 1,022억원(+226.4% QoQ, 공시 기준)으로 증가했다. 신규 설치부문은 매출 성장에도 원재료, 물류비 상승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178억원(-29.3%)으로 감소했다. 고마진인 판매 및 설치보수업 매출액은 1,001억원(+9.4%)으로 증가했다. 노후 승강기 대수 증가, 안전관리법 강화로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분양 물량 증가, 상해 신공장이 견인할 본업 회복 2021년 매출액 2.0조원(+11.2%), 영업이익 1,401억원(-6.6%)을 전망한다. 2019년 분양물량 반등(+12.6%)에 따른 내수 엘리베이터 설치대수 증가(+12.6%)가 확인되고 있다. 국내 엘리베이터 설치 매출액은 1.1조원(+16.2%)으로 증가가 예상된다. 수출액은 중국 상해 스마트팩토리 가동 본격화로 3,140억원(+18.3%)으로 성장하겠다. 판매 및 설치보수업은 5,323억원(+8.5%)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전망된다. 본업 매출 성장에도 원재료/물류비 증가, 금융부문의 높은 기저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감소가 전망된다.   목표주가 57,000원으로 10.9%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57,000원으로 10.9% 하향,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2022년 EPS 2,758원에 Target PER 20.8배(2021년 글로벌 피어 평균)를 적용했다. 향후 주가는 비용 증가분 판가 전가 여부, 중국 상해 공장 매출 성장 속도가 결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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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 상반기는 P, 하반기는 Q - 신한금융투자


2분기 영업이익 1,943억원(+106% YoY), 컨센서스 21% 상회 2분기 매출액 3.3조원(+33.5%, 이하 YoY), 영업이익 1,943억원(+106.1%)을 달성했다. 컨센서스 영업이익 1,610억원을 20.7% 상회했다. 호실적의 원인은 1) 동가격(평균) 상승(+14.1% QoQ), 2) LS니꼬동제련 파생상품평가손실 300억원 환입, 3) 전력 수요 회복이다. LS전선 영업이익은 631억원(+47.0%)으로 증가했다. 실적 성장은 동가격 상승에 따른 매출 증가, 권선 수요 호조(+10.3%), 초고압/해저케이블 판매 증가가 견인했다. 동가격 상승으로 권선, 전력선, 통신선 판가가 각각 27.7%, 12.4%, 32.2% 상승했다. 산업 수요 회복, 전기차향 판매 증가로 권선 출하량은 10.0% 증가했다. 전력선 출하량은 1.1% 감소했다. 고부가가치 품목인 초고압/해저케이블 매출액은 2,700억원(+42.9% QoQ)으로 증가했다. LS I&D 영업이익은 448억원(흑자전환)으로 개선됐다. 동가격 상승으로 재고자산 평가이익이 인식됐고 전년 낮은 기저 영향으로 통신부문 매출액이 1,576억원(+49.1%)으로 성장했다. 북미 5G 인프라 확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LS엠트론 영업이익은 북미향 트랙터 판매 호조로 118억원(+30.3%)으로 성장했다. LS니꼬동제련 일회성 이익 발생으로 지분법손익은 353억원(+187.0%)으로 증가했다.   곧 회복될 전력선, 기대가 큰 통신선 상반기 실적 성장을 동가격 상승이 견인했다면 하반기에는 전력선, 2022년에는 통신선 출하량 반등이 견인하겠다. 권선 수요는 2020년 4분기 반등했다. 전력선 출하량은 3분기부터 회복이 예상된다. 글로벌 전력 수요 회복으로 수주잔고가 2.5조원(+21.0%)으로 증가했다. 통신선은 2022년부터 북미에서만 1,300억달러의 투자가 집행되겠다.   목표주가 110,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10,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12개월 선행 BPS 112,871원에 Target PBR 1.0배(2017~18년 고정자산투자 확대기 PBR상단의 평균)을 적용했다. 1) 글로벌 전력 수요 회복, 2) 고부가가치 품목(초고압, 해저케이블) 확대, 3) 2022년 북미 5G 인프라 투자 확대로 지속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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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테마 - 스푸트니크V 없이도 매력적인 주가 - 신한금융투자


- 2Q21 Re: 델타 변이 바이러스 영향에도 불구 양호한 실적 시현 - 하반기 필러 매출 성장세는 지속. 스푸트니크V CMO도 본격화 - 목표주가 유지. 스푸트니크V CMO 배제하더라도 업사이드는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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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레인 - 원재료비 부담에 아쉬운 실적 - 신한금융투자


2분기 영업이익 431억원으로 컨센서스 하회 2분기 매출액 2,435억원(+17.8%, 이하 YoY), 영업이익 431억원(-13.8%)으로 컨센서스(541억원)을 하회했다. 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이었다. 영업이익률이 17.7%로 컨센서스 22.0% 대비 4.3%p 하회했다. 매출총이익률이 전기대비 3.7%p 감소했다는 점을 볼 때 일부 제품에서 원재료비 상승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21년 매출액 1조 259억원(+16.5%) 전망 3분기 매출액 2,635억원(+14.1%), 영업이익 615억원(+12.9%)을 전망한다. 인상된 원재료비를 일부 판가에 전이할 것이 예상되지만 보수적으로 추정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하향했다. 2021년 매출액 1조 259억원(+16.5%), 영업이익 2,143억원(+5.5%)을 전망한다. 하반기 반도체 매출액 3,541억원으로 상반기 대비 16.9% 개선이 기대된다. 시안 1공장 Migration 마무리, 시안 2공장과 평택 2공장 증설을 반영했다. 통상적으로 NAND 증설이 있는 시기에 웨이퍼 캐파 증가 + 단수 증가의 수혜를 동시에 누린다. 2차전지 사업부도 전년대비 가파른 개선세를 보여줄 전망이다. 전방 시장 호조로 올해 매출액 1,530억원(+79.9%)으로 디스플레이 사업부보다 많은 연간 매출액을 예상한다.   목표주가 420,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420,000원으로 하향하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연간으로 하향된 이익 추정치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했다. 목표주가는 21F EPS 22,390원에 Target PER 18.7배를 적용했다. 국내 Peer인 SK머티리얼즈, 한솔케미칼의 21F PER을 10% 할인해 Target PER을 산정했다. 2분기 실적 부진이 아쉽기는 하지만 하반기부터 늘어날 식각액 매출과 22년 기대되는 신소재에 대한 전망은 긍정적이다. 영업이익 추정치를 하향했지만 밸류에이션 매력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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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Q21 Re: 매출 호조에도 자회사 비용, 판관비 증가로 이익률 하락 - 하반기 OTC 매출 회복이 관건. ETC, 수출 호조는 지속될 전망 - 목표주가 2.8만원으로 하향. OTC 회복 본격화될 시점에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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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렉스 - 신공장 증설 효과 본격화 - 신한금융투자


- 2분기 영업이익 67억원(-2% YoY) 기록 - 2021년 매출액 +26% YoY, 영업이익 +22% YoY 전망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2,000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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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레인 - 이 날만 기다렸다 - 신한금융투자


2분기: 영업이익 45억원, 흑자전환 성공 & 컨센서스 상회 2분기 매출액 236억원(+89%, 이하 YoY), 영업이익 45억원(흑자전환)을 기록하며 11개 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컨센서스(영업이익 27억원)을 상회하는 호실적이다. 배경은 1) 삼성전자-버라이즌향 공급 본격화, 2) 제품 믹스 개선(고마진 국방용↑, 저마진 모바일용↓), 3) 나노 임프린터 장비(신규 장비) 인도, 4) 비용구조 개선 노력이다.   하반기: 순조로운 버라이즌 공급 동향, 성장은 지속된다 21년 매출액 1,352억원(+150%), 영업이익 185억원(흑자전환)을 전망한다. 당초 버라이즌향 공급 계획은 4분기 초까지 꾸준히 증가하는 흐름이었다. 4~6월에 이어 3분기 초 현재까지 순조로운 공급 동향이 확인된다. 2분기 실적을 통해 하반기 및 연간 실적에 대한 신뢰성ㆍ가시성이 확보됐다고 판단된다. 직전대비 연간 매출은 하향했으나 이익은 상향했다. 고객사의 모바일 세트 출하 저하에 따른 커넥터 케이블 공급 감소는 하반기도 일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저마진 제품인만큼 수익성 측면에서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비용구조 개선 노력도 하반기 지속된다. 하반기 실적에 대한 업사이드로는 2가지가 있다. ① 국내 5G AFU 공급 확대: 연초 가이던스대비 상반기 국내 통신사의 CAPEX 집행은 미미하다. 더불어 4분기에 국내 기지국 장비 플랫폼 변화 시기가 맞물려 있어, 국내향 공급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② 나노 임프린터: 2분기 글로벌 디스플레이 업체향 1호 장비 인도에 성공했다. 고객사는 하반기 또는 22년 중 나노 임프린터 장비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목표주가 3,400원 유지, 성장 모멘텀 &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2분기 턴어라운드가 확인됐다. 하반기와 22년까지 성장에 대한 가시성이 확보됐다. RF, 반도체 장비 모두 성장 모멘텀이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 주가는 PER 기준, 21F 14.8배, 22F 6.5배 수준이다. 절대적/상대적 측면 모두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된다. 향후 성장 모멘텀까지 감안할 때 만년 적자 회사라는 색안경을 벗고 턴어라운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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