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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9] 증권사별 추천 종목
리포트주방장
2021. 7. 2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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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행된 증권사별 추천 종목 입니다!!
공부 열심히 해서 성투 하자구요!!
2Q21 연결 영업이익 912억원(+158.9% YoY) 기록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17조원(+11.5% YoY), 영업이익은 912억원(+158.9% YoY)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 1,012억원 및 컨센서스 1,123억원보다 낮았다. 국내 화장품 매출 성장률은 +17.9% YoY, 해외 매출 성장률은 +9.8% YoY로 각각 1분기에 이어서 이번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생활용품 매출액은 역성장(-7.8% YoY) 했다. 국내 면세점에서 아모레퍼시픽의 매출 성장률은 +20% YoY로 추정된다. 면세점 시장 성장률에 비해서 아모레퍼시픽의 면세 매출 성장률은 일시적으로 낮았던 것으로 보인다. 중국 보따리상 수요가 크기 때문에 월별 또는 분기별 매출 흐름이 크게 바뀌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중국의 9월 중추절, 10월 국경절, 11월 광군제, 12월 연말쇼핑시즌의 화장품 수요 증가에 맞추어 동사의 매출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국내외 면세점 매출 성장 및 출입국자 증가 수혜 기대
2020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보따리상의 화장품 매출 성장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2021년 뿐만 아니라 2022년에도 한국 면세점에서 보따리상들은 화장품 구매 금액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백신 효과로 2021년 4분기부터 출입국자가 증가하기 시작하면 2022년에는 일반 관광목적 출입국자를 통한 면세점에서의 화장품 매출 증가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중국 현지에서의 화장품 매출 성장 및 중국 면세점 매출 성장까지 고려해보면 실적 개선은 지속될 수 있다. 연간 연결 영업이익은 2021년 4,968억원, 2022년 6,057억원으로 추정된다. 중국인 관광객 입국 시점이 빨라진다면 영업이익은 빠르게 올라갈 수도 있다.
목표주가 300,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310,000원에서 300,000원으로 하향한다. 실적 추정치가 낮아졌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2021년 연결 EPS 6,025원에 Target PER 50배(중국인 입국자 많고 중국향 매출 증가하던 시기 평균에서 10% 할증 수준)를 적용했다.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중국 화장품 시장 성장세가 유지되고 면세점에서 보따리상을 통해 중국에 유통되는 화장품이 증가하는 흐름이다. 화장품 업황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추세는 출입국자가 증가하게 되면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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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1 연결 영업이익 912억원(+158.9% YoY) 기록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17조원(+11.5% YoY), 영업이익은 912억원(+158.9% YoY)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 1,012억원 및 컨센서스 1,123억원보다 낮았다. 국내 화장품 매출 성장률은 +17.9% YoY, 해외 매출 성장률은 +9.8% YoY로 각각 1분기에 이어서 이번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생활용품 매출액은 역성장(-7.8% YoY) 했다. 국내 면세점에서 아모레퍼시픽의 매출 성장률은 +20% YoY로 추정된다. 면세점 시장 성장률에 비해서 아모레퍼시픽의 면세 매출 성장률은 일시적으로 낮았던 것으로 보인다. 중국 보따리상 수요가 크기 때문에 월별 또는 분기별 매출 흐름이 크게 바뀌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중국의 9월 중추절, 10월 국경절, 11월 광군제, 12월 연말쇼핑시즌의 화장품 수요 증가에 맞추어 동사의 매출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국내외 면세점 매출 성장 및 출입국자 증가 수혜 기대
2020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보따리상의 화장품 매출 성장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2021년 뿐만 아니라 2022년에도 한국 면세점에서 보따리상들은 화장품 구매 금액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백신 효과로 2021년 4분기부터 출입국자가 증가하기 시작하면 2022년에는 일반 관광목적 출입국자를 통한 면세점에서의 화장품 매출 증가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중국 현지에서의 화장품 매출 성장 및 중국 면세점 매출 성장까지 고려해보면 실적 개선은 지속될 수 있다. 연간 연결 영업이익은 2021년 4,968억원, 2022년 6,057억원으로 추정된다. 중국인 관광객 입국 시점이 빨라진다면 영업이익은 빠르게 올라갈 수도 있다.
목표주가 300,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310,000원에서 300,000원으로 하향한다. 실적 추정치가 낮아졌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2021년 연결 EPS 6,025원에 Target PER 50배(중국인 입국자 많고 중국향 매출 증가하던 시기 평균에서 10% 할증 수준)를 적용했다.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중국 화장품 시장 성장세가 유지되고 면세점에서 보따리상을 통해 중국에 유통되는 화장품이 증가하는 흐름이다. 화장품 업황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추세는 출입국자가 증가하게 되면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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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1 실적 리뷰: 영업이익 1,253억원(-24.1%), 컨센서스 하회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2조원(-12.4%), 영업이익 1,253억원(-24.1%)을 기록했다. 해외 플랜트 인력 축소 이슈로 최근 이익 컨센서스가 낮아졌고, 준공정산이익으로 주택 부문 수익성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부진했던 매출과 마리나 사우스 현장에서 발생한 본드콜(매출 및 영업이익 537억원 감소)로 인해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 주택 분양: 2분기 6,800세대(상반기 누적 1.2만세대) 기록. 연간 목표 3.2만세대의 39% 달성. 2분기 목표 1.6만세대 대비 크게 부진한 분양 실적. 7월 말 누적 기준 1.5만세대 분양. 3분기와 4분기 각각 1.1만, 0.7만세대 분양 계획. 2020년 분양 급증(2.7만세대)을 통해 주택 부문 성장은 확실시되나 2021년 분양을 통해 성장 기울기 결정될 것.
* 신규 수주: 2분기 3.0조원(상반기 누적 4.8조원) 달성. 연간 목표 13.7조원의 35% 수준. 상반기 누적 기준 국내는 주택을 중심으로 4.2조원(연간 목표 8.6조원, 달성률 49%)을 기록. 해외가 0.6조원(연간 목표 5.1조원, 달성률 11%)으로 다소 부진하지만 최근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호주 NEL과 지난해 수주한 오만 해수담수화 잔여분 등을 수주 유력 현장들을 고려하면 연간 목표인 5.1조원은 달성은 무난할 것.
실적 부진 이후 수익성 개선 요건은 많다
2분기 실적은 일회성 영향이 컸다. 하지만 본드콜 금액 회수는 유력시 되고 있고 이번 인력 축소를 통해 연간 500~600억원의 비용 절감이 예상된다. 또한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주택 부문 준공정산이익은 동사의 주택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판단된다. 더 이상 변수가 아닌 상수로 봐도 무리없다. 하반기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영업이익률 2Q 5.6% → 3Q 9.3% → 4Q 9.3%)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7,000원으로 상향
실적 추정치 상향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56,000원에서 57,000원으로 2% 소폭 상향한다. 기존 건설업에서 견조한 퍼포먼스를 보이면서 모듈, 수처리 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 프리캐스트콘크리트, 2차전지 재활용 등 다양한 신사업을 준비 중인 동사의 주가는 실적 안정성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하방이 견고한 우상향 흐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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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1 연결 영업이익 912억원(+158.9% YoY) 기록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17조원(+11.5% YoY), 영업이익은 912억원(+158.9% YoY)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 1,012억원 및 컨센서스 1,123억원보다 낮았다. 국내 화장품 매출 성장률은 +17.9% YoY, 해외 매출 성장률은 +9.8% YoY로 각각 1분기에 이어서 이번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생활용품 매출액은 역성장(-7.8% YoY) 했다. 국내 면세점에서 아모레퍼시픽의 매출 성장률은 +20% YoY로 추정된다. 면세점 시장 성장률에 비해서 아모레퍼시픽의 면세 매출 성장률은 일시적으로 낮았던 것으로 보인다. 중국 보따리상 수요가 크기 때문에 월별 또는 분기별 매출 흐름이 크게 바뀌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중국의 9월 중추절, 10월 국경절, 11월 광군제, 12월 연말쇼핑시즌의 화장품 수요 증가에 맞추어 동사의 매출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국내외 면세점 매출 성장 및 출입국자 증가 수혜 기대
2020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보따리상의 화장품 매출 성장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2021년 뿐만 아니라 2022년에도 한국 면세점에서 보따리상들은 화장품 구매 금액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백신 효과로 2021년 4분기부터 출입국자가 증가하기 시작하면 2022년에는 일반 관광목적 출입국자를 통한 면세점에서의 화장품 매출 증가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중국 현지에서의 화장품 매출 성장 및 중국 면세점 매출 성장까지 고려해보면 실적 개선은 지속될 수 있다. 연간 연결 영업이익은 2021년 4,968억원, 2022년 6,057억원으로 추정된다. 중국인 관광객 입국 시점이 빨라진다면 영업이익은 빠르게 올라갈 수도 있다.
목표주가 300,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310,000원에서 300,000원으로 하향한다. 실적 추정치가 낮아졌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2021년 연결 EPS 6,025원에 Target PER 50배(중국인 입국자 많고 중국향 매출 증가하던 시기 평균에서 10% 할증 수준)를 적용했다.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중국 화장품 시장 성장세가 유지되고 면세점에서 보따리상을 통해 중국에 유통되는 화장품이 증가하는 흐름이다. 화장품 업황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추세는 출입국자가 증가하게 되면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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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1 실적 리뷰: 영업이익 1,253억원(-24.1%), 컨센서스 하회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2조원(-12.4%), 영업이익 1,253억원(-24.1%)을 기록했다. 해외 플랜트 인력 축소 이슈로 최근 이익 컨센서스가 낮아졌고, 준공정산이익으로 주택 부문 수익성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부진했던 매출과 마리나 사우스 현장에서 발생한 본드콜(매출 및 영업이익 537억원 감소)로 인해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 주택 분양: 2분기 6,800세대(상반기 누적 1.2만세대) 기록. 연간 목표 3.2만세대의 39% 달성. 2분기 목표 1.6만세대 대비 크게 부진한 분양 실적. 7월 말 누적 기준 1.5만세대 분양. 3분기와 4분기 각각 1.1만, 0.7만세대 분양 계획. 2020년 분양 급증(2.7만세대)을 통해 주택 부문 성장은 확실시되나 2021년 분양을 통해 성장 기울기 결정될 것.
* 신규 수주: 2분기 3.0조원(상반기 누적 4.8조원) 달성. 연간 목표 13.7조원의 35% 수준. 상반기 누적 기준 국내는 주택을 중심으로 4.2조원(연간 목표 8.6조원, 달성률 49%)을 기록. 해외가 0.6조원(연간 목표 5.1조원, 달성률 11%)으로 다소 부진하지만 최근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호주 NEL과 지난해 수주한 오만 해수담수화 잔여분 등을 수주 유력 현장들을 고려하면 연간 목표인 5.1조원은 달성은 무난할 것.
실적 부진 이후 수익성 개선 요건은 많다
2분기 실적은 일회성 영향이 컸다. 하지만 본드콜 금액 회수는 유력시 되고 있고 이번 인력 축소를 통해 연간 500~600억원의 비용 절감이 예상된다. 또한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주택 부문 준공정산이익은 동사의 주택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판단된다. 더 이상 변수가 아닌 상수로 봐도 무리없다. 하반기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영업이익률 2Q 5.6% → 3Q 9.3% → 4Q 9.3%)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7,000원으로 상향
실적 추정치 상향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56,000원에서 57,000원으로 2% 소폭 상향한다. 기존 건설업에서 견조한 퍼포먼스를 보이면서 모듈, 수처리 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 프리캐스트콘크리트, 2차전지 재활용 등 다양한 신사업을 준비 중인 동사의 주가는 실적 안정성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하방이 견고한 우상향 흐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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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1 영업이익 757억원(-13% QoQ)으로 컨센서스 하회
2Q21 영업이익은 757억원(-13%, 이하 QoQ)으로 컨센서스 834억원을 하회했다. 실적 부진의 이유는 주요 제품(HDPE/PP 등)의 가격 상승폭 대비 가파른 원가(납사) 상승으로 제품 스프레드가 둔화됐기 때문이다. 제품 합산 스프레드는 전기대비 10% 하락했으며 이에 따라 수익성도 둔화(-3.5%p)됐다. 분리막용 PE는 판매량 증가 추세가 지속됐으나 증가폭은 기존 예상치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된다.
본업은 3분기 이후 반등, 성장 사업은 순항 중
3분기 영업이익은 아시아 수요 약세 및 납사 강세 영향으로 685억원(-10%)이 예상된다. 다만 스프레드와 실적은 3분기를 저점으로 반등이 기대된다. 증설 우려에도 팬데믹 완화에 따른 수요 회복과 납사 가격 안정화로 실적 개선이 나타날 전망이다. 4분기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은 815억원(+19%), 13%(+2.2%p)가 예상된다.
동사의 성장 사업인 분리막용 PE 판매량은 전방 수요 증가로 매분기 개선될 전망이다. 올해 분리막용 PE의 외형과 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80%, 87% 증가가 예상된다. 주요 고객사(분리막 업체)들의 공격적인 증설과 함께 판매량은 점차 확대될 것이며 고마진 제품으로 전사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목표주가 400,000원(-9%)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을 반영해 400,000원(-9%)으로 하향한다. 수요 둔화와 원가 부담 영향이 3분기에도 일부 반영되며 본업에 대한 실적 눈높이를 낮췄다. 다만 3분기를 저점으로 시황 개선이 예상되고 분리막용 PE의 성장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므로 업사이드는 남아 있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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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1 연결 영업이익 912억원(+158.9% YoY) 기록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17조원(+11.5% YoY), 영업이익은 912억원(+158.9% YoY)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 1,012억원 및 컨센서스 1,123억원보다 낮았다. 국내 화장품 매출 성장률은 +17.9% YoY, 해외 매출 성장률은 +9.8% YoY로 각각 1분기에 이어서 이번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생활용품 매출액은 역성장(-7.8% YoY) 했다. 국내 면세점에서 아모레퍼시픽의 매출 성장률은 +20% YoY로 추정된다. 면세점 시장 성장률에 비해서 아모레퍼시픽의 면세 매출 성장률은 일시적으로 낮았던 것으로 보인다. 중국 보따리상 수요가 크기 때문에 월별 또는 분기별 매출 흐름이 크게 바뀌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중국의 9월 중추절, 10월 국경절, 11월 광군제, 12월 연말쇼핑시즌의 화장품 수요 증가에 맞추어 동사의 매출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국내외 면세점 매출 성장 및 출입국자 증가 수혜 기대
2020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보따리상의 화장품 매출 성장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2021년 뿐만 아니라 2022년에도 한국 면세점에서 보따리상들은 화장품 구매 금액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백신 효과로 2021년 4분기부터 출입국자가 증가하기 시작하면 2022년에는 일반 관광목적 출입국자를 통한 면세점에서의 화장품 매출 증가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중국 현지에서의 화장품 매출 성장 및 중국 면세점 매출 성장까지 고려해보면 실적 개선은 지속될 수 있다. 연간 연결 영업이익은 2021년 4,968억원, 2022년 6,057억원으로 추정된다. 중국인 관광객 입국 시점이 빨라진다면 영업이익은 빠르게 올라갈 수도 있다.
목표주가 300,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310,000원에서 300,000원으로 하향한다. 실적 추정치가 낮아졌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2021년 연결 EPS 6,025원에 Target PER 50배(중국인 입국자 많고 중국향 매출 증가하던 시기 평균에서 10% 할증 수준)를 적용했다.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중국 화장품 시장 성장세가 유지되고 면세점에서 보따리상을 통해 중국에 유통되는 화장품이 증가하는 흐름이다. 화장품 업황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추세는 출입국자가 증가하게 되면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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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1 실적 리뷰: 영업이익 1,253억원(-24.1%), 컨센서스 하회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2조원(-12.4%), 영업이익 1,253억원(-24.1%)을 기록했다. 해외 플랜트 인력 축소 이슈로 최근 이익 컨센서스가 낮아졌고, 준공정산이익으로 주택 부문 수익성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부진했던 매출과 마리나 사우스 현장에서 발생한 본드콜(매출 및 영업이익 537억원 감소)로 인해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 주택 분양: 2분기 6,800세대(상반기 누적 1.2만세대) 기록. 연간 목표 3.2만세대의 39% 달성. 2분기 목표 1.6만세대 대비 크게 부진한 분양 실적. 7월 말 누적 기준 1.5만세대 분양. 3분기와 4분기 각각 1.1만, 0.7만세대 분양 계획. 2020년 분양 급증(2.7만세대)을 통해 주택 부문 성장은 확실시되나 2021년 분양을 통해 성장 기울기 결정될 것.
* 신규 수주: 2분기 3.0조원(상반기 누적 4.8조원) 달성. 연간 목표 13.7조원의 35% 수준. 상반기 누적 기준 국내는 주택을 중심으로 4.2조원(연간 목표 8.6조원, 달성률 49%)을 기록. 해외가 0.6조원(연간 목표 5.1조원, 달성률 11%)으로 다소 부진하지만 최근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호주 NEL과 지난해 수주한 오만 해수담수화 잔여분 등을 수주 유력 현장들을 고려하면 연간 목표인 5.1조원은 달성은 무난할 것.
실적 부진 이후 수익성 개선 요건은 많다
2분기 실적은 일회성 영향이 컸다. 하지만 본드콜 금액 회수는 유력시 되고 있고 이번 인력 축소를 통해 연간 500~600억원의 비용 절감이 예상된다. 또한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주택 부문 준공정산이익은 동사의 주택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판단된다. 더 이상 변수가 아닌 상수로 봐도 무리없다. 하반기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영업이익률 2Q 5.6% → 3Q 9.3% → 4Q 9.3%)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7,000원으로 상향
실적 추정치 상향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56,000원에서 57,000원으로 2% 소폭 상향한다. 기존 건설업에서 견조한 퍼포먼스를 보이면서 모듈, 수처리 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 프리캐스트콘크리트, 2차전지 재활용 등 다양한 신사업을 준비 중인 동사의 주가는 실적 안정성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하방이 견고한 우상향 흐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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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1 영업이익 757억원(-13% QoQ)으로 컨센서스 하회
2Q21 영업이익은 757억원(-13%, 이하 QoQ)으로 컨센서스 834억원을 하회했다. 실적 부진의 이유는 주요 제품(HDPE/PP 등)의 가격 상승폭 대비 가파른 원가(납사) 상승으로 제품 스프레드가 둔화됐기 때문이다. 제품 합산 스프레드는 전기대비 10% 하락했으며 이에 따라 수익성도 둔화(-3.5%p)됐다. 분리막용 PE는 판매량 증가 추세가 지속됐으나 증가폭은 기존 예상치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된다.
본업은 3분기 이후 반등, 성장 사업은 순항 중
3분기 영업이익은 아시아 수요 약세 및 납사 강세 영향으로 685억원(-10%)이 예상된다. 다만 스프레드와 실적은 3분기를 저점으로 반등이 기대된다. 증설 우려에도 팬데믹 완화에 따른 수요 회복과 납사 가격 안정화로 실적 개선이 나타날 전망이다. 4분기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은 815억원(+19%), 13%(+2.2%p)가 예상된다.
동사의 성장 사업인 분리막용 PE 판매량은 전방 수요 증가로 매분기 개선될 전망이다. 올해 분리막용 PE의 외형과 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80%, 87% 증가가 예상된다. 주요 고객사(분리막 업체)들의 공격적인 증설과 함께 판매량은 점차 확대될 것이며 고마진 제품으로 전사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목표주가 400,000원(-9%)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을 반영해 400,000원(-9%)으로 하향한다. 수요 둔화와 원가 부담 영향이 3분기에도 일부 반영되며 본업에 대한 실적 눈높이를 낮췄다. 다만 3분기를 저점으로 시황 개선이 예상되고 분리막용 PE의 성장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므로 업사이드는 남아 있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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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리뷰 요약: 혼탁한 업황에 실적 서프라이즈
21년 2분기는 매출액 2.5조원(+4%, 이하 YoY), 영업이익 3,393억원(+230%)을 기록했다. 2분기에 모바일 부품사들 다수가 부진한 가운데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영업이익 컨센서스: 3,060억원)
3개 사업 부문 모두 선전했다. ① MLCC는 믹스개선으로 ASP가 7% 이상 상승했다. ② 카메라모듈은 전략고객사의 부품 재고조정에도 중화권 제조사의 주문 증가가 호실적을 견인했다. 중화권 비중이 절반에 달했다고 파악된다. ③ 패키징기판은 10개 분기 연속으로 호황이 지속되고 있다.
하반기 & 2022년: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3분기 영업이익은 3년만에 4,000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① MLCC는 공급제약과 모바일 업황 회복으로 견조한 실적이 이어질 것이다. ② 패키징기판은 고부가 비중이 상승하고 신규 증설된 캐파가 가동됨에 따라 매출 증가가 유력하다. ③ RFPCB는 300억원의 손익개선이 기대된다. 북미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로 성수기에 돌입하기 때문이다.미래 영업이익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 (하반기: 6,800억원 → 7,933억원 / 2022년: 14,895억원 → 16,557억원) MLCC와 패키징기판의 수익성 개선 효과를 반영했다.목표주가 24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목표주가는 21년 BPS에 과거 호황기(2010년)의 평균 PBR을 반영해산출했다.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는 타 전기전자 대형주들 대비 과도하게 낮아져 있었다고 판단한다. 그러나 2분기 실적발표를 기점으로 다수의 모멘텀이 발생한 점을 주목해야 한다.① 2분기 서프라이즈는 3분기 및 22년 실적에 대한 눈높이를 끌어 올릴 것이다. ② MLCC 가격 및 출하량 흐름이 예상을 상회하고 있다. ③ 기판 부문은 하반기에 또 한번의 수익성 도약을 예고 하고 있다. ④ 전장 관련 부품들의 사업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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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 2Q21 Review: 평이한 실적 - 신한금융투자
2Q21 연결 영업이익 912억원(+158.9% YoY) 기록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17조원(+11.5% YoY), 영업이익은 912억원(+158.9% YoY)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 1,012억원 및 컨센서스 1,123억원보다 낮았다. 국내 화장품 매출 성장률은 +17.9% YoY, 해외 매출 성장률은 +9.8% YoY로 각각 1분기에 이어서 이번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생활용품 매출액은 역성장(-7.8% YoY) 했다. 국내 면세점에서 아모레퍼시픽의 매출 성장률은 +20% YoY로 추정된다. 면세점 시장 성장률에 비해서 아모레퍼시픽의 면세 매출 성장률은 일시적으로 낮았던 것으로 보인다. 중국 보따리상 수요가 크기 때문에 월별 또는 분기별 매출 흐름이 크게 바뀌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중국의 9월 중추절, 10월 국경절, 11월 광군제, 12월 연말쇼핑시즌의 화장품 수요 증가에 맞추어 동사의 매출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국내외 면세점 매출 성장 및 출입국자 증가 수혜 기대
2020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보따리상의 화장품 매출 성장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2021년 뿐만 아니라 2022년에도 한국 면세점에서 보따리상들은 화장품 구매 금액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백신 효과로 2021년 4분기부터 출입국자가 증가하기 시작하면 2022년에는 일반 관광목적 출입국자를 통한 면세점에서의 화장품 매출 증가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중국 현지에서의 화장품 매출 성장 및 중국 면세점 매출 성장까지 고려해보면 실적 개선은 지속될 수 있다. 연간 연결 영업이익은 2021년 4,968억원, 2022년 6,057억원으로 추정된다. 중국인 관광객 입국 시점이 빨라진다면 영업이익은 빠르게 올라갈 수도 있다.
목표주가 300,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310,000원에서 300,000원으로 하향한다. 실적 추정치가 낮아졌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2021년 연결 EPS 6,025원에 Target PER 50배(중국인 입국자 많고 중국향 매출 증가하던 시기 평균에서 10% 할증 수준)를 적용했다.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중국 화장품 시장 성장세가 유지되고 면세점에서 보따리상을 통해 중국에 유통되는 화장품이 증가하는 흐름이다. 화장품 업황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추세는 출입국자가 증가하게 되면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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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 2Q21 Review: 평이한 실적 - 신한금융투자
2Q21 연결 영업이익 912억원(+158.9% YoY) 기록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17조원(+11.5% YoY), 영업이익은 912억원(+158.9% YoY)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 1,012억원 및 컨센서스 1,123억원보다 낮았다. 국내 화장품 매출 성장률은 +17.9% YoY, 해외 매출 성장률은 +9.8% YoY로 각각 1분기에 이어서 이번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생활용품 매출액은 역성장(-7.8% YoY) 했다. 국내 면세점에서 아모레퍼시픽의 매출 성장률은 +20% YoY로 추정된다. 면세점 시장 성장률에 비해서 아모레퍼시픽의 면세 매출 성장률은 일시적으로 낮았던 것으로 보인다. 중국 보따리상 수요가 크기 때문에 월별 또는 분기별 매출 흐름이 크게 바뀌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중국의 9월 중추절, 10월 국경절, 11월 광군제, 12월 연말쇼핑시즌의 화장품 수요 증가에 맞추어 동사의 매출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국내외 면세점 매출 성장 및 출입국자 증가 수혜 기대
2020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보따리상의 화장품 매출 성장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2021년 뿐만 아니라 2022년에도 한국 면세점에서 보따리상들은 화장품 구매 금액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백신 효과로 2021년 4분기부터 출입국자가 증가하기 시작하면 2022년에는 일반 관광목적 출입국자를 통한 면세점에서의 화장품 매출 증가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중국 현지에서의 화장품 매출 성장 및 중국 면세점 매출 성장까지 고려해보면 실적 개선은 지속될 수 있다. 연간 연결 영업이익은 2021년 4,968억원, 2022년 6,057억원으로 추정된다. 중국인 관광객 입국 시점이 빨라진다면 영업이익은 빠르게 올라갈 수도 있다.
목표주가 300,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310,000원에서 300,000원으로 하향한다. 실적 추정치가 낮아졌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2021년 연결 EPS 6,025원에 Target PER 50배(중국인 입국자 많고 중국향 매출 증가하던 시기 평균에서 10% 할증 수준)를 적용했다.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중국 화장품 시장 성장세가 유지되고 면세점에서 보따리상을 통해 중국에 유통되는 화장품이 증가하는 흐름이다. 화장품 업황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추세는 출입국자가 증가하게 되면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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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 부진한 실적에도 희망적인 미래 - 신한금융투자
2Q21 실적 리뷰: 영업이익 1,253억원(-24.1%), 컨센서스 하회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2조원(-12.4%), 영업이익 1,253억원(-24.1%)을 기록했다. 해외 플랜트 인력 축소 이슈로 최근 이익 컨센서스가 낮아졌고, 준공정산이익으로 주택 부문 수익성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부진했던 매출과 마리나 사우스 현장에서 발생한 본드콜(매출 및 영업이익 537억원 감소)로 인해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 주택 분양: 2분기 6,800세대(상반기 누적 1.2만세대) 기록. 연간 목표 3.2만세대의 39% 달성. 2분기 목표 1.6만세대 대비 크게 부진한 분양 실적. 7월 말 누적 기준 1.5만세대 분양. 3분기와 4분기 각각 1.1만, 0.7만세대 분양 계획. 2020년 분양 급증(2.7만세대)을 통해 주택 부문 성장은 확실시되나 2021년 분양을 통해 성장 기울기 결정될 것.
* 신규 수주: 2분기 3.0조원(상반기 누적 4.8조원) 달성. 연간 목표 13.7조원의 35% 수준. 상반기 누적 기준 국내는 주택을 중심으로 4.2조원(연간 목표 8.6조원, 달성률 49%)을 기록. 해외가 0.6조원(연간 목표 5.1조원, 달성률 11%)으로 다소 부진하지만 최근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호주 NEL과 지난해 수주한 오만 해수담수화 잔여분 등을 수주 유력 현장들을 고려하면 연간 목표인 5.1조원은 달성은 무난할 것.
실적 부진 이후 수익성 개선 요건은 많다
2분기 실적은 일회성 영향이 컸다. 하지만 본드콜 금액 회수는 유력시 되고 있고 이번 인력 축소를 통해 연간 500~600억원의 비용 절감이 예상된다. 또한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주택 부문 준공정산이익은 동사의 주택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판단된다. 더 이상 변수가 아닌 상수로 봐도 무리없다. 하반기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영업이익률 2Q 5.6% → 3Q 9.3% → 4Q 9.3%)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7,000원으로 상향
실적 추정치 상향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56,000원에서 57,000원으로 2% 소폭 상향한다. 기존 건설업에서 견조한 퍼포먼스를 보이면서 모듈, 수처리 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 프리캐스트콘크리트, 2차전지 재활용 등 다양한 신사업을 준비 중인 동사의 주가는 실적 안정성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하방이 견고한 우상향 흐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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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 2Q21 Review: 평이한 실적 - 신한금융투자
2Q21 연결 영업이익 912억원(+158.9% YoY) 기록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17조원(+11.5% YoY), 영업이익은 912억원(+158.9% YoY)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 1,012억원 및 컨센서스 1,123억원보다 낮았다. 국내 화장품 매출 성장률은 +17.9% YoY, 해외 매출 성장률은 +9.8% YoY로 각각 1분기에 이어서 이번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생활용품 매출액은 역성장(-7.8% YoY) 했다. 국내 면세점에서 아모레퍼시픽의 매출 성장률은 +20% YoY로 추정된다. 면세점 시장 성장률에 비해서 아모레퍼시픽의 면세 매출 성장률은 일시적으로 낮았던 것으로 보인다. 중국 보따리상 수요가 크기 때문에 월별 또는 분기별 매출 흐름이 크게 바뀌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중국의 9월 중추절, 10월 국경절, 11월 광군제, 12월 연말쇼핑시즌의 화장품 수요 증가에 맞추어 동사의 매출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국내외 면세점 매출 성장 및 출입국자 증가 수혜 기대
2020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보따리상의 화장품 매출 성장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2021년 뿐만 아니라 2022년에도 한국 면세점에서 보따리상들은 화장품 구매 금액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백신 효과로 2021년 4분기부터 출입국자가 증가하기 시작하면 2022년에는 일반 관광목적 출입국자를 통한 면세점에서의 화장품 매출 증가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중국 현지에서의 화장품 매출 성장 및 중국 면세점 매출 성장까지 고려해보면 실적 개선은 지속될 수 있다. 연간 연결 영업이익은 2021년 4,968억원, 2022년 6,057억원으로 추정된다. 중국인 관광객 입국 시점이 빨라진다면 영업이익은 빠르게 올라갈 수도 있다.
목표주가 300,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310,000원에서 300,000원으로 하향한다. 실적 추정치가 낮아졌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2021년 연결 EPS 6,025원에 Target PER 50배(중국인 입국자 많고 중국향 매출 증가하던 시기 평균에서 10% 할증 수준)를 적용했다.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중국 화장품 시장 성장세가 유지되고 면세점에서 보따리상을 통해 중국에 유통되는 화장품이 증가하는 흐름이다. 화장품 업황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추세는 출입국자가 증가하게 되면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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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1 실적 리뷰: 영업이익 1,253억원(-24.1%), 컨센서스 하회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2조원(-12.4%), 영업이익 1,253억원(-24.1%)을 기록했다. 해외 플랜트 인력 축소 이슈로 최근 이익 컨센서스가 낮아졌고, 준공정산이익으로 주택 부문 수익성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부진했던 매출과 마리나 사우스 현장에서 발생한 본드콜(매출 및 영업이익 537억원 감소)로 인해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 주택 분양: 2분기 6,800세대(상반기 누적 1.2만세대) 기록. 연간 목표 3.2만세대의 39% 달성. 2분기 목표 1.6만세대 대비 크게 부진한 분양 실적. 7월 말 누적 기준 1.5만세대 분양. 3분기와 4분기 각각 1.1만, 0.7만세대 분양 계획. 2020년 분양 급증(2.7만세대)을 통해 주택 부문 성장은 확실시되나 2021년 분양을 통해 성장 기울기 결정될 것.
* 신규 수주: 2분기 3.0조원(상반기 누적 4.8조원) 달성. 연간 목표 13.7조원의 35% 수준. 상반기 누적 기준 국내는 주택을 중심으로 4.2조원(연간 목표 8.6조원, 달성률 49%)을 기록. 해외가 0.6조원(연간 목표 5.1조원, 달성률 11%)으로 다소 부진하지만 최근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호주 NEL과 지난해 수주한 오만 해수담수화 잔여분 등을 수주 유력 현장들을 고려하면 연간 목표인 5.1조원은 달성은 무난할 것.
실적 부진 이후 수익성 개선 요건은 많다
2분기 실적은 일회성 영향이 컸다. 하지만 본드콜 금액 회수는 유력시 되고 있고 이번 인력 축소를 통해 연간 500~600억원의 비용 절감이 예상된다. 또한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주택 부문 준공정산이익은 동사의 주택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판단된다. 더 이상 변수가 아닌 상수로 봐도 무리없다. 하반기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영업이익률 2Q 5.6% → 3Q 9.3% → 4Q 9.3%)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7,000원으로 상향
실적 추정치 상향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56,000원에서 57,000원으로 2% 소폭 상향한다. 기존 건설업에서 견조한 퍼포먼스를 보이면서 모듈, 수처리 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 프리캐스트콘크리트, 2차전지 재활용 등 다양한 신사업을 준비 중인 동사의 주가는 실적 안정성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하방이 견고한 우상향 흐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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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 - 2Q21 Review: 예상보다 컸던 원가 부담 - 신한금융투자
2Q21 영업이익 757억원(-13% QoQ)으로 컨센서스 하회
2Q21 영업이익은 757억원(-13%, 이하 QoQ)으로 컨센서스 834억원을 하회했다. 실적 부진의 이유는 주요 제품(HDPE/PP 등)의 가격 상승폭 대비 가파른 원가(납사) 상승으로 제품 스프레드가 둔화됐기 때문이다. 제품 합산 스프레드는 전기대비 10% 하락했으며 이에 따라 수익성도 둔화(-3.5%p)됐다. 분리막용 PE는 판매량 증가 추세가 지속됐으나 증가폭은 기존 예상치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된다.
본업은 3분기 이후 반등, 성장 사업은 순항 중
3분기 영업이익은 아시아 수요 약세 및 납사 강세 영향으로 685억원(-10%)이 예상된다. 다만 스프레드와 실적은 3분기를 저점으로 반등이 기대된다. 증설 우려에도 팬데믹 완화에 따른 수요 회복과 납사 가격 안정화로 실적 개선이 나타날 전망이다. 4분기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은 815억원(+19%), 13%(+2.2%p)가 예상된다.
동사의 성장 사업인 분리막용 PE 판매량은 전방 수요 증가로 매분기 개선될 전망이다. 올해 분리막용 PE의 외형과 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80%, 87% 증가가 예상된다. 주요 고객사(분리막 업체)들의 공격적인 증설과 함께 판매량은 점차 확대될 것이며 고마진 제품으로 전사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목표주가 400,000원(-9%)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을 반영해 400,000원(-9%)으로 하향한다. 수요 둔화와 원가 부담 영향이 3분기에도 일부 반영되며 본업에 대한 실적 눈높이를 낮췄다. 다만 3분기를 저점으로 시황 개선이 예상되고 분리막용 PE의 성장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므로 업사이드는 남아 있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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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 2Q21 Review: 평이한 실적 - 신한금융투자
2Q21 연결 영업이익 912억원(+158.9% YoY) 기록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17조원(+11.5% YoY), 영업이익은 912억원(+158.9% YoY)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 1,012억원 및 컨센서스 1,123억원보다 낮았다. 국내 화장품 매출 성장률은 +17.9% YoY, 해외 매출 성장률은 +9.8% YoY로 각각 1분기에 이어서 이번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생활용품 매출액은 역성장(-7.8% YoY) 했다. 국내 면세점에서 아모레퍼시픽의 매출 성장률은 +20% YoY로 추정된다. 면세점 시장 성장률에 비해서 아모레퍼시픽의 면세 매출 성장률은 일시적으로 낮았던 것으로 보인다. 중국 보따리상 수요가 크기 때문에 월별 또는 분기별 매출 흐름이 크게 바뀌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중국의 9월 중추절, 10월 국경절, 11월 광군제, 12월 연말쇼핑시즌의 화장품 수요 증가에 맞추어 동사의 매출도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국내외 면세점 매출 성장 및 출입국자 증가 수혜 기대
2020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보따리상의 화장품 매출 성장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2021년 뿐만 아니라 2022년에도 한국 면세점에서 보따리상들은 화장품 구매 금액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백신 효과로 2021년 4분기부터 출입국자가 증가하기 시작하면 2022년에는 일반 관광목적 출입국자를 통한 면세점에서의 화장품 매출 증가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중국 현지에서의 화장품 매출 성장 및 중국 면세점 매출 성장까지 고려해보면 실적 개선은 지속될 수 있다. 연간 연결 영업이익은 2021년 4,968억원, 2022년 6,057억원으로 추정된다. 중국인 관광객 입국 시점이 빨라진다면 영업이익은 빠르게 올라갈 수도 있다.
목표주가 300,0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를 310,000원에서 300,000원으로 하향한다. 실적 추정치가 낮아졌기 때문이다. 목표주가는 2021년 연결 EPS 6,025원에 Target PER 50배(중국인 입국자 많고 중국향 매출 증가하던 시기 평균에서 10% 할증 수준)를 적용했다.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중국 화장품 시장 성장세가 유지되고 면세점에서 보따리상을 통해 중국에 유통되는 화장품이 증가하는 흐름이다. 화장품 업황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추세는 출입국자가 증가하게 되면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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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1 실적 리뷰: 영업이익 1,253억원(-24.1%), 컨센서스 하회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2조원(-12.4%), 영업이익 1,253억원(-24.1%)을 기록했다. 해외 플랜트 인력 축소 이슈로 최근 이익 컨센서스가 낮아졌고, 준공정산이익으로 주택 부문 수익성이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부진했던 매출과 마리나 사우스 현장에서 발생한 본드콜(매출 및 영업이익 537억원 감소)로 인해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 주택 분양: 2분기 6,800세대(상반기 누적 1.2만세대) 기록. 연간 목표 3.2만세대의 39% 달성. 2분기 목표 1.6만세대 대비 크게 부진한 분양 실적. 7월 말 누적 기준 1.5만세대 분양. 3분기와 4분기 각각 1.1만, 0.7만세대 분양 계획. 2020년 분양 급증(2.7만세대)을 통해 주택 부문 성장은 확실시되나 2021년 분양을 통해 성장 기울기 결정될 것.
* 신규 수주: 2분기 3.0조원(상반기 누적 4.8조원) 달성. 연간 목표 13.7조원의 35% 수준. 상반기 누적 기준 국내는 주택을 중심으로 4.2조원(연간 목표 8.6조원, 달성률 49%)을 기록. 해외가 0.6조원(연간 목표 5.1조원, 달성률 11%)으로 다소 부진하지만 최근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호주 NEL과 지난해 수주한 오만 해수담수화 잔여분 등을 수주 유력 현장들을 고려하면 연간 목표인 5.1조원은 달성은 무난할 것.
실적 부진 이후 수익성 개선 요건은 많다
2분기 실적은 일회성 영향이 컸다. 하지만 본드콜 금액 회수는 유력시 되고 있고 이번 인력 축소를 통해 연간 500~600억원의 비용 절감이 예상된다. 또한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주택 부문 준공정산이익은 동사의 주택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판단된다. 더 이상 변수가 아닌 상수로 봐도 무리없다. 하반기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영업이익률 2Q 5.6% → 3Q 9.3% → 4Q 9.3%)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7,000원으로 상향
실적 추정치 상향을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56,000원에서 57,000원으로 2% 소폭 상향한다. 기존 건설업에서 견조한 퍼포먼스를 보이면서 모듈, 수처리 뿐만 아니라 엘리베이터, 프리캐스트콘크리트, 2차전지 재활용 등 다양한 신사업을 준비 중인 동사의 주가는 실적 안정성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하방이 견고한 우상향 흐름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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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 - 2Q21 Review: 예상보다 컸던 원가 부담 - 신한금융투자
2Q21 영업이익 757억원(-13% QoQ)으로 컨센서스 하회
2Q21 영업이익은 757억원(-13%, 이하 QoQ)으로 컨센서스 834억원을 하회했다. 실적 부진의 이유는 주요 제품(HDPE/PP 등)의 가격 상승폭 대비 가파른 원가(납사) 상승으로 제품 스프레드가 둔화됐기 때문이다. 제품 합산 스프레드는 전기대비 10% 하락했으며 이에 따라 수익성도 둔화(-3.5%p)됐다. 분리막용 PE는 판매량 증가 추세가 지속됐으나 증가폭은 기존 예상치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된다.
본업은 3분기 이후 반등, 성장 사업은 순항 중
3분기 영업이익은 아시아 수요 약세 및 납사 강세 영향으로 685억원(-10%)이 예상된다. 다만 스프레드와 실적은 3분기를 저점으로 반등이 기대된다. 증설 우려에도 팬데믹 완화에 따른 수요 회복과 납사 가격 안정화로 실적 개선이 나타날 전망이다. 4분기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은 815억원(+19%), 13%(+2.2%p)가 예상된다.
동사의 성장 사업인 분리막용 PE 판매량은 전방 수요 증가로 매분기 개선될 전망이다. 올해 분리막용 PE의 외형과 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80%, 87% 증가가 예상된다. 주요 고객사(분리막 업체)들의 공격적인 증설과 함께 판매량은 점차 확대될 것이며 고마진 제품으로 전사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목표주가 400,000원(-9%)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을 반영해 400,000원(-9%)으로 하향한다. 수요 둔화와 원가 부담 영향이 3분기에도 일부 반영되며 본업에 대한 실적 눈높이를 낮췄다. 다만 3분기를 저점으로 시황 개선이 예상되고 분리막용 PE의 성장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므로 업사이드는 남아 있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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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 2Q 서프 → 3Q & 22년 실적 상향 조정 - 신한금융투자
2분기 리뷰 요약: 혼탁한 업황에 실적 서프라이즈
21년 2분기는 매출액 2.5조원(+4%, 이하 YoY), 영업이익 3,393억원(+230%)을 기록했다. 2분기에 모바일 부품사들 다수가 부진한 가운데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영업이익 컨센서스: 3,060억원)
3개 사업 부문 모두 선전했다. ① MLCC는 믹스개선으로 ASP가 7% 이상 상승했다. ② 카메라모듈은 전략고객사의 부품 재고조정에도 중화권 제조사의 주문 증가가 호실적을 견인했다. 중화권 비중이 절반에 달했다고 파악된다. ③ 패키징기판은 10개 분기 연속으로 호황이 지속되고 있다.
하반기 & 2022년: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3분기 영업이익은 3년만에 4,000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① MLCC는 공급제약과 모바일 업황 회복으로 견조한 실적이 이어질 것이다. ② 패키징기판은 고부가 비중이 상승하고 신규 증설된 캐파가 가동됨에 따라 매출 증가가 유력하다. ③ RFPCB는 300억원의 손익개선이 기대된다. 북미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로 성수기에 돌입하기 때문이다.미래 영업이익 추정치를 상향 조정했다. (하반기: 6,800억원 → 7,933억원 / 2022년: 14,895억원 → 16,557억원) MLCC와 패키징기판의 수익성 개선 효과를 반영했다.목표주가 24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목표주가는 21년 BPS에 과거 호황기(2010년)의 평균 PBR을 반영해산출했다.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는 타 전기전자 대형주들 대비 과도하게 낮아져 있었다고 판단한다. 그러나 2분기 실적발표를 기점으로 다수의 모멘텀이 발생한 점을 주목해야 한다.① 2분기 서프라이즈는 3분기 및 22년 실적에 대한 눈높이를 끌어 올릴 것이다. ② MLCC 가격 및 출하량 흐름이 예상을 상회하고 있다. ③ 기판 부문은 하반기에 또 한번의 수익성 도약을 예고 하고 있다. ④ 전장 관련 부품들의 사업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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