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2021-06-17] 증권사별 추천 종목

by 리포트주방장 2021. 6. 17.
728x90
오늘 발행된 증권사별 추천 종목 입니다!!
공부 열심히 해서 성투 하자구요!!


LG생활건강 - 면세점을 통한 실적 개선 지속 - 신한금융투자


2Q21 화장품 사업부 면세 매출 성장률 +100% YoY 넘어설 전망 2분기 국내 면세점에서 LG생활건강의 매출 성장률은 작년 대비 2배 이상인 +116% YoY(5,190억원)으로 전망된다. 2Q20은 코로나19로 인한 면세점 화장품 매출 타격이 가장 심했던 시기다. 코로나 기저효과 및 백신 효과로 인한 중국의 화장품 시장 성장세 덕분에 국내 면세점에서의 보따리상 매출은 최근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다. 대부분의 국내 면세점에서 화장품 매출 상위 3등안에 LG생활건강은 항상 들어가고 있다. 월별 또는 분기별 매출 기준으로 1등 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생활용품 및 음료 사업부의 실적은 2Q21에는 성장 없이 정체될 가능성이 높다. 화장품 사업부의 실적 성장 덕분에 2Q21 전체 연결 영업이익은 17.2% YoY 개선된 3,554억원으로 예상된다.       21년에는 보따리상, 22년에는 출입국자 덕분에 매출 성장 가능 2020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보따리상의 화장품 매출 성장 흐름은 2021년 말까지는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2022년에도 한국 면세점에서 보따리상들은 화장품 구매 금액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백신 효과로 2021년 4분기부터 출입국자가 증가하기 시작하면 2022년에는 일반 관광목적 출입국자를 통한 면세점에서의 화장품 매출 성장도 충분히 기대해 볼 수 있다. 중국 현지에서의 화장품 매출 성장까지 고려해보면 향후 3년간 실적 개선은 충분히 예측 가능하다. 연간 연결 영업이익은 2021년 1.36조원(+11.5% YoY), 2022년 1.47조원(+7.7% YoY)으로 추정된다. 중국인 관광객 입국 가능 시점이 빨라진다면 2022년 영업이익은 더 올라갈 수도 있다.     목표주가 1,95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실적 개선 기대감을 반영해서 목표주가를 1,900,000원에서 1,950,0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2021년 연결 EPS 56,184원에 Target PER 35배(중국인 입국자 많고 중국향 매출 증가하던 지난 6년 평균 수준, 중국인 관광객 돌아오면 re-rating가능)를 적용했다. 중국 화장품 시장 성장 지속, 국내 면세점에서 화장품 매출 성장세 유지 등으로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LG생활건강 추천 리포트 보러가기

LG생활건강 - 면세점을 통한 실적 개선 지속 - 신한금융투자


2Q21 화장품 사업부 면세 매출 성장률 +100% YoY 넘어설 전망 2분기 국내 면세점에서 LG생활건강의 매출 성장률은 작년 대비 2배 이상인 +116% YoY(5,190억원)으로 전망된다. 2Q20은 코로나19로 인한 면세점 화장품 매출 타격이 가장 심했던 시기다. 코로나 기저효과 및 백신 효과로 인한 중국의 화장품 시장 성장세 덕분에 국내 면세점에서의 보따리상 매출은 최근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다. 대부분의 국내 면세점에서 화장품 매출 상위 3등안에 LG생활건강은 항상 들어가고 있다. 월별 또는 분기별 매출 기준으로 1등 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생활용품 및 음료 사업부의 실적은 2Q21에는 성장 없이 정체될 가능성이 높다. 화장품 사업부의 실적 성장 덕분에 2Q21 전체 연결 영업이익은 17.2% YoY 개선된 3,554억원으로 예상된다.       21년에는 보따리상, 22년에는 출입국자 덕분에 매출 성장 가능 2020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보따리상의 화장품 매출 성장 흐름은 2021년 말까지는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2022년에도 한국 면세점에서 보따리상들은 화장품 구매 금액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백신 효과로 2021년 4분기부터 출입국자가 증가하기 시작하면 2022년에는 일반 관광목적 출입국자를 통한 면세점에서의 화장품 매출 성장도 충분히 기대해 볼 수 있다. 중국 현지에서의 화장품 매출 성장까지 고려해보면 향후 3년간 실적 개선은 충분히 예측 가능하다. 연간 연결 영업이익은 2021년 1.36조원(+11.5% YoY), 2022년 1.47조원(+7.7% YoY)으로 추정된다. 중국인 관광객 입국 가능 시점이 빨라진다면 2022년 영업이익은 더 올라갈 수도 있다.     목표주가 1,95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실적 개선 기대감을 반영해서 목표주가를 1,900,000원에서 1,950,0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2021년 연결 EPS 56,184원에 Target PER 35배(중국인 입국자 많고 중국향 매출 증가하던 지난 6년 평균 수준, 중국인 관광객 돌아오면 re-rating가능)를 적용했다. 중국 화장품 시장 성장 지속, 국내 면세점에서 화장품 매출 성장세 유지 등으로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LG생활건강 추천 리포트 보러가기

LG - 분할 이후 과도한 저평가 - 신한금융투자


LG와 LX홀딩스 분할 재상장 이후에 과도한 저평가 현상 LG그룹의 분할 이후 존속법인 ㈜LG는 LG화학, LG전자,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를 지배하고 있으며 신설지주 LX홀딩스는 상사, 실리콘웍스, 하우시스, MMA 등을 보유하고 있다.  분할 재상장 이후에 LG와 LX홀딩스가 과도한 저평가 현상을 보이고 있다. LG의 분할 전 합산 시총은 21.8조원이었으나 분할 이후 전일 종가 기준 LG와 LX의 합산 시총이 16.9조원으로 22.4% 감소했다. LG그룹 주가 조정의 빌미가 된 LG화학의 같은 기간 주가 수익률은 -9.2%에 불과하며 LG전자도 -4.0% 조정에 그쳤다.       상대적으로 LG의 할인율이 LX 대비 높을 필요는 없다고 판단 계열 분리된 LX홀딩스의 상장 자회사 지분 대비 할인율은 22%인 반면 LG의 할인율은 59%에 달한다. LG의 영업가치와 비상장 가치는 제외한 수치이다. 59% 할인율은 자산가치 대비 과도한 수준이다.  오히려 이번 계열 분리를 통해 LG는 비핵심 사업을 매각함과 동시에 전자, 화학 및 통신 서비스에 역량과 자원을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배터리, 대형 OLED 및 자동차 전장 등의 성장 동력을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LG화학의 주가 하락 영향도 상당 부분 반영되었다고 판단된다. 현재 LG화학은 영업가치와 에너지솔루션 상장 이후 가치 대비 약 37% 할인되어 거래되는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LG에너지솔루션 상장에 따른 우려는 ㈜LG 주가에도 충분히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1) 대주주간 지분 스왑, 2) 현금 활용 방안 등이 관전 포인트 향후 구광모 회장의 LX지분 15.95%와 구본준 회장의 LG지분 7.72% 지분 스왑이 예상된다. 스왑전 주가 약세가 일반적이라는 인식이 시장에 있으나 현재 주가는 이미 과도하게 낮은 수준이다. 또한 상장 지주회사 중 유일하게 1조 이상의 순현금 상태이다. 향후 특별 배당, 주주환원 및 M&A 등 다양한 형태의 현금 활용 방안에 대한 시장과의 소통이 기대되는 만큼 저가 분할 매수를 추천한다.
LG 추천 리포트 보러가기

LG생활건강 - 면세점을 통한 실적 개선 지속 - 신한금융투자


2Q21 화장품 사업부 면세 매출 성장률 +100% YoY 넘어설 전망 2분기 국내 면세점에서 LG생활건강의 매출 성장률은 작년 대비 2배 이상인 +116% YoY(5,190억원)으로 전망된다. 2Q20은 코로나19로 인한 면세점 화장품 매출 타격이 가장 심했던 시기다. 코로나 기저효과 및 백신 효과로 인한 중국의 화장품 시장 성장세 덕분에 국내 면세점에서의 보따리상 매출은 최근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다. 대부분의 국내 면세점에서 화장품 매출 상위 3등안에 LG생활건강은 항상 들어가고 있다. 월별 또는 분기별 매출 기준으로 1등 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생활용품 및 음료 사업부의 실적은 2Q21에는 성장 없이 정체될 가능성이 높다. 화장품 사업부의 실적 성장 덕분에 2Q21 전체 연결 영업이익은 17.2% YoY 개선된 3,554억원으로 예상된다.       21년에는 보따리상, 22년에는 출입국자 덕분에 매출 성장 가능 2020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보따리상의 화장품 매출 성장 흐름은 2021년 말까지는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2022년에도 한국 면세점에서 보따리상들은 화장품 구매 금액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백신 효과로 2021년 4분기부터 출입국자가 증가하기 시작하면 2022년에는 일반 관광목적 출입국자를 통한 면세점에서의 화장품 매출 성장도 충분히 기대해 볼 수 있다. 중국 현지에서의 화장품 매출 성장까지 고려해보면 향후 3년간 실적 개선은 충분히 예측 가능하다. 연간 연결 영업이익은 2021년 1.36조원(+11.5% YoY), 2022년 1.47조원(+7.7% YoY)으로 추정된다. 중국인 관광객 입국 가능 시점이 빨라진다면 2022년 영업이익은 더 올라갈 수도 있다.     목표주가 1,95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실적 개선 기대감을 반영해서 목표주가를 1,900,000원에서 1,950,0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2021년 연결 EPS 56,184원에 Target PER 35배(중국인 입국자 많고 중국향 매출 증가하던 지난 6년 평균 수준, 중국인 관광객 돌아오면 re-rating가능)를 적용했다. 중국 화장품 시장 성장 지속, 국내 면세점에서 화장품 매출 성장세 유지 등으로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  
LG생활건강 추천 리포트 보러가기

LG - 분할 이후 과도한 저평가 - 신한금융투자


LG와 LX홀딩스 분할 재상장 이후에 과도한 저평가 현상 LG그룹의 분할 이후 존속법인 ㈜LG는 LG화학, LG전자,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를 지배하고 있으며 신설지주 LX홀딩스는 상사, 실리콘웍스, 하우시스, MMA 등을 보유하고 있다.  분할 재상장 이후에 LG와 LX홀딩스가 과도한 저평가 현상을 보이고 있다. LG의 분할 전 합산 시총은 21.8조원이었으나 분할 이후 전일 종가 기준 LG와 LX의 합산 시총이 16.9조원으로 22.4% 감소했다. LG그룹 주가 조정의 빌미가 된 LG화학의 같은 기간 주가 수익률은 -9.2%에 불과하며 LG전자도 -4.0% 조정에 그쳤다.       상대적으로 LG의 할인율이 LX 대비 높을 필요는 없다고 판단 계열 분리된 LX홀딩스의 상장 자회사 지분 대비 할인율은 22%인 반면 LG의 할인율은 59%에 달한다. LG의 영업가치와 비상장 가치는 제외한 수치이다. 59% 할인율은 자산가치 대비 과도한 수준이다.  오히려 이번 계열 분리를 통해 LG는 비핵심 사업을 매각함과 동시에 전자, 화학 및 통신 서비스에 역량과 자원을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배터리, 대형 OLED 및 자동차 전장 등의 성장 동력을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LG화학의 주가 하락 영향도 상당 부분 반영되었다고 판단된다. 현재 LG화학은 영업가치와 에너지솔루션 상장 이후 가치 대비 약 37% 할인되어 거래되는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LG에너지솔루션 상장에 따른 우려는 ㈜LG 주가에도 충분히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1) 대주주간 지분 스왑, 2) 현금 활용 방안 등이 관전 포인트 향후 구광모 회장의 LX지분 15.95%와 구본준 회장의 LG지분 7.72% 지분 스왑이 예상된다. 스왑전 주가 약세가 일반적이라는 인식이 시장에 있으나 현재 주가는 이미 과도하게 낮은 수준이다. 또한 상장 지주회사 중 유일하게 1조 이상의 순현금 상태이다. 향후 특별 배당, 주주환원 및 M&A 등 다양한 형태의 현금 활용 방안에 대한 시장과의 소통이 기대되는 만큼 저가 분할 매수를 추천한다.
LG 추천 리포트 보러가기

아비코전자 - 네 가지 반등 모멘텀 - 신한금융투자


2분기: 실적 반등 & 자회사 흑자전환 가능성 주목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69억원(+6%, 이하 YoY), 영업이익 17억원(+88%)으로 전망된다. 자회사(아비코테크, 기판)의 흑자전환 가능성이 높다. 빠르면 2분기에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아비코테크의 영업손익은 1Q20 -27억원 → 3Q20 -10억원 → 1Q21 -5억원으로 줄고 있었다. 수익성 개선 배경은 고정비 축소와 고객사 다변화, 기판 가격 조정 및 전장 비중 상승 효과다. 본업도 견조하다. 동사의 고객사들은 이미 지난해 말 재고조정을 단행한 바 있다. 본격적인 수요 재개는 하반기로 예상된다.     네 가지 반등 모멘텀 연간 영업손익은 2020년 -19억원 → 2021년(F) 69억원 → 2022년(F) 114억원으로 전망한다. 네 가지 모멘텀이 부각되고 있다. ① 수익성은 기판 자회사의 반등으로 급반등할 전망이다. 아비코테크의 연간 영업손익은 20년 -75억원 → 21년 -4억원으로 추정한다. ② 아비코테크는 기존 전장용 기판 사업 외에 다수의 신사업을 검토 중이다. 사업 다변화 가능성을 주목한다. ③ 본업인 수동부품도 유망하다. 연간으로 기저효과가 존재하고, 반기별로는 상저하고 업황이 예상된다. ④ 향후 핵심 모멘텀은 DRAM의 DDR5 전환이다. 향후 수년간 이어질 DDR5 트렌드에서 낙수효과가 전망된다.     목표주가 11,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22F EPS에 수동부품 호황기였던 2017년의 연말 PER 14.7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① 자회사의 손익 개선이 뚜렷하다. 실적 반등 흐름을 가속화시킬 요소다. ② 본격적인 성장 모멘텀은 DDR5다. ③ 현재의 실적 추정에는 다수의 모멘텀을 반영하지 않았다. DDR5에서의 파워인덕터 채용량 및 공급 단가가 아직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자회사의 사업 다변화 가능성도 중요한 성장 동력이다. 중장기 실적의 업사이드 요소다.
아비코전자 추천 리포트 보러가기

728x90

댓글